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지난 12일 시장실에서 한북대학교와 ‘2013년도 지역 특화사업’에 선정된 지역친화 사회적기업 모델 개발에 대한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사회적기업은 사회취약계층에게 사회 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며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생산·판매 서비스 등 영리활동을 하는 기업이다. 이날 시와 한북대는 지역경제가 침체돼 있는 현 시점에서 지역친화 사회적 기업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이에 지역주민 및 기업가들이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식을 확장시켜 사회적기업을 새로운 경제적 대안으로 인식할수 있도록 사회적기업에 대한 정보들을 교육 및 홍보하고 지역의 사회적기업의 발전을 꾀하기 위해 관련 자원을 분석·발굴할 수 있는 지역친화적 사회적기업 모델을 개발해 발굴 및 육성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 중앙동 일대에 거주하는 기업가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관련 내용을 조사할수 있는 조사도구를 개발해 분석할 계획이다.
광주시 광지원농악보존회는 지난 10일 중대동에 위치한 물빛공원에서 ‘제12회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광지원농악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광지원농악 판굿 공연을 비롯해 쇠놀이, 장구놀이, 소고놀이, 화려한 개인기와 재담이 있는 버나와 살판, 무동놀이 열두발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소리코리아 대표 박윤정씨의 경기민요와 ‘SBS 세상에 이런일이’에도 출연한 바 있는 남창동(13)군이 줄타기 공연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수원에서 공연을 보러온 한 관객은 “가족과 함께 한여름 밤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좋은 공연을 관람했다”고 말했다.
‘2013년도 황학산 수목원 제2기 숲속학교’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참가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시원한 숲에서 여름나기’를 주제로 열린 산림체험교육은 첫째날 여주산림박물관 다목적실에서 입교식을 갖고 나무 명찰 만들기, 시원한 계곡에서 수서곤충 관찰하기, 수목원 재료를 이용한 유기농 토마토 화채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했다. 둘째날은 땅속 곤충 관찰하기, 점토체험, 유기농 초밥 만들기 체험활동을, 마지막 날에는 음지식물 및 습지식물을 관찰하는 숲속 거닐기와 압화를 이용한 활동사진 꾸미기, 유기농 감자샐러드 만들기를 펼치고 수료식을 함으로써 숲속학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숲속학교에 참가한 김민경(세종초 3년) 학생은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숲 속에서 진행되는 테마별 프로그램이 너무 즐겁고 친구들과 더 가까워 질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황학산수목원 숲속학교 3기는 가을에 운영될 예정이다.
여주군이 지난 11일 오후 3시와 5시, 두차례에 걸쳐 세종국악당에서 어린이 영어 뮤지컬 ‘Hairspray’를 공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연은 참여 학생의 학부모와 가족뿐 아니라 일반주민, 학생들까지 500여명의 많은 관람객이 함께 했다.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된 ‘여주 어린이 영어 뮤지컬 캠프’에는 초등학생 34명이 참가해 영어 대사 연습과 춤, 노래를 배워 학생들만의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린 배우들은 6일간의 짧은 연습기간이 믿기지 않을 만큼 영어대사와 춤, 노래를 훌륭하게 소화했고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공연실력에, 관객들은 한 곡이 끝날 때마다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공연은 지난 1960년대 미국 볼티모어 십대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코니 콜린스 쇼(Corny Collin’s Show)로, 이 쇼에 출연할 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될 ‘미스 & 미스터 헤어스프레이’를 뽑는 내용이다.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에는 좀 낯설고 어렵게 느꼈는데 할수록 재미있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며 “다음에 또 이런
분당서울대병원은 U헬스케어센터 임수 교수팀(내분비내과)이 개발한 맞춤형 U-헬스케어 혈당관리시스템이 최근 특허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맞춤형 U-헬스케어 혈당관리시스템은 환자가 가정에서 혈당을 체크해 혈당측정기를 거치대에 올려놓으면 혈당 정보가 병원 서버에 자동으로 전송되고 환자의 병력과 현재 혈당수치를 시뮬레이션해 현 상태에 적합한 처방이 환자에게 문자로 전송되는 시스템이다. 임 교수팀은 지난해 60세 이상의 당뇨병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U-헬스케어 시스템 적용 군(50명), 혈당을 자주 측정하게 한 군(50명), 혈당을 자주 측정하지 않는 대조군 (50명)을 비교한 결과 U-헬스케어 시스템을 적용한 군에서 현저하게 좋은 혈당 관리 결과(30.6%>14.0%)를 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당뇨병 환자의 경우 실시간으로 혈당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U-헬스케어 시스템이 맞춤형 서비스를 소화해내 주목받고 있으며 특허를 획득, 객관성과 과학성을 입증받기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임 교수는 “세계 수준의 우리나라 IT기술을 접목한 U-헬스케어 시스템을 개발해 당뇨병뿐만 아니라 다양한 만성질환 관리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될 것&rdquo
동두천시 보산동주민센터는 보산동 체육회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12일 자매결연을 맺은 보산할아버지경로당, 싸리말할아버지경로당, 보산주공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수박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보산할아버지경로당 윤운중 회장은 “항상 경로당의 발전을 위해 관심과 배려를 해 주시는 보산동주민센터를 비롯한 사회단체에 감사를 드리며 사정이 어려운 경로당에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종남 체육회장은 “최근 장마에 이어 찌는듯한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경로당 어르신들이 올 여름을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중 수교 21주년을 기념하는 ‘제2회 평택 국제청소년 문화예술 축제’가 13일부터 14일까지 이충체육관과 팽성국제교류센터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재)광성국제문화원, 평택YFC가 주최하고 평택시, 평택시의회, 평택교육지원청, 소리벗예술단, 평택시태권도협회의 후원으로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13일에는 이충체육관에서 개막식과 함께 축하공연이 열리고 14일에는 한국 참가팀과 중국 참가팀의 연주와 성악, 무용 등 경연이 펼쳐진다. (재)광성국제문화원 윤준호 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글로벌 평택시를 홍보함으로써 참가하는 외국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이미지 재고와 관광유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평택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