남양주시는 24일 여유당에서 ‘2025년 민원처리 종합평가 우수자 및 친절공무원’ 시상식을 열고, 우수 부서 6개, 직원 24명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민원처리 종합평가’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연간 법정민원 및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실적을 본청과 읍·면·동 부문으로 나눠 ▲처리 만족도 ▲기한 준수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민원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다. 그 결과 본청 부문에서는 ▲최우수 보육정책과 ▲우수 여성아동과 ▲장려 도로건설과, 읍·면·동 부문에서는 ▲최우수 다산1동 도시건축과 ▲우수 금곡동 도시건축과 ▲장려 별내동 복지지원과가 선정됐다. 선정된 부서에는 남양주사랑상품권이 인센티브로 제공됐으며, 개인별 평가 결과에 따라 총 6명에게 시장 표창과 인사 가점이 부여됐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하반기 민원처리 단축률, 처리 건수, 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해 분야별 민원처리 우수 직원 12명과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친절공무원 6명 등 총 18명을 선발했다. 시는 민원처리 우수 직원에게는 남양주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제공했고, 시민과 부서 추천으로 선발된 행정직군·기술직군 친절공무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혜원(국힘·양평2) 의원이 지난 22일 인천일보 주최로 열린 '제10회 경기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예산정감부문 광역의원 대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도의원 중 우수사례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이혜원 의원은 도 재정의 효율적 운영과 건전한 예산 집행을 위한 정책질의와 예산심의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불요불급한 예산 편성에 대한 문제 제기, 성과중시의 예산운영 유도, 재정운영계획에 대한 구조적 개선 요구 등은 도의 재정건전화에 기여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이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지방자치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인 인천일보에서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도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발로 뛴 동료의원들과의 노력으로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민의 삶이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나아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더욱낮게, 더 뜨겁게 일하겠다"며 겸손한 자세를 전했다. 이 의원은 "또 국민의 힘 소속 도의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민생중심의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며 향후 활동 방향도 함
포천시는 내년 1월 5일부터 30일까지 “2026학년도 환경농업대학 및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환경농업대학과 대학원 모집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전문적인 농업 지식과 경영 역량을 갖춘 선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3개 과정 8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2026학년도 교육과정은 농업 현장의 변화와 수요를 반영해 체계적으로 구성했다고 밝힌 농업기술센터는 대학 과정은 작물재배학과 토양비료학을 공통 과목으로 운영하며, 체험, 치유농장과 식품가공(기초) 등을 전공으로 하는 농촌융복합산업과(30명)와 작목별 재배 기술, 작물보호, 병해충 관리 등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농업과(30명)로 나뉘어 진행하게 될 전망이다. 또 대학원 과정은 농업비즈니스전공(20명)으로서 개별 농장 브랜드 개발과 식품가공(심화), 마케팅 전략 등 농업경영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심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4차 산업혁명 등으로 농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전문 역량을 갖춘 농업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포천 농업의 가치를 높여 혁신을 주도할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포천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다회용기 일회용품 사용 젤제를 통해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축제, 행사장을 비롯해 장례식장과 공공청사 등 일회용품 사용이 많은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시는 올해 추진했던 축제와 각종 행사에서 탄소중립 실천 따라 ▲한탄강 가든페스타 ▲시민의 날 ▲한탄강 세계드론제전 등 대규모 행사에서 총 20만여 개의 다회용기가 사용돼 행사 기간 중 쓰레기 발생량을 크게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일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장례식장에서도 다회용기 도입을 확대한 시는 올해 처음으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장례식장에 다회용기 전용 호실을 도입했으며,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총 3만 5000여 개의 다회용기가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뿐만 아니라 시는 장례식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은 상주의 선택에 따라 제공되며, 요청 시 세척 서비스까지 무료로 시가 제공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도 했다. 따라서 시는 공공부문부터 친환경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시
