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사가 SBS-ESPN, 인천시, 대한당구연맹, 인천당구연맹, 인천도시공사 등과 함께 ‘제2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3쿠션 오픈당구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2013전국체육대회와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및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데서 의미가 남다릅니다. 또 김경률, 최성원, 강동궁, 황득희 선수 등 국내 랭킹 10위권 프로 당구선수들이 총출전해 쿠션당구의 진수를 아낌없이 보여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낼 것입니다. 더욱이 SBS-ESPN이 녹화중계 하는 대회로 당구여제 김가영을 배출한 인천의 위상을 돋우게 될 것입니다. 게다가 이번 대회는 인천에서 열리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붐 조성은 물론 건전한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당구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일시 예선전 및 8강전 : 8월 17∼19일(CC당구클럽, ☎032-446-3949) 4강전 및 결승전 : 8월 20일(인천라마다송도호텔 특설경기장) ■ 사전행사 인천라마다송도호텔 특설경기장 (인천시 연수구 동춘1동 812번지, ☎032-832-2000) ■ 주최 대한당구연맹 ■ 주관 인천당구연맹, 경기신문 ■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2일 야간 차량털이범 검거에 중요한 역할을 한 신고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1시27분쯤 화성시 봉담읍 와우리 L모텔 앞 노상에서 길에 세워둔 차량털이 절도사건 현장을 목격한 시민 E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화성서부경찰서 봉담파출소 경찰관 2명은 E씨와 함께 주변을 수색 벌여 노상에서 서성이던 범인 A씨를 검거했다. 이에 오동욱 서장은 지난 2일 신고자 E씨에게 서장 표창과 함께 신고포상금을 지급했으며 봉담파출소 경찰관들에게도 표창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E씨는 “다른 사람이라도 범행현장을 목격했다면 신고를 했을 것”이라며 “다행히 경찰이 빨리 출동해 범인을 잡고 포상금까지 받으니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오 서장은 “이번 사건과 같이 지역주민의 협조와 신고가 범죄 예방, 범인 검거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경찰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제13회 여주사랑 걷기대행진’이 5박6일 동안 여주 관내 총 136.5km의 행군을 마치고 지난 3일 세종대왕 영릉 광장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관내 초등학교 5학년 이상 초·중·고·대학생, 일반인 등이 참여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행군단원 94명과 인솔 및 임원 28명 등 총 122명이 참여했다. 행군코스는 여주읍을 시작으로 점동면, 가남면, 능서면, 흥천면, 금사면, 산북면, 대신면, 북내면, 강천면 등 10개 읍·면을 탐방했으며 특히 명성황후 생가, 여강길, 서희장군묘, 세종대왕릉, 효종대왕릉, 고달사, 파사산성, 신륵사 등 여주군의 역사·문화 유적지를 둘러봤다. 행군 1일차(적응의 날)에는 여주군청→점동초교 구간 21.5km, 2일차(도전의 날)는 점동초교→능서초교 구간 25.0km, 3일차(극복의 날)는 능서초교→산북 품실자연관 구간 25.5km, 4일차(희망의 날)는 품실자연관→대신초교 구간 23.5km, 5일차(행복의 날)는 대신초교→신륵사 구간 24.0km, 6일차(성취의 날)는 신륵사&rar
국내 세무회계 분야의 대표 경진대회 ‘전국기업·세무회계경진대회’가 지난 2일 가톨릭 상지대학교에서 개인전 시상자 발표를 끝으로 마쳤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대학생과 고등학생 800여명이 참가해 기업회계와 세무회계,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동남보건대학교 세무회계학과 학생들은 대회에 출전해 단체전 금상(민승기, 박지현, 김혜숙, 조아라, 정유진)과 단체 특별상인 한국상업교육학회장상(김재희, 박은지, 이혜빈, 신효정, 정빛나), 한국학교회계학회장상(민승기), 대한경영교육학회장상(조아라), 지도자상(두창호) 등을 수상했다. 세무회계 동아리 ‘I DOO’의 두창호 지도교수는 “이번 대회의 수상은 세무·회계를 비교적 낯설어 하는 신입생들과 선배학생들간 멘토링을 통해 지속적인 조언과 일대일 보충수업을 진행한 결과”라고 말했다.
