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암 원인과 증상 ·예방법 현재 국내에서 증가율이 가장 높은 암 중 하나가 바로 대장암이다. 현재의 추세라면 2030년도 이후에는 암 사망률 중 대장암이 2위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을 정도다. 대장암은 암으로 발전한 단계에서는 치료가 쉽기 않기 때문에 정기 검진을 통한 사전 예방이 최선이며, 대장암은 유전인자보다는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나쁜 생활 습관을 가진 경우에 대장암에 걸리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대장암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대장암 증상 ■ 대장암의 원인 대장암은 유전인자보다는 환경적인 요인이 원인이 되기에 더 결정적이다. 주로 나쁜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게 되는데, 운동이 부족하거나, 술이나 담배를 자주 하는 행동, 나쁜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등의 요인이 있다. 운동을 자주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장암 발생의 위험도가 20~30% 정도 낮아진다는 연구도 있으며 몸무게가 줄지 않더라도 운동을 꾸준히 한 사람은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 육류를 많이 먹는 서양식 식습관도 대장암의 큰 원인이다. 섬유질이 적은 곡류, 붉은색 고기, 고지방 식이 또한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4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계절 독감)을 실시한다. 인플루엔자는 노인, 만성질환자, 영유아, 임신부 등 고위험군에서 이환률 및 사망률의 증가를 초래해 막대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백신 소진시까지 실시한다. 우선 접종 대상자는 ▲만성 폐질환자, 만성심장질환자, 만성질환으로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시설에서 치료, 요양, 수용 중인 사람 ▲만성간질환자, 만성신질환자, 신경-근육질환, 혈액-종양질환, 당뇨환자, 면역저하자(면역억제제 복용자), 아스피린 복용 중인 6개월 ~ 18세 소아 ▲65세 이상의 노인 ▲만성질환자,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과 함께 거주하는 자 ▲6개월 미만의 영아를 돌보는 자 ▲임신부 등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겨울철 독감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접종해야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영유아들은 꼭 접종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031-250-5800) /민경화기자 mkh@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환자 안전과 감염예방을 위해 병문안객 출입 통제시스템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성빈센트병원이 도입한 병문안객 출입 통제 시스템은 각 병동 출입 통로에 스크린 도어를 설치하고, 전자태그(RFID)나 바코드가 내장된 출입증을 리더기에 인식시킨 경우에만 병동 내부로 출입이 가능한 방식이다. 병동에는 환자와 보호자 1인만 출입이 허용되는데, 환자의 경우에는 입원시 발급되는 환자 확인용 손목밴드(팔찌)에 입원기간동안 출입이 가능한 바코드가 들어가고, 보호자는 원무팀에서 바코드가 부착된 보호자 출입증을 발급받으면 된다. 방문객은 면회시간에 한해 병동 출입이 허용된다. 환자 면회를 원하는 방문객은 허용된 면회시간 내에 각 병동에 비치된 입원환자 병문안객 명부를 작성한 후 병문안을 실시해야 한다. 환자 1명당 3인 이상의 단체 면회는 제한되기 때문에, 본관 1층 로비에 마련된 면회 장소를 이용해야 한다. 면회시간은 일반병동은 평일 오후 6~8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12시와 오후 6~8시, 중환자실은 연중 오전 11시~11시 30분, 신생아중환자실은 연중 오후 2시~2시 30분이다. 이외에도 성빈센트병원은 효율적인 출입 통제를 위해 보
