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대신중·고등학교 4-H회는 지난 7일 금사면 이포보 일원에서 학생4-H회원들이 직접 키운 일일초(허브식물)를 나눠주는 행사를 실시했다. 3년째 실시되는 이번 나눔 행사는 학생들이 지난 4월 초부터 직접 파종해 꽃이 개화 될 때까지 정성스럽게 키워 준비했다. 허브식물인 일일초는 여래해살이 식물로 비장(脾腸)을 튼튼하게 하며 항암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뜻하지 않게 무료로 일일초를 선물 받게 된 많은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 했으며, 일일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학교 관계자는 “이 행사로 학생들이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헌신과 봉사의 의미를 알게되고 경험학습방법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갖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좀더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나눔 행사를 하기위해 여주읍에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호평동 사가연거리 상가번영회와 함께 ‘할인가맹점’ 거리 조성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할인가맹점은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자원봉사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5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들에게 약정된 할인혜택을 대가없이 제공해 주는 나눔경영실천 업체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사가연거리(사랑하는 가족과 연인의 거리)에서 영업중인 15개 업체가 할인가맹점으로 등록 됐으며 현재 호평동에는 병원, 음식점 등 22곳의 가맹점이 운영중에 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사가연거리 상가번영회 측은 매년 주변의 요리사들과 조리봉사단을 만들어 지역의 복지관 어르신들께 정기적으로 음식을 대접해오고 있다. 한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7만7천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165개의 할인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가평군이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여름밤의 무더위를 씻고 소통과 화합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방학과 휴가를 맞은 주민과 가평을 찾는 관광객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주고 소외된 지역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오는 10일과 15일 다양한 장소에서 국악, 음악, 연극 등 여러 장르의 문화활동을 마련한다. 자연의 운치속에 색다른 문화의 장이 될 찾아가는 공연은 ▲백둔리 산촌마을에서 ‘찾아가는 희망의 소리공연’ ▲자라섬에서 ‘7080포크송과 함께하는 추억의 이행 콘서트’ ▲산장국민관광지에서 ‘가족마당 옹고집네 가족’ ▲연인산도립공원에서 ‘마당극 착한사람’ 등이 10일 오후 7시부터 막이 오른다. 또한 이날 오후 6시30분 엄소리 산촌마을과 15일 오후 2시30분 설악면사무소에서는 ‘신명나는 가무악 콘서트’ 무대도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아로 지친 주민들과 행락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추억과 감동을 담아내 녹여낼 수 있도록 공연준비에 협조와 지
김포한강신도시의 중심지역인 장기동은 청소년 봉사자를 모집해 관내 환경정화 등에 투입, 지역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장기동주민자치센터는 지난 7일 오전 9시부터 관내 거주 중·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단 참가자를 모집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24명의 중·고등학교 재학생들과 10여명의 주민자치위원이 동참해 주민센터에서 초당마을 주변까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약 1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구슬땀을 흘린 자원봉사 학생들은 “내가 사는 지역의 도로와 주변을 청소하고 나니 뿌듯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오산시지부는 8일 경기도내 중고교 진로담당교사를 대상으로 금융경제교육 등 행복 채움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금융경제교육 및 농협의 사회적 역할 등을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오산 NH농협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행복채움금융’ 사회협력 관계 마케팅 활동의 하나로 청소년들에게 기초적인 금융지식과 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현우 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 및 학교 등을 중심으로 ‘행복채움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2013 남한산성 역사문화 교원연수’를 남한산성 좌승당에서 실시한다. 이 연수는 경기도 관내 초·중등학교 교사들의 역사의식과 수업역량을 키우기 위해 국난극복 역사의 현장인 남한산성에서 역사문화에 대한 강의, 체험, 현장답사 등으로 마련됐다. 총 30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남한산성의 역사, 남한산성 국왕행차, 남한산성 행궁 및 문화재 답사, 현절사와 숭렬전 제향 등 역사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함으로써 우리조상의 생생한 숨결을 느끼는 체험의 기회를 갖는다.
성남시청사에 수 년전 설치한 북카페가 많은 시민들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발전한 가운데 최근 환경에너지시설 굴뚝인 판교크린타워(높이 58m)에 ‘북카페’를 조성, 12일 시민에게 개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시민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총 사업비 6천만원을 투입해 높이 47m 지점 판교크린타워 전망대 공간(177.7㎡)을 리모델링해 북카페형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북카페(125㎡)에는 동시에 5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 규모에 1천735권의 장서와 책상·의자 32조, 검색용 PC 2대 등을 갖췄고 휴게실(52.7㎡)에는음료 자판기, 정수기, 휴게 의자, 테이블 등 시설을 갖춰 담소를 나눌 수 있게 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지원장 최이규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겸 경영본부장 최홍열 ▲영업본부장 이호진 ▲홍보실장 최훈 ▲사업개발단장 김범호 ▲상업영업처장 김권용 <대구신문> ▲부사장 김상섭 ▲전무이사 김상균
주민대책위원회 감정평가사 선임 일방적이라 용납 못해 이의 제기 주민대책위 선정자 거부 뜻 아냐 보상평가 설명 후 투표결정 해야 “일방적으로 평가사를 선임해 놓고 주민설명회를 시도하는 것에 대해 용납할 수 없었고 많은 토지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수의 감정평가사를 놓고 주민투표로 결정하자는 것입니다.” 김포 학운3산업단지 토지보상을 앞두고 주민과 기업 대표들이 감정평가사 선임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학운3단지보상대책총연합위원회(이하 위원회) 도승희<사진> 위원장이 학문3단지 문제를 놓고 입을 열었다. 도 위원장은 “먼저 우리 연합회의 의견을 말하기 전에 지난 2일 양촌읍사무소에서 ‘학운3단지주민대책위’가 마련한 감정평가 관련 주민설명회에서 이의를 제기하며 토지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포학운3산업단지는 지난 6월 총사업비 4천200억원 가운데 김포시가 3천500억원을 지급보증하는 것이 시의회에서 통과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었으며 이에따라 토지주들이 적정보상을 받기 위한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보상을 위한 토지감정평가는 경기도와 시행사 및 토지주가 각 1명의 평가사를 추천하게 돼 있는데 토지
동두천시 소요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차량이송서비스를 실시했다. 매월 첫째주 화요일 저소득층 홀몸노인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과 연계해 친절봉사 도우미가 거동불편 노인을 모시고 와 이미용 봉사가 끝난 후 집까지 편안하게 모셔다 드렸다. 이날 봉사도우미로 참여한 정소연 주민자치위원은 “무더워가 계속되는 여름철에 어르신들이 외출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작게나마 차량봉사를 통해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향후에도 주민자치위원이 앞장서 진정한 지역사회봉사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요동 주민자치위원 친절봉사도우미는 지난해 8월부터 매월 실시하고 있으며 노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소요동의 대표적인 복지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