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이 지난 8일~9일 1박2일간 철원 한탄강과 평화전망대 일원에서 ‘굿바이 시티 캠프’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중원구 관내 학교 및 청소년관련 기관 추천 청소년 학생 등 70여명이다. ‘굿바이 시티캠프’는 청소년들에게 모험심과 도전 정신을 길러주는 동시에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프는 래프팅·카트 체험, 공동체 프로그램 등으로 청소년들에게 모험심과 협동심을 길러 줬으며 안보시설들(제2땅굴·평화전망대·월정리역 노동당사)을 견학, 참가자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줬다.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이 매년 어르신들의 우울증 완화를 목적으로 한 특화사업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13일 복지관에 따르면 올해 초 김수환 추기경의 숭고한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받들어 설립된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서 지원하는 ‘2013년 공모배분사업’에 선정돼 어르신들의 영양상태 저하와 우울성향 증가의 악순환의 고리를 해결할 ‘동두천Healing타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소득이 없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 총 25명을 대상으로 영양불균형 개선을 위한 역량강화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동두천Healing타운’ 사업은 지난 1월부터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들에게 보건소와 연계해 건강검진서비스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영양식 제공, 요리활동 프로그램, 영양상담 프로그램, 현장학습 프로그램 등 현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하반기에는 운동지도 프로그램, 전문특강 프로그램 종결평가회,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운영 할 계획이며 오는12월까지 진행한 평가 결과에 따라 내년 사업의 지속여부를 결정 할 계획이다. 상반기 운영결과 ‘동두천Healing타운’ 사업은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상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지난 12일 경기도지부 사무처장에 이광수<사진>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지도교수를 임명했다. 이 처장은 경기대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새마을운동중앙회 총무부에 입사해 조직운영부 팀장, 경기도새마을회 행정지원부장, 중앙연수원 총무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 처장은 “행복한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에 중심을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의 치안을 최일선에서 담당하는 파출소 경찰관들이 자칫 관할문제로 신고처리를 거부하거나 현장출동이 늦어져 발생하는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관할 불문 신속히 출동한다’는 협약을 맺고 민생치안에 적극 대처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13일 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곤지암파출소 3팀장 이영목(52) 경위는 일부 지역경찰들이 112신고를 접수하고도 파출소 관할문제로 신고처리를 거부하거나 소극적인 업무자세로 현장출동 및 적극적으로 현장조치를 기피해 물의를 야기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에 대한 해결책을 고민해 왔다. 그러던 중 이 팀장은 최근 인근의 초월파출소 조홍연 경위, 도척파출소 오홍용 경위와 만나 광주경찰서 남부권에 인접한 3개 파출소 만이라도 ‘관내 신고 출동시에는 관할을 불문하고 가장 근접해 있는 직원들이 우선 출동해 민원을 처리하자’는 의견을 같이하고 소속 직원들과 회의를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이들 3개 파출소 팀원들은 최근 쉬는 날을 이용해 관내 태화산에서 ‘한마음 힐링 등반산행’을 갖고 ‘인접파출소 업무협약(곤지암·초월·도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는 지난 12일 의정부교육지원청에서의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T/F팀을 가동했다. 이번 T/F팀 가동은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각급 기관의 장애인 편의시설이 기준에 맞게 설치될 수 있도록 도내 지체장애·시각장애·청각장애·척수장애 관련 협회 임원과 장애 관련 전문가, 시설업무 담당자 등 총 9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협의회는 편의시설 조사항목 및 조사방법 검토, 조사대상 범위 설정, 조사표 작성 검토 등 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사전 현황 조사에 대한 제안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장애인 협회 관계자는 “학교에서부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더불어 살아가는 인식교육이 절실하며 장애인이 불편하지 않게 활동할 수 있는 편의시설 확보는 필수”라며 “이번 T/F팀 활동을 통해 도내 모든 학교에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설치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북부청사 유아특수교육과 관계자는 “장애학생들과 학교를 방문하는 장애인들이 모든 교육에 제한·배제·분리·거부되지 않고 학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안양초등학교에서 관내 초등교사 30명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역량강화 직무연수 ‘꿈을 키우는 우리들의 리더십학교(이하 꿈키우리)’ 지도자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꿈키우리’ 지도자 과정은 초등 진로교육에서 담임 교사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자신의 흥미·성격·적성· 환경 등을 고려해 진로의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리드하는 전문적인 진로교육 지도자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 세부 내용은 한국진로컨설팅연구센터와 연계해 초등 진로교육의 의미와 방법 이해, 교사의 티칭스타일 및 강점 활용방안, 실과 교과목(일과 진로)과의 연계 및 재구성, 행복한 진로수업을 위한 교수학습 지도안 작성으로 구성했다. 김진 소장은 “‘초등진로지도 활동(기질과 흥미)’ 등의 강의에서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담임교사가 안내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여한 김순분(삼봉초) 교사는 “진로의 첫 단추를 채우는 초등학교 시기 학생들에게 행복
가평경찰서는 오는 25일부터 10월20일까지 대국민 친절서비스를 높이고 변화하는 민원인의 요구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치안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전화친절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서는 신속 정확한 민원서비스의 성과 관리와 전화응대의 기본 다지기로 직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친절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 개선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 점검은 파출소를 포함한 가평경찰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전화 수신태도를 비롯해 연결태도, 민원처리 및 경청태도, 마무리 태도 등을 각부서 및 팀별로 무작위로 실시한다. 경찰서는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경찰협력단체원 등 전문 모니터요원을 활용한 업무에 대한 가상 시나리로 전화통화로 민원업무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점검결과 우수부서와 우수경찰관에 대해서는 포상할 계획이다. 김충실 경무과장은 “이번 전화친절도 점검을 통해 고객중심의 치안서비스 향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라산을 등반하던 모녀가 저혈당 증세로 힘들어하는 모습으로 목격한 경찰관이 혈당을 유지할 수 있는 음식을 건네주며 도움을 준 것을 감사하는 글이 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글을 올린 신모(18·부산)양 모녀는 지난달 10일 제주도 여행을 기념해 한라산 백록담 등반을 시작했으나 특별한 준비 없이 등산을 하다 신 양에게 저혈당 증세가 나타나는 상황이 발생해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 때 등산객 중 2명이 신 양에게 저혈당에 도움이 되는 바나나, 약과, 이온음료 등을 건네줘 위기를 넘길수 있었다. 모녀는 도움을 준 등산객의 이름을 묻자 “직업이 세금으로 먹고 사는 것인데 시민에게 이 정도 베푸는 것은 당연하다”는 말을 남기고 먼저 올라갔다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을 접수한 경찰이 이들의 소속과 이름을 확인한 결과 경기경찰청 7기동대 고재덕 순경과 양현용 순경으로 확인됐으며 이들은 제주도 경비 지원을 나갔던 경찰관들로 휴무날을 맞아 동료들과 함께 한라산 등반을 나섰다 모녀를 만나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글을 올린 신 양은 “너무도 당연히 선행을 베푸는 것을 보고 이런 경찰관들이 있어 대한민국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