경기도문화재돌봄사업단은 2017년 상반기 도내 문화재 330여 개소에 대한 정기모니터링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출간했다고 3일 밝혔다. 보고서는 상·하권에 걸쳐 각 문화재의 구조적 특징과 부분별 훼손사항, 종합 조사의견 등의 내용을 담았으며 모니터링 결과를 보기 쉽게 요약한 총괄표를 수록한 세 권의 부록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경기도문화재돌봄사업단은 이번 정기모니터링을 통해 구조적 안전성과 생물피해 문제가 확인된 도내 89개소 목조·석조 문화재에 대해 전문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2013년 창단한 경기도문화재돌봄사업단은 도내 619개소의 문화재를 관리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문화재 현장관리를 통해 문화재의 훼손을 사전에 방지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직접 문화재 돌봄활동을 체험하고 예방관리에 참여할 수 있는 ‘한 가족 한 문화재 인연 맺기’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원봉사 활동은 홈페이지(www.ggdolbom.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제5회 건강생활실천 웹툰 공모전’을 오는 10월 23일까지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출품작은 건강검진, 금연, 운동, 영양, 비만예방, 절주를 주제로 올바른 생활습관과 건강행태 개선을 유도할 수 있는 10컷 이상의 웹툰 완결본 원고(1편/JPG형태)로 제작해야 하며, 반드시 작품에 주최·후원 기관의 로고를 삽입하여 공모전 홈페이지(www.webtoonkahp.com)에 제출해야 한다. 청소년(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부문은 청소년부(중1~고3)와 대학·일반부(대학(원)생~일반인)다. 제출된 작품은 관련 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청소년부 대상(교육부장관상), 대학·일반부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비롯한 4개 부문에서 12개 작품을 선정해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한다. 한편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제작하여 지자체, 보건소, 학교 등에서 보건교육자료로 활용토록 배포하고, 리플릿, 책자, 패널 등의 각종 홍보물로도 제작하여 건강캠페인 등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건강생활실천 웹툰 공모전’ 홈페이지(www.webtoonkahp.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공
하남역사박물관이 준비한 ‘2017년 하반기 박물관대학’이 오는 5일부터 11월 16일까지 이어진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9회에 걸쳐 이어지는 박물관 대학은 ‘나의 삶과 역사’를 주제로 진행된다. 5일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대표이자 세종대 명예교수인 최정필 교수의 ‘세계문화유산의 이해’ 강의를 시작으로 ‘국외문화재 환수와 박물관’, ‘왕릉 발굴 이야기’, ‘하남의 역사’, ‘신라금관의 비밀’ 등 역사와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문가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이어진다. 문재범 하남역사박물관장은 “이번 명사특강은 국내 역사와 문화 분야 최고의 원로들을 초청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이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각 강좌당 선착순 8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신청은 전화(031-790-7981)나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민경화기자 mkh@
덕수궁이라는 역사적 공간에 조형적인 접근을 시도한 ‘덕수궁 야외프로젝트 : 빛·소리·풍경’전시가 오는 11월 26일까지 열린다. 덕수궁은 임진왜란 직후 선조가 머물며 왕궁으로서의 역사가 시작된 곳으로,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을 선포하며 조선이 자주 독립국임을 대외에 밝히고 강한 주권 의지를 표명한 장소다. 올해로 120주년이 되는 대한제국 선포(1897년)를 기념하며 국립현대미술관은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와 함께 덕수궁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전시를 기획, 덕수궁내 7개 장소에서 각각의 의미와 어울리는 9명 작가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덕수궁 대한문으로 입장해 처음 만나게 되는 중화전 앞 행각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계·폐회식 음악감독 양방언과 미술가, 가구 디자이너이며 황신혜 밴드로도 활약했던 장민승의 공동작품 ‘온돌야화(溫突夜話)’가 전시된다. 장민승은 한국 근대시기의 건물 및 생활상들을 재발굴해 아날로그 슬라이드 필름으로 풀어냈으며 양방언의 곡이 더해져 특별한 풍경을 완성했다. 석조전 본관과 별관을 잇는 계단과 복도에는 김진희의 ‘딥 다운-부용&