포천시는 24일 “시 관내 건설 사업 조기 발주와 설계용역비 절감을 위해 내년도 1월 23일까지 주민참여예산사업 합동설계단 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사업 합동설계단은 기술직 공무원 23명으로 구성한 가운데 사업별 현장 조사와 측량 및 도면 및 내역서 작성 등 설계 과정을 자체 수행할 예정이며, 설계 대상은 주민참여예산사업 총 149건으로서 총 사업비는 56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설계용역비 약 4억 600만 원 절감과 공사 조기 발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ㅇ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합동설계단 운영 과정에서 직원 간, 협업과 소통 강화 등 실무 중심의 설계 역량을 높이는 데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신속하게 추진여 주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이 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전략인 한국식물보전전략 2030(이하 KSPC 2030)을 영문판으로 발간하여 국제사회와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KSPC 2030은 생물다양성협약(CBD) 에 의해 세계식물보전전략(Global Strategy for Plant Conservation, GSPC)과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에 부합하도록 수립된 국가 전략으로서 국립수목원은 지난 2002년 GSPC 채택 이후, KSPC를 수립했으며, 이후 두 차례의 개정을 거쳐 정책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었다. 이에 따라 국립수목원은 이번 KSPC 2030은 그동안 한국이 축적해 온 식물보전 정책 경험과 이행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한편, GSPC 이행에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수립을 했다. 이 전략은 관계 부처와 식물보전 분야 전문가, 현장 실무자들의 협의를 거쳐 수립한 가운데 ▲식물다양성 보전 및 복원 ▲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지식 기반 강화, 참여 확대 및 정책 이행 체계 구축 등 3대 분야 아래 총 21개의 전략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국가생물다양성전략 및 행
안성시 원곡·죽산 일대 쿠팡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한 폭파 협박 문자가 접수되면서 경찰과 소방당국이 긴급 수색과 현장 통제에 나섰다.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분경 다매체(MMS)를 통한 폭파 협박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문자는 대구소방본부를 통해 전달됐으며, “안성 쿠팡 물류센터에 폭파물을 설치했으며, 오후 8시까지 입금하지 않으면 폭파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협박 문자는 특정 센터를 지목하지 않은 채 원곡·죽산 지역 쿠팡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 접수 직후 경찰과 소방당국은 상황대책회의를 열고 즉각적인 대응에 돌입했다. 원곡 쿠팡 물류센터에는 근무자 403명과 협력사 인원 63명 등 총 460여 명이 근무 중이었으며, 쿠팡 측은 주간 근무조를 대상으로 오후 6시까지 전원 퇴근 및 철수 조치를 결정했다. 야간 근무는 전면 중단됐다. 현장에는 경찰과 소방 인력이 투입돼 합동 수색이 진행됐다. 경찰은 5개 조를 편성해 육안 수색을 실시하고 있으며, 필요 시 정밀 수색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소방은 2인 1개 조 4개 팀과 단독 1인 1개 팀을 편성해 경찰 각 조와 함께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수색은 원곡뿐 아니라 죽
“성경대로 신앙하겠다는 마음에 말씀을 배웠고 많은 나이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은 건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진리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고령의 김삼례 씨(80)는 1년 전 딸의 권유를 계기로 신천지예수교회 성경 교육을 접하게 된 김씨는 눈의 황반 관련 질환으로 치료를 병행하던 당시, 건강 문제로 활동 반경이 줄어들면서 삶의 방향까지 다시 고민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김 씨의 마음에 가장 큰 고민은 건강 못지않게 오랜 시간 이어 온 신앙생활이었다. 언제부터인지 김 씨는 교회를 다니면서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자신을 한탄하기에 이르렀다. 김씨는 “예배에 참석해도 무엇을 들어야 하는지 몰랐고, 노트를 펼쳐도 적을 내용이 없어 답답함이 컸다”며 “성경을 성경대로 알고 싶다는 갈증이 늘 있었다”고 말했다. 전환점은 어느 순간부터 마냥 행복해하던 딸이 권유했던 성경 교육 영상이었다. 김 씨는 딸과 함께 강의와 설교 영상을 시청하며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기존에 알고 있던 인식과는 다른 설명을 접했고, “그동안 들었던 비판이 사실과 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후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정규 성경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됐다. 수강 과정이
방송인 이은지가 철거 현장에서 남다른 공감 능력과 소통력으로 활약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ENA 예능 프로그램 ‘스위치 마이 홈’에 출연해 어린이 보육시설의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 현장을 찾았다. ‘스위치 마이 홈’은 낡고 위험한 주거 공간을 개선해 일상과 희망을 되찾아주는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다. 이은지는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방문해 아이들의 생활 공간을 살폈다. 한 집에 최대 10명의 아이들이 함께 지낸다는 말에 이은지는 “자라면서 나만의 공간이 필요해지고, 편안하게 자야 다음 날도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는 것 같다”며 주거 공간이 아이들의 일상에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이들 방의 붙박이장을 살펴보던 중 수면 안대를 발견한 이은지는 “7세에서 13세가 자는 방에서 수면 안대가 나오는 건 흔치 않다. 저도 20살이 넘어서 기숙사 생활을 하며 처음 써봤다”며 생활 패턴이 맞지 않는 환경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철거 작업에 들어간 이은지는 안전모와 장갑을 착용한 채 책장과 자전거를 옮기고, 화장실 안전문과 붙박이장을 철거하는 등 작업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하이라이트 윤두준과 함께 소변기 철거에 도전하던 중 센서 제거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자
구리시는 지난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고 24일 밝혔다.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는 민원인과 내부 직원의 부패 인식·경험을 측정하는 ‘청렴 체감도’, 기관의 반부패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그리고 부패 사건 발생 현황에 따른 감점을 종합해 산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구리시는 대내외 환경 변화 속에서도 적극적인 반부패 시책 추진과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쓴 결과, 특히 ‘기관장 관심과 노력도’ 항목에서 전년도 대비 크게 향상된 점수를 받아 종합 청렴도 2등급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청렴 계약제(종이 없는 계약) 운영 ▲청렴 리더(간부 공무원) 소통강화를 위한 워크숍 ▲MZ 공직자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 ▲부패 취약 시기 청렴 서한문 발송 및 캠페인 추진 ▲공직사회 갑질 실태에 대한 정기적 모니터링 등 실효성 있는 반부패 시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종합 청렴도 우수 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를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내부 소통을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