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초월읍에 위치한 조이풀 키즈 채움늘 어린이집 김향수 원장과 어린이 등 40여명은 지난해에 이어 지난 18일 조억동 광주시장에게 80㎏ 백미 4포와 저금통 140개를 기탁했다. 또 매년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 광주시 광고협회는 같은 날 조 시장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저소득층 및 소외된 계층의 사회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투명하고 귀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수원소방서는 17일 소방서장실에서 승진 및 전보 인사발령에 따른 소방공무원 13명을 대상으로 임용신고식을 가졌다. 이번 승진 및 전보 인사발령은 소방위로 승진하는 이병익 소방장 등 승진 소방공무원 2명, 연고지 배치 등에 따른 소방장 및 소방위 등 11명에 대한 인사발령으로, 이들은 이날 신고식에서 임용장을 받았다. 임용된 소방공무원들은 앞으로 수원소방서 119종합상활실과 119안전센터 등 소방현장 최일선의 안전파수꾼으로서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오병민 서장은 “이번 임용식을 통해 승진자와 전입해오는 직원 모두 함께 근무할 수 있게 돼 반갑다”며 “각자가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의 본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5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내일을 여는 책방’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3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문체부 측은 “이 책방들이 단순히 컨테이너를 개조해 공간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동체가 내일을 열어 가는 기반인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구성, 운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공공디자인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내일을 여는 책방은 책 읽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인문학적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의 플랫폼 역할을 할뿐 아니라 다양한 공동체들이 저마다의 삶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문화예술 향유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16일 안산문화재단에서 제2차 대표자회의를 갖고 회칙 의결 및 부의장 선임, 정책워크숍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된 가운데 김혁수<사진> 용인문화재단 상임이사를 부의장으로 선출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협의회의 의장은 경기문화재단의 엄기영 대표이사가 맡고 있으며, 부의장 선출은 이날 처음 진행됐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앞으로 의장 경기문화재단 엄기영 대표이사와 부의장 용인문화재단 김혁수 상임이사를 주축으로 지역 문화예술계의 여론 수렴을 통해 도 문화예술 진흥에 있어 해결해야 하는 요인을 사전 파악하고, 국가의 문화예술정책 방향수립에 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대표자회의는 각 문화재단 대표들의 협력과 소통을 위한 순회 간담회 개최, 지역 문화예술 현안에 관한 포럼 등을 추진하며 실무위원회는 문화예술 주요사업 현안을 공유하고, 경영 및 사업 분야 직무 전문성 향상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근무하는 것도 모자라 동료 직원들과 산행하면서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경찰동호회가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소통·건강·행복의 어울림 동호회는 바로 지난 5월20일 군포경찰서 직원으로 구성된 ‘군포경찰서 등산동호회’ 회장 송용석(52) 경감과 29명의 회원들이다. 이들 동호회원은 주로 신임경찰관이나 타 지역에서 근무하다 처음 군포경찰서로 발령을 받아 부임한 경찰이 서먹서먹한 동료들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등산동호회는 지난 3일 개천절을 맞아 청렴 문화를 선도하는 ‘군포경찰서 청렴 동아리’ 회원들과 공동으로 가을 산행(하남시 소재 검단산)을 하면서 평소 사무실에서 나누지 못한 진솔한 대화를 갖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날 산행에서는 그간 추진한 청렴의식 향상을 위한 노력과 각종 인권침해 예방 등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경찰문화 정착을 위해 활동한 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산행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일하는 공감 치안활동의 지속적인 전개와 건강한 군포경찰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