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유산센터는 인하대학교 박물관과 오는 14일 '근대 인천의 제조업과 산업유산'이라는 주제로 공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인천역사자료 디지털 아카이브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산업사 자료의 조사 ‧ 정리 및 기록화 사업의 중간보고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883년 개항부터 1945년 광복까지 인천의 주요 근대 ‘산업시설’에 관한 자료를 기록화 하고, 시대적 변화 환경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은 김인호 동의대 교수가 ‘일제강점기 인천지역 회사 데이터베이스와 전시 공업화’라는 제목으로 진행하며, 종합토론 좌장은 인하대 임학성 교수가 맡았다. 발표는 ‘인천 일본인 상업회의소의 구성과 주요 활동’, ‘근대 황린 성냥의 유통과 그 특징’, ‘대인천 건설 운동과 지역주의’, ‘일제말 도쿄제강의 부평공장 설립과 해방 이후의 변화’ 등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문화유산센터 관계자는 “이번 학술회의는 인천의 근대 산업유산에 대한 기초 조사의 첫 발걸음이 되는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와 (사)인천시영상위원회는 ‘인천영화주간 2022’를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CGV 인천연수, 대한극장, 애관극장 등 5개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인천영화주간의 주제는 ‘가족의 재발명’이다. 다양한 방식으로 가족의 의미를 묻고 탐구하는 4개국의 영화 16편을 상영한다. 한국 1편, 일본 4편, 미국 1편, 대만 1편이다. 상영작과 연계한 강연·토크·포럼 등 연계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 인천 영화 주관과 관련한 삼행시 짓기를 비롯해 포스터 컬러링, 로고 만들기, 버스킹 공연 등 부대행사도 22일·23일 CGV 인천연수 로비와 야외광장에서 진행한다. 지역극장 이용을 독려하고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행사 ‘극장에서 만나요’도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대한극장, 애관극장, 미림극장, 영화공간주안에서 상영하는 상영작들을 관람 할 수 있게 극장별 1일 50개 무료 관람권을 배포한다. 인천영화주간 상영작 행사와 무료관람은 10월 11일~20일 공식홈페이지(www.ifwk.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소영 기자 ]
인천시는 ‘2022 국제치안산업대전(Korea Police World Expo 2022)’을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청과 공동 주최하는 국제치안산업대전은 지난 2019년 처음 열렸다. 현재는 급변하는 치안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과 장비 등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전시회로 자리잡았다. 올해 제4회 국제치안산업대전은 국제전시협회(UFI) 인증 획득 및 산업통상자원부의 국내전시회 개최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우수전시회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치안·보안 산업분야의 특화 전시회로 개최되는 만큼 기업들의 다양한 판로 개척과 관련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시관은 ▲경찰 기동장비·드론관 ▲경찰 개인장비관 ▲경찰 정보통신(ICT)관 ▲범죄예방 장비관 ▲범죄수사·감식장비관 ▲교통 장비·시스템관 등으로 구성된다. 또 세계 과학수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CSI컨퍼런스를 비롯해 해외구매자가 참가하는 수출상담회가 함께 열린다. 전시회 마지막 날에는 유명 어린이 캐릭터 ‘헬로카봇’과 연계한 캠페인 및 경품 행사, 시민 재난 안전체험, 경찰 체력검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가 장애인 자립 임대주택 20호를 추가 공급한다. 시는 11일 오전 시청에서 LH인천지역본부와 장애인 주거전환지원센터 3개 기관 합동으로 ‘장애인 지원 주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독립생활용 주택공급, 자립지원 서비스 제공, 사례관리 등을 협력키로 했다. 시가 정책을 주도하고 LH 인천지역본부가 중구 신흥동에 소재한 독립생활용 임대주택 20호를 공급한다. 센터는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해 장애인들의 자립 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앞서 시와 LH 인천지역본부는 지난해 제1차 장애인 지원주택사업을 통해 주택 8호를 공급했다. 이번 2차로 공급되는 주택 20호는 54∼74㎡ 규모로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과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추가됐다. 2023년 3차엔 ‘테마형 임대주택’을 민간 공모 참여방식으로 진행한다. 설계단계부터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등을 반영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주택 제공할 계획이다.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자립해 나갈 수 있게 지속적으로 업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
도시빅테이터 활용 확대를 위한 인천시의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인천연구원은 2022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광역시 도시빅데이터 이슈와 정책 방향’ 결과보고서를 11일 발표했다. 연구원은 도시빅데이터 활용 확대를 위한 주요 과제를 도출하고 향후 시가 추진해야 할 연구・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연구원은 빅데이터가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 시대의 혁신과 변화의 원천이자 핵심기술이라고 소개했다. 빅데이터를 통해 이전보다 도시 현상을 더 잘 이해하게 됐고 도시를 더 지속가능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연구에서 도출된 첫 번째 과제는 ‘도시빅데이터 수집·생성 확대와 공공데이터 품질 개선’이다. 시가 다양한 센서와 기기를 통해 빅데이터를 수집·생성하거나 시민·기업과 협력해 민간빅데이터를 확보·개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두 번째 과제는 ‘빅데이터 플랫폼 개방과 분석기능 확충’이다. 