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에 있는 이동저수지 둘레길의 단절된 부분을 연장·연결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동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은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해왔고, 일부 구간이 단절된 부분에 대해 저수지 서쪽에 있는 수변덱을 약 72m 연장해 산림구간 산책로와 연결했다. 수변덱 연장에는 총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마지막 구간에는 포토존과 휴게시설을 설치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만족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동저수지를 찾는 시민들이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산책과 건강한 걷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이 이동저수지의 둘레길을 걸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공사를 마무리했다”며 “시민들이 이동저수지를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휴게시설과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옥외광고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옥외광고업무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 분야 4개 항목 ▲옥외광고업무 역량 분야 5개 항목 등 9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용인특례시는 ‘시민참여형 정책’과 ‘예방중심 행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이 직접 불법현수막을 수거해 보상을 받는 ‘시민수거단’ 운영, 전국 최초로 도입한 ‘원터치보상시스템’은 보상 절차를 간소화해 불법 현수막 수거량을 전년 대비 50배 이상 늘린 성과를 거둬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아울러 ▲풍수해 대비 사전점검 안내 ▲표시연장허가 사전알림 등 예방행정을 실현한 ‘옥외광고물 문자알리미 서비스’, 옥외광고발전기금을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한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중심의 행정 혁신과 실효성 있는 정비정책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정책을 수립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연천베스트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1일 연천군청에서 백미 4kg 150세트(300만원 상당)를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기탁했다. 기탁물품은 최근 개최된 ‘연천율무축제(농특산물큰장터)’의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최원덕 총재, 연천베스트라이온스클럽 정명순 회장 및 임원진과 연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명순 회장은 “율무축제를 찾아주신 주민 여러분 덕분에 소중한 기부를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행사 시 솔선수범해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고 계신 정명순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민의 힘이 모여 만들어진 기탁이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된 후원물품은 연천에서 생산한 건강한 먹거리로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천베스트라이온스클럽은 매년 다양한 봉사와 기부활동은 통해 지역사회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연천율무축제 수익금 기부 또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 경기신문…
연천군 군남면에 소재한 김봉규의 좋은쌀 연구소는 지난 11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백미 4kg 100세트(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2025년 경기미 품평회’ 중간찰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은 여리향을 직접 생산해 지역의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식료품을 지원하는 상생형 사회공헌의 의미를 담고 있다. 김봉규 대표는 “고향에서 20년간 연천의 우수한 쌀을 생산하기 위해 연구해 진공포장 사업으로 신선한 밥맛을 유지하고 품질을 높이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계기로 직접 생산한 쌀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업인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차별화 전략으로 고부가 가치의 농산물을 생산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김봉규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 홀몸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파주연천축협 연천 한우리회(회장 이명숙)는 지난 11일 연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김 10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연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독거 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정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명숙 파주연천축협 연천 한우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헌철 연천읍장은 “물가상승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많은 상황에서 이번 기부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나눔 확산에 동참해 주신 파주연천축협 한우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1일 지질생태관광의 거점이 될 ‘임진강 자연센터’ 준공개관식을 개최했다. 연천군 미산면 마동로196번길 226-23에 위치한 ‘임진강 자연센터’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인 연천군의 우수한 지질, 생태자원을 홍보하기 위한 거점시설이다. 임진강 자연센터는 전시, 교육, 체험이 가능한 열린공간으로, 개관 이후 무료개방과 함께 상설전시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시설로는 지질생태전시관, 세미나실, 영상홍보실, 체험교실, 카페, 전망대 등이 있으며 방문객을 위한 관광휴게시설 및 전시 체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상설전시실에서는 연천군의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물뿐만 아니라 연천의 문명적, 생태적, 평화적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2층 체험교실에서는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지질을 배우는 ‘화산에서 태어난 연천’과 천연기념물 두루미를 형상화한 ‘밸런스 두루미’ 만들기 등 지질생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망대에서는 조선시대부터 임진적벽으로 알려진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대표명소 임진강 주상절리의 절경
연천군 전곡읍에 소재한 태성광고 인테리어는 지난 11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상훈 대표는 전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과 현장밀착형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꾸준한 나눔과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오릴리 전곡읍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앞장서고 계시는 이상훈 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기탁금으로 적립돼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협의체 특화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신천지가 풍동 종교시설 용도변경 직권취소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대법원에서도 최종 승소했다고 12일 밝혔다. 대법원은 최근 선고에서 신천지 측이 고양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용도변경허가취소처분 취소소송’ 상고를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 이로써 고양시는 1심과 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승소하며, 직권취소 처분의 정당성과 공익적 필요성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문제가 된 건물은 2018년 종교시설로의 용도변경을 신청했으나, 주차 및 안전 문제 등으로 건축심의에서 부결된 바 있다. 그러나 2023년 6월, 신천지 종교단체가 아닌 개인 명의로 행정청을 속여 종교시설 용도변경을 신청하며 건물 2층 일부만을 대상으로 하는 방식으로 건축심의를 잠탈해 허가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후 이러한 사실이 지역사회에 알려지자 주민들은 강하게 반발하며 안전·교육환경 침해를 우려하는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고양시는 주민들의 의견과 지역사회의 공익적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고, 불법적 절차와 기만적 신청으로 인한 행정적 불신을 바로잡기 위해 2024년 1월 직권취소를 적극 결정했다. 이후 신천지 측은 “특정 종교라는 이유로 부당한 차별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
포천시 소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기도가 실시한 도 내 공공기관 70여 곳의 위탁사업에 대한 외부 성과 평가에서 지식재산창출 및 창업지원(북부)사업에 최고점 86.63점 기록하여 도 산하 공공기관 중 1위를 달성했다. 12일 대진TP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도의 이번 평가는 도 내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 조례에 따라 “민간, 공공기관 위탁을 받은 총 70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성과와 운영 적정성, 예산 집행의 효율성, 성과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수행 중인 지식재산창출 및 창업지원(북부) 사업에서 최고점을 받아 도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최고의 성적을 올리면서 전체 평가 대상 중, 최상위 성과를 인정 받았다. 이로써 북부지식재산센터는 지난해 개소한 이례 지역지식재산센터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는 경기도 외부성과평가에서 종합 1위를 달성하여 2년 연속 탁월한 사업 운영 능력을 입증된 셈이다. 이에 대해 대진TP 안준수 원장은 도내 70여 개 위탁 사업 가운데 “공공기관 위탁사무 분야 1위라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현장의 헌신과 체계적인 사업 운영의 결
포천 희망나눔 캠페인 방송모금 성황 포천시는 희망나눔 캠페인 행사를 통해 이웃돕기 방송모금을 시청 잔디광장에서 열었다. 이번 희망나눔 행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 사랑의 열매에서 주최했으며, 포천시와 희망포천추진위원회, 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후원한 가운데 열렸다. 이 행사에선 시장을 비롯해 임종훈 시의회 의장, 시의원들, 경기도의회 김성남,윤충식 의원, 희망포천추진위원회, 권인욱 경기사랑의열매 회장 등 내빈과 시민, 기관, 단체가 대거 참여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과 나눔 명문기업 등 주요 기부자들도 동참했으며, ㈜일흥과 시 14개 읍·면·동에서 기부 릴레이가 이어져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보여줬다. 특히 움트리와 삼양리소스(주)가 각각 5천만 원을 기탁하여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기업들의 통 큰 기부 참여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11일 개최된 방송모금은 지역 내 나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서, 오는 31일까지 모금된 성금은 전액 포천시 희망곳간을 통해 긴급지원과 생계지원, 아동, 노인, 장애인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