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의 ICT 전문기업 현대퓨처넷이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퓨처넷이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하트애비뉴(H/ART AveNEW)’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리그린(Re.Green)’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환경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탐구하는 작품을 모집했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3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문소현 작가의 ‘녹색 환상(Green Illusion)’ ▲박재훈 작가의 ‘피그말리온의 돌(Pygmalion’s Stone)’ ▲변유열 작가의 ‘공생의 숲(Symbiotic Forest)’이다. 해당 작품들은 20일부터 2주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천호점, 더현대 서울, 한섬빌딩 외벽 미디어월에서 순차적으로 전시된다. 올해 선정된 작품들은 ‘자연과 인공, 생성과 소멸, 생명과 공존’이라는 공통된 메시지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풀어냈다. 문 작가의 ‘녹색 환상’은 도시가 만들어낸 인공의 자연을 통해 진짜 자연의 의미를 되묻고, 박 작가의 ‘피그말리온의 돌’은 돌과 빛, 식물의 형상을 결합해 생명의 순환을 표현했다. 변 작가의 ‘공생의 숲’은 인간과 자연이 얽혀 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가을 시즌 한정 디저트 ‘보늬밤 몽블랑’의 폭발적인 인기로 ‘디저트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달 1일 출시된 ‘보늬밤 몽블랑’이 출시 한 달 만에 월평균 목표 대비 444%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일부 매장에서는 조기 매진 사례도 발생하며 예상 이상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보늬밤 몽블랑’은 가을의 대표 식재료인 밤을 주제로 한 시즌 한정 메뉴다. 부드러운 생크림과 진한 마롱 크림이 층층이 어우러지고, 달콤하게 조린 햇밤 ‘보늬밤’을 올려 깊은 풍미와 계절감을 더했다. 진한 달콤함과 고소한 맛이 어우러지며 포근한 디저트 경험을 선사한다는 평가다. 아웃백은 올해부터 ‘식사 이상의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7월 선보인 ‘멜팅 다이노 쇼콜라 아이스크림’에 이어 ‘보늬밤 몽블랑’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면서, 스테이크뿐 아니라 디저트 경쟁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이번 ‘보늬밤 몽블랑’의 인기는 아웃백이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트렌디한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는 다이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코웨이가 롯데·신세계에 이어 현대백화점에 입점하며 국내 3대 백화점 유통망을 완성했다. 주요 백화점 유통 채널을 완성함으로써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한층 확대하게 된 셈이다. 코웨이는 서울 성북구 현대백화점 미아점 7층에 브랜드 체험형 매장 ‘코웨이 갤러리’를 새롭게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코웨이 갤러리 현대백화점 미아점은 서울 동북권 대표 상권인 미아사거리역 인근에 위치해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체험형 매장으로 운영된다. 실제 사용 환경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합리적인 소비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에서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코웨이 대표 환경가전을 비롯해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스마트 매트리스 S8+, 트리플체어, 페블체어 등 인기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신제품 ‘아이콘 얼음정수기 시리즈’도 한자리에서 비교 가능하다. 오리지널·미니·스탠다드·맥스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공간 크기와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인 가구에 적합한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부터 2.1kg 대용량 얼음 저장이 가능한 ‘아이콘 얼음정수기 맥스’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코웨이 갤러리…
LG생활건강의 ‘LG 프라엘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가 아마존 핫 뉴 릴리즈 1위를 달성하며 미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를 글로벌 1위 뷰티 시장인 미국에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는 47g라는 가벼운 무게로, 휴대하며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특히 피부에 화장품 유효성분을 침투시키는데 최적화된 ‘갈바닉’ 기술을 적용해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율을 최대 182%까지 높였다. LG생활건강은 이달 초부터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과 최근 대세 채널로 떠오른 ‘틱톡샵’에서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작고 예쁜 뷰티 디바이스를 선호하는 MZ 세대와 바쁜 직장인, 육아 맘 등 바쁜 일상 속에서 피부를 수시로 케어 하고 싶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지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달 셋째 주에는 미국 아마존 입점 후 판매량이 많은 신제품의 순위를 매기는 ‘아마존 핫 뉴 릴리즈’ 주름 & 안티 에이징 디바이스 부문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를 현지 홍보하는 엠버서더로는 미국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수니 리(22)가 합류했다. 그는 최근 틱톡에 공개한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가 21일 고양시 소노캄 호텔에서 ‘전문무역상사-경기북부 제조기업 매칭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상담회는 수출 경험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과 해외 네트워크를 갖춘 전문무역상사를 연결해 실질적인 수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문무역상사 제도는 해외 마케팅 능력을 보유한 무역업체를 ‘전문무역상사’로 지정해 중소기업의 수출을 대행·지원하는 제도로, 일정한 수출실적과 요건을 갖춰야 지정된다. 이날 상담회에는 전문무역상사 35곳과 경기도 내 제조기업 71곳이 참여해 약 200건의 현장 상담이 진행됐다. 제조기업이 사전 제출한 품목과 목표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매칭이 이뤄졌으며, 1회당 30분가량 심층 상담이 이어졌다. 현장에는 무역협회 자문위원들도 배석해 바이어 발굴과 수출입 실무 절차에 대한 컨설팅을 병행했다. 진지민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참가 기업들은 해외시장 정보 부족, 유효 바이어 발굴의 어려움, 국가별 복잡한 인증 절차를 주요 애로로 꼽았다”며 “전문무역상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경험을 제조기업에 연결해 수출 리스크를 낮추고 ‘동행 수출’의 해법을 찾는 것이 이번 상담회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경기북부의 9월…