연구원은 시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정비해 민간에 개방하고 다양한 분석기능을 확충해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 과제는 ‘도시빅데이터 활용 연구·정책 발굴’이다. 도시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다른 도시의 정책사례를 벤치마킹하면서 자체적인 산·학·연·관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은 넌버벌 타악 공연 ‘아미고’를 오는 26일 오전 11시 소래극장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아미고는 남동소래아트홀 대표 상설프로그램인 ‘마티네콘서트 마실’ 10월 공연이다. 국악대 아미고팀이 세계군악경연대회 참가를 위해 출국하다 낯선 땅에 낙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코믹하게 그릴 예정이다. 연극을 뜻하는 넌버벌, 연희를 뜻하는 타악, 재미를 뜻하는 흥, 감성을 뜻하는 인간애가 총집합된 공연예술로 새로움을 더한다. 예매는 엔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동소래아트홀 누리집(namdongarts.kr)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인천 부평구 문화도시센터가 미얀마 이주민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기 위해 문화다양성 교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2022 문화다양성 우리 모두 다(多) 가치’ 사업 중 하나인 이번 교육은 오는 13일 부평 대한극장에서 열린다. 우리 모두 다(多) 가치는 부평구에 사는 다양한 소수 계층을 이해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로 문화 다양성 관련 교육과 축제, 소모임 발굴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이완 아시아인권문화연대 대표를 초청해 부평역 주변에 거주하는 미얀마 이주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지난해 2021 문화 1호선 온라인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제작된 ‘우리는 친구’ , ‘고등학생과 함께하는 거리 위 미얀마’ , ‘문화부평-부평미얀마’ , ‘우리들의 부평 미얀마 영화제’ , ‘야바레 미얀마’ 등 5편을 상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www.bpcf.or.kr)을 확인하거나 문화도시센터(032-500-2162)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인천 계양구가 ‘삶을 열고 변화를 만들고 미래를 그리는 계양 평생학습’을 주제로 제5회 평생학습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구청 남측광장에서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평생학습 기관, 도서관, 복지관 등은 역사 보드게임, 라탄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한다. 또 이번 행사와 연계해 구청 1층 계양아트갤러리에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이 열린다. 계양문화로 빛축제와 가을꽃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계양구 평생교육과(032-450-5843)로 문의하면 된다. 윤환 구청장은 “많은 구민들이 평생학습이 주는 즐거움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평생교육 시스템을 더욱 활성화해 선진 교육도시 계양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이 4세대 첨단 수술 장비 ‘다빈치(da Vinci)’를 도입해 다음 달부터 로봇수술센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여성병원은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를 통해 자궁근종 치료 방법 7가지가 모두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로봇수술, 하이푸, 복강경, 자궁내시경, 개복수술, 약물치료, 내년 도입되는 혈관조영술(색전술)까지 합하면 인천에서 유일하게 7가지 수술이 가능해진다. 로봇수술은 환자 배에 작은 구멍을 뚫어 수술한다는 점에서는 일반 복강경 수술과 차이가 없다. 다만 원격조종하는 로봇 손으로 수술해 손떨림 없어 정교한 봉합이 가능하고, 흉터가 적게 남는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일반적인 개복술이나 복강경 수술과 달리 일상생활 회복도 빨라 최근 환자들 사이에서 크게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여성병원은 또 자궁 질환에 관한 로봇수술을 활발하게 진행하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출신 민재영 산부인과 전문의도 올해 초 영입했다. 오익환 서울여성병원 이사장은 “로봇수술은 향후 임신 계획이 있는 여성이나 빠른 일상회복이 중요한 여성에게 적합하다”며 “자궁 질환 치료는 여성의 생애주기와도 밀접하게 관련이 돼 있어 다양한 치료방법을 모색하는 게 중요하
김찬진 동구청장이 11일 소나무홀에서 전 직원 대상 한마음 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조회는 김 청장이 직접 만든 PPT를 통해 취임 100일 소회와 앞으로의 구정에 대한 포부를 밝히는 자리로 진행됐다. 김찬진 청장은 “취임 이후 100일 동안 느낀 점과 직원들이 잘 모르는 사항을 PPT를 통해 발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며, 11개 동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앞으로 동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걱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가 작지만 역사, 주거, 교육, 교통 인프라, 문화가 갖춰진 강한 동구, 살고 싶은 도시 활기찬 행복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원도심 통합 문제에 대해, 행정만 지리적으로 합쳐지는 것이 아닌 두 지자체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명분과 이익을 충족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천 3호선 신설과 동인천역 주변 활성화 등 지역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책이 함께 마련되어야 원도심 발전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하고, 직원들이 주민 권익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적극 행정을 펼쳐줄 것과 국·시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마음 조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