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은 ‘2017 생활문화기획자 양성과정’ 수강생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2017 생활문화기획자 양성과정’은 화성시 관내 지역문화의 질적 성장을 유도하고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설되는 과정으로 다음달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수·목요일에 진행한다. 기초반과 심화반(문화기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으로 나눠 운영하는 본 과정은 생활문화예술 관련 강의와 더불어 선진지 벤치마킹, 기획서 작성, 컨설팅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모집대상은 화성시 관내 지역문화단체 담당자 및 문화기반 청년활동가로 오는 31까지 이메일, 전화, 방문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hcf.or.kr) 또는 화성시생활문화센터(living.hcf.or.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문의: 031-8059-1457) /민경화기자 mkh@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장애인 체육교실 청소년서포터즈 ‘다솜’ 단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01년부터 지적장애청소년 대상 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들에게 보조지도자 참여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청소년서포터즈 ‘다솜’은 수원 관내 고등학생 40명으로 구성, 지적장애 청소년 대상 ‘장애인 체육교실’ 프로그램의 보조 지도를 맡게된다. 서포터즈 참가자는 9월부터 지적장애 청소년 체육활동 1:1 지도를 담당하게 되며, 봉사활동 진행 전 자원봉사 및 대상자 특성 관련 소양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홈페이지(www.syf.or.kr)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ahnwonmo@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문화센터 꿈의체육관(031-218-0458)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 여름철 탈모의 원인과 치료법 머리를 감거나 빗고 나면 빠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 많다. 남성들에게서 주로 발생했던 탈모는 이제 여성에게도 많이 발생, 남녀노소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탈모의 원인으로는 크게 유전적인 요인과 남성호르몬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한의학에서 보는 이유로는 가장 많은 경우가 신장 계통의 문제다. 한의학에서 신장은 정기의 근원이 되고 양기를 발현하는 기능계통을 말하며 서양의학의 내분비 호르몬 시스템을 이에 비유할 수 있다. 그 다음 중요한 원인은 혈허(血虛)라고 볼 수 있다. 동의보감에서 머리털을 혈액의 나머지이며, 혈액이 왕성하면 머리털에 윤기가 있고, 혈액이 부족하면 머리털에 윤기가 없어지며, 혈액이 열을 받으면 머리털이 누렇게 되고, 혈액이 상하면 머리털이 희어진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돼 혈관을 수축시키고 두피가 긴장돼 모근에 영양공급이 부족해져 탈모를 일으킬 수 있다. 이 외에도 빈혈, 천식,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 등 현대 사회의 음식문화와 환경오염에서 오는 생활습관에서 생기는 병들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지방질 위주의 식습관이나 과도한…
■ 심폐소생술 갑작스러운 응급상황 속에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미담을 매스컴을 통해 종종 접할 수 있다. 심폐소생술 만으로도 사망의 위기에 처한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을 만큼 심폐소생술은 정말 중요하며, 위기의 상황은 예고하고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평소 심폐소생술 방법을 잘 숙지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 심폐소생술 심폐소생술이란 정지된 심장을 대신해 심장과 뇌에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공급해주는 아주 중요한 응급처치다. 심정지는 발생 후 4분에서 6분이 지나면 뇌에 혈액 공급이 끊기게 되면서 뇌 손상이 급격히 진행된다. 혈액 공급이 차단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뇌 손상은 점점 심각해져서 사망에 이르게 되거나 살아나도 대부분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심정지 후 6분 안에 응급조치를 받으면 생존률이 3배까지 높아질 수 있어 우리나라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지만 실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사람은 3%에 불과하다. ▲ 심폐소생술 주의사항 만약 환자가 의식이 있는 경우라면 응급처치를 하기 전에 환자로부터 동의를 얻은 후 시행해야 한다. 동의없이 하게 되는 심폐소생술은 위법으로 간주될 수 있기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내일‘풍정.각 오차원에’ 퍼포먼스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12일 서울관 서울박스에서 장소 특정적 퍼포먼스 ‘풍정.각(風情.刻) 오차원에’를 개최한다. ‘풍정.각(風情.刻)’은 안무가 송주원이 이끄는 도시 공간 무용 프로젝트로, 특정 장소에 대한 리서치를 기반으로 다양하게 구성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그동안 세운상가, 낙원 악기상가, 이태원MMMG, 서울도서관, 북촌문화센터, 통의동, 옥인동 등 다양한 공간에서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는 ‘풍정.각’이 진행하는 일곱 번째 시리즈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양지앙 그룹’의 전시 공간에서 펼쳐진다. 정궈구(Zheng Guogu), 천짜이옌(Chen Zaiyan), 쑨칭린(Sun Qinglin) 3인으로 구성된 양지앙 그룹은 지난해 10월부터 관람객들의 참여를 통해 ‘서예, 가장 원시적인 힘의 교류’를 완성했다. 작가들은 서울박스 공간을 현대판 무릉도원으로 꾸미고 그 안에서 관람객과 함께 글쓰기, 차 마시기와 같은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예술과 사회가 소통