빨강머리 N 작가의 ‘난 이래, 넌 어때?’ 전시가 다음달 9일까지 롯데갤러리 일산점에서 열린다. 엉뚱한 생각과 낭만적인 상상을 하며 즐겁게 살아가던 만화 주인공 빨강머리앤은 유년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특별한 캐릭터이자 친구다. 현직 카피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빨강머리N 작가 역시 빨강머리앤을 보며 유년시절을 보냈고, 그런 삶을 동경했다. 그는 “빨강머리앤이 지금 이 시대에 태어나도 여전히 낭만적일 수 있을까, 혹시 그녀도 세상에 찌들어 현실적인 사람이 되지는 않았을까“라는 상상을 바탕으로 ‘현실판 빨강머리앤’을 캐릭터를 만들었다. 그는 어린시절 동경했던 빨강머리앤에서 확장된 캐릭터를 완성, 전시에서는 어른의 삶 속에서 바라보는 ‘인생은 아름답냐’, ‘내 마음 관찰기’, 이 시대를 살아가는 30대 중반 여성 혹은 혼자사는 청년의 애환을 담은 ‘빌어먹고 삽니다’, ‘혼자여서 괜찮아’, ‘여자라는 이름으로’ 등 다섯개의 섹션으로 나눠 빨강머리앤의 시각에서 우리의 삶을 유쾌하게 묘사한 일러스트 작품들을 소개한다. 전시 관계자는 “전시는 직장, 연애, 꿈, 가족, 인간관계 등 삶을 장식하는 다양한 풍경들을 재치 있게 비틀며, 이 시대 어른아이들의 낭만과 현실을 조명
성남문화재단이 준비한 성남청년작가전 세 번째 전시 ‘풍경’이 오는 10월 15일까지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에서 열린다. 성남 지역의 청년작가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성남청년작가전을 운영하고 있는 성남문화재단은 2017년 세 번째 전시로 7명 작가가 펼치는 풍경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만날 수 있는 전시를 준비했다. 강미진 작가는 유년시절 대부분을 차지했던 추억 속 공간인 골목길을 주제로 그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작품을 통해 풀어내며, 송지혜 작가는 전기 파리채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인간의 모습을 통해 불확실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비유했다. 안종임 작가의 산수화는 인간과 자연의 상호관계에 대해 집중하며, 인체라는 소재에서 자연에 존재하는 사물들과의 유사성을 찾아가고자 한다. 양유연 작가의 풍경은 우리에게 밤이 주는 다양한 느낌들을 전달하고 자신이 맞닥뜨린 어둠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이상엽 작가는 도시풍경이란 소재로 현대인들이 살아가는 삶을 비유하고 반추함으로써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그 속에 비쳐진 현재를 진지하게 담론화 하고자 한다. 이한나 작가의 작품도 흥미롭다. 원통형 휴지심을 높이 쌓아올
자동차로 통행 가능한 대부도 가족여행·갯벌체험 안성맞춤 대부해솔길 트레킹도 강추 2009년 원곡동 다문화특구로 세계음식·이국적 풍경 ‘눈길’ 안산포도로 만든 와인맛 일품 산업·문화·해양시설이 어우러진 인간 중심의 도시이자 첨단산업·문화복지의 기반 도시인 안산에는 자연과 역사, 사회와 문화 등이 담긴 다양한 볼거리 요소들이 갖춰져 있다. 안산의 황금섬이라 일컬어지는 대부도와 대부해솔길이 대표적 관광지고 그곳에서 생산되는 포도로 만들어지는 와인 그랑꼬또도 맛이 일품이다. 이외에도 안산 내 다문화거리가 조성돼 각종 먹거리를 만날 수 있으며 이색적인 모습을 보고 즐길 수 있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요즈음 안산을 방문해 그 매력을 찬찬히 알아보자. 안산의 황금섬, 대부도 먼저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동에 위치한 섬 대부도는 큰 언덕처럼 보인다고 해 ‘대부도’로 이름 지어졌다. 대부도는 시흥시 정왕동 오이도와 시화방조제로 연결돼 있어 자동차로도 통행이 가능하고 하루 2번 서해 바닷물이 빠지면서 넓은 갯벌이 드러나 장관을 연출하는 섬이다. 대부도는 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