가평군이 무더위와 폭염 속에서도 지속적인 사랑 온도 높이기에 나섰다. 군은 최근 군청 주차장 및 해당 유관기관 등에서 군청,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공직자 100여명이 ‘공직자 헌혈운동’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이번 사랑의 헌혈운동으로 헌혈에 대한 참가치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헌혈이 미래의 투자이자 국가경제에도 크게 기여함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많은 혈액을 대부분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는 실정(혈장 자급율 60%·수입 40%)에서 헌혈운동의 확산은 국가경제에 미치는 효과와 각종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지켜줄 수 있는 아름다운 투자다. 군 관계자는 “헌혈운동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웃사랑의 가장 확실한 실천이므로 공직자 헌혈운동에만 국한하지 말고 범국민적으로 확산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수정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2박3일간 중국 청소년 초청 홈스테이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참여한 중국 청소년은 시와 자매결연을 한 중국 심양시 청소년 총 15명이며 수련관은 이들을 위해 축하공연, 관내 청소년수련관 순회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편 수련관은 5일부터 9일까지 한국을 방문했던 중국 청소년들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기승 김포소방서장이 경인아라뱃길 김포터미널 내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지난 1일 여객터미널을 방문,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확인 했다. 안 서장은 이날 터미널 확인 후 제일모직 통합물류센터와 ACT항공 화물터미널 창고를 방문해 최근 안성내동창고 화재사례를 설명하고 “샌드위치 패널 창고 등에서 화재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자율적이고 효율적인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화재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물류센터 관계자들에게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화재위험 사각지대를 해소해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성소방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수련 시설과 관내 펜션 등 20개소를 대상으로 현지 지도방문을 이달 한달 간 실시한다. 현재 안성 내 대표적 청소년 수련시설과 펜션은 모두 20개소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전사고와 화재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에 소방서는 최적의 안전환경을 만들기 위해 간부 20명이 2회에 걸쳐 청소년 수련시설과 펜션 등을 방문하며 기초소방시설 사용법 등 안전관리수칙을 지도하고 관계자 애로사항도 청취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막바지로 접어든 휴가기간 동안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실시되는 지도방문이니 기본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은 물론 관계자 스스로 시설물 안전관리 등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제2회 고양청소년 모의의회가 1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고등학생 44명과 중학생 2명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청소년 모의의회는 지역사회단체인 청정넷이 주관했으며 고양시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와 의회제도를 학습하고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고양시의회에 대한 홍보영상, 시의회 알기 퀴즈 후 박윤희 의장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참여 상임위원회에서 준비한 ‘학교폭력학생부 기재 및 처벌강화에 관한 개정안’, ’대형 마트와 SSM 영업제한‘ 등 3개의 모의안건에 대해 제안 설명과 질의·답변 등 열띤 토론을 거쳐 표결에 이르기까지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몸소 느꼈다. 모의의회에서 의장으로 선출된 엄광용(안곡고 2학년) 학생은 “시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윤희 의장은 “청소년의원으로 참석한 학생들을 환영하고 이번 모의의회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의회가 하는 일들을 직접 체험하고 민주주의의 참뜻을 배워가는…
의정부시는 지난달 31일 ‘녹색 희망도시 푸른 의정부 만들기’ 프로젝트와 연계한 씨앗 뿌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유관기관 및 단체, 공무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가을꽃인 코스모스와 메밀 씨앗을 뿌렸다. 씨앗 뿌리기는 신세계 백화점 앞 캠프홀링워터 남측부지 1만4천700㎡에 코스모스 40kg와 메밀 20kg, 총 60kg을 파종했으며 단순히 시 주도하에 조성하는 것이 아닌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아름다운 가을꽃 광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쾌적한 도심 경관을 시민 스스로 조성한다는 의미 있는 행사다. 또한 시민들의 지원과 참여를 바탕으로 시 자체 인력 및 장비를 총 동원해 4천3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함께 조성하는 계획을 추진, 예산절약과 ‘녹색 희망도시 푸른 의정부 만들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의정부 중심지에 위치한 미군반환공여지 캠프홀링워터 남측부지는 삭막한 공터로 도심경관을 저해하는 요인이었으나 아름다운 가을꽃 광장이 조성되면 신세계백화점, 행복로 등과 어울려 시민들의 휴식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탈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