■ 24일까지 수원 예술공간봄 송현주 작가의 ‘선을 긋는 행위’, 유성이 작가의 ‘SHE’전시가 오는 24일까지 수원 예술공간봄에서 열린다. ‘예술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고민한 송현주 작가는 반복적인 행위를 통해 그 실마리를 찾고자 했다. ‘선을 긋는 행위’는 반복적으로 선을 그어 완성한 작품으로, 송 작가는 시간의 연속성과 그에 따른 변화들을 담고자 했다. 송현주 작가는 “이러한 경험(상호작용하는 찰나)이 예술임을 증명하게 되고, 예술이게끔 발현하고 작용하는 순간이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내 업은 무한한 변화를 맞닥뜨리고, 숙련된 행위에서 오는 ‘그 자체’를 받아들이며 끝없는 진리탐구에 힘쓰고자 한다”고 전했다. 2전시실에서는 유성이 작가는 ‘SHE’ 전시가 이어진다. 인간을 대변하는 ‘얼굴’을 통해 페미니즘적인 메시지를 건네는 유 작가는 바느질 작업을 통해 탄생한 화려한 비단꽃들로 머리를 장식한 ‘SHE’ 작품을 소개한다. 거대하고 화려한 머리위 꽃들은 메두사의 뱀처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내한공연이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아시아인 최초로 스페인 정부로부터 ‘이사벨 가톨릭 여왕 최고 문화 훈장’을 수여 받은 임재식 단장(사진)에 의해 1999년 창단됐다. 60년 역사를 자랑하는 스페인 국영 라디오 TV방송 합창단 RTVE 단원 25명으로 구성, 스페인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한국 음악을 전파하고 있는 합창단이다.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유학길에 오른 임재식 단장은 후안 에스테반에게 지휘를 사사했으며, 비아 마드리드와 미라 플로레스 합창단 지휘자를 역임하는 등 스페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을 알리고 있다. 임재식을 필두로 결성된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지휘자를 제외한 단원 모두가 스페인 현지인으로 구성됐지만 60여곡에 이르는 우리의 민요와 가곡을 주로 노래하며 스페인과 한국 간 문화 교류에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공연의 1부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베사메 무초’를 비롯한 스페인 극음악 장르인 ‘사르주엘라’를 선보이며 2부에서는 우리민요와 가곡 그리고 가요를 합창할 예정이다. 특히, 합창단이 부르는 ‘비 내리는 고모령’과 ‘그리운 금강산’은 관객
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은 ‘문화즐기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 5월부터 부평생활문화센터 공감168에서 활동할 생활문화 관련 운영주체를 모집한 부평구문화재단은 도예, 무용, 보테니컬아트, 영상제작, 진도북놀이, 통기타 등 6개팀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6개팀이 진행하는 강좌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 생활문화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동호회 활동 기간은 오는 12월 30일까지이며, 수강신청을 하면 동호회에 등록될 뿐 아니라 11월에 예정된 ‘2017 생활문화제’에서 발표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부평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고, 신청은 개강일 전까지 각 동호회 담당자에게 연락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bpcf.or.kr)와 부평생활문화센터 담당자(032-500-206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문화재단은 전문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 역량강화를 마련하기 위해 ‘오늘날 예술인들에게 꼭 필요한 스킬’(이하 오예스)을 진행,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다음달 5일부터 11월 21일까지 11회에 걸쳐 진행되는 ‘오예스’는 김태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예술후원센터장)의 ‘아트 펀드레이징의 이해’, 이정훈(기획연구소 플랜업 대표)의 ‘예술인을 위한 전략적 기획서 작성법’, 박경신(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의 ‘예술인이 알아야 할 저작권과 계약실무’, 양효석(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본부장)의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이해’, 안영리(문화예술 마케팅 기획 전문가)의 ‘문화예술 마케팅’, 이용래(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지원센터장)의 ‘예술인 복지정책의 이해’, 전진수(이수심리상담센터장)의 ‘예술인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의 강좌로 구성됐다. 수원에서 활동 중인 전문예술인, 예술강사, 기획자 및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를 통해 가능하다.(문의: 031-290-3553) /민경화기자 mkh@
화성 노작홍사용문학관은 오는 31일까지 2017년 하반기 문예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2017년 하반기 개설되는 강좌는 ‘극은 관계다’, ‘판소리, 남도소리 알기’, ‘소설창작읽기반’, ‘시창작교실’, ‘인형극 공작소’, ‘미적 경험과 미학’, ‘저마다의 마음속에 사는 어린 ‘나’를 찾아서’ 등 총 7개다. 특히 새롭게 개설된 ‘인형극 공작소’는 인형 제작부터 공연까지 인형극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으며, 화성시의 작은도서관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저마다의 마음속에 사는 어린 ‘나’를 찾아서’도 독서의 재미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좌는 다음달 5일 개강해 총 12주간 운영되며 오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작은 도서관 순회 강좌의 경우 별도의 모집과 선정 과정을 거쳐 운영된다. 신청은 전화(031-8015-0880) 혹은 홈페이지(www.nojak.or.kr),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강좌비는 강좌별로 6만원~10만원 이내이며, ‘저마다의 마음속에 사는 어린 ‘나’를 찾아서’는 무료이다.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