LG전자가 KAI와 함께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를 적용한 차세대 비행 시뮬레이터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뮬레이션 환경 고도화와 영상 기술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서 LG전자는 한국항공우주산업과 비행 시뮬레이터용 LED 기반 영상시스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에는 LG전자 ID사업부장 백기문 전무와 KAI 미래융합기술원장 김지홍 전무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기술과 비행 시뮬레이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몰입감을 높이고 유지 관리를 효율화한 시뮬레이터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전자는 시뮬레이터 영상시스템에 자사의 초고화질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 적용을 검토한다. LG 매그니트는 모듈을 조립하는 방식으로 대형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제품으로, 높은 밝기와 색 재현력, 정밀 영상처리 기술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시뮬레이터에 주로 사용되던 프로젝터 방식보다 설치 공간을 줄일 수 있으며, 콘텐츠 전환과 유지 작업이 간편한 점도 장점으로 꼽
삼성전자가 KES 2025에서 주거와 교육, 비즈니스 공간을 주제로 AI 기반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전시관은 실제 생활환경을 콘셉트로 구성해 AI 중심 사용자 경험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5에 참가해 모바일, 가전, 디스플레이 등 AI 기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전시는 집과 교실, 매장으로 공간을 구분해 각 환경에 맞는 AI 활용 사례를 제시했다. 입구에는 대형 LED 미디어 파사드를 배치하고, 디스플레이 체험 구역을 전면에 구성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소개했다. 관람객은 마이크로 RGB TV의 화질과 명암 표현력을 체험할 수 있으며, TV 기반 비전 AI 컴패니언 기능도 체험 가능하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대화를 통해 콘텐츠 관련 질의에 답변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과 퍼플렉시티 기반 기능을 제공한다.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도 함께 전시된다. ‘AI 홈’ 공간에서는 거실, 주방, 침실 환경을 구현해 AI 기반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싱스를 중심으로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 기기가 자동 제어되는 루틴을 체험할 수 있으며 부재 시 가족과 반려동물 상태를 확인하는 기능이 적용됐다.…
현대건설이 해외 유수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글로벌 키플레이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사우디 전략 협력사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대건설이 사우디에서 수행하는 플랜트 프로젝트에 대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현대건설이 MOU를 맺은 협력사는 총 7곳으로, ▲히타치에너지 KSA(초고압 가스절연개폐장치) ▲플로우서브 알루사이드(펌프설비) ▲요코가와 사우디(분석기) ▲레다 해저드 컨트롤(방화, 안전 및 보안 솔루션) ▲AVK SVM(산업용 밸브) ▲페트라(냉난방공조설비) ▲사우디 디젤(디젤 발전기) 등 사우디 내에서 막강한 사업 수행 실적과 영향력을 보유한 플랜트 핵심 기자재 공급사들이다. 현대건설은 사우디 정부의 '비전 2030' 핵심 인프라 사업은 물론 아람코의 중장기 성장 프로젝트 나맷(Namaat) 프로그램의 건설 EPC부문 파트너사로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 지역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중장기적으로 발주가 예상되는 대형 석유화학 플랜트 사업에서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기 위
GS건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선제적 하자 예방 활동으로 아파트 품질관리 경쟁력을 입증했다. GS건설은 자체 개발한 ‘하자 예방 플랫폼’을 통해 공동주택의 하자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설계·시공 단계별 예방 체계를 구축한 결과,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심위)가 발표한 하반기 조사에서 하자 판정 ‘0건’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상반기에 이어 1년 연속 ‘하자 제로’를 달성했다. ‘하자 예방 플랫폼’은 본사 CS 관련 부서와 현장이 협업해 구축한 AI 시스템으로, 축적된 시공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시공 매뉴얼, 공정별 하자 예방 가이드, 주요 사례 등을 통합 제공한다. 현장 직원들은 시공 단계에서 이 플랫폼을 활용해 유사 하자 재발을 모니터링하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다. 특히 AI 기반 실시간 질의응답 기능을 통해 현장 문제를 즉시 해결할 수 있으며, 문서 대신 3D 시각자료로 제공돼 외국인 근로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를 통해 교육효과를 높이고 의사소통의 한계를 보완했다. GS건설은 이러한 AI 하자예방 플랫폼을 활용해 꾸준하게 하자 줄이기에 힘써온 결과, 지난 상반기(‘24년 9월 ~ ‘25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 20일 부산 본사에서 신입직원 81명을 대상으로 ‘감사원의 찾아가는 적극행정 지원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감사원이 최근 발표한 ‘공직사회 활력 제고를 위한 감사 운영 개선 방향’에 따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감사원의 적극행정총괄담당관 황영길 감사관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적극행정의 개념 ▲면책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혁신지원형 감사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HUG는 설명회를 통해 신입직원들이 적극행정의 가치를 체득하고, 공사 전반의 창의적·능동적 업무 수행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신입직원은 “공직자의 적극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가 갖추어져 있음을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향후 업무 수행 시, 고객의 입장에서 한번 더 고민하는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홍지만 허그(HUG) 상임감사는 “이번 설명회가 신입직원들이 적극행정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HUG는 국민이 신뢰하는 적극행정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