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서 곤지암 파출소가 집중호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려 떠내려 가던 70대 노인을 신속한 구조로 생명을 구해 귀감이 되고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11시10쯤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중학교 뒤편 곤지암천에 ‘노인이 빠져 떠내려 가고 있다’는 급박한 신고가 접수 됐다. 마침 인근을 순찰중이던 곤지암파출소 순찰 3팀 소속 이태호 경위와 박수창 경사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주변을 살폈고 불어난 하천에 떠내려가던 김모(74)씨을 발견한 이 경관은 지체없이 곤지암천으로 뛰어들었다. 박 경사는 물 밖에서 로프를 잡아주는 등 출동한 119구조대와 합동으로 떠내려가던 김 씨를 안전하게 물밖으로 구조했다. 자칫 폭우로 늘어난 강물에 뛰어든 이 경위도 급류에 휩쓸릴 수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한 경찰관의 용감한 행동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것이다. 이 경위는 “물이 많이 불어나 있었고 물살도 거세 자칫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급박한 상황이어서 망설일 겨를도 없었다”며 “소중한 목숨을 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23일 2층 소회의실에서 명지병원과 저소득층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체결은 이상영 구청장과 김세철 명지병원장,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와 명지병원은 협약 내용에 따라 특히 ‘저소득 소외계층 진료지원’과 ‘권역별 순회진료’, ‘혹서기, 혹한기 대비 취약지역 방문진료’ 등 개별사업 진행시 마다 실무자 협의를 통해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이 구청장은 “앞으로 상호간에 신뢰를 쌓아가며 업무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 원장은 “구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협성대는 지난 23일 ㈜소프트뱅크커머스코리아(에스비씨케이)와 연구역량 강화 및 디자이너 인재양성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한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Autodesk Certified User Test Center 거점 대학으로서의 운영지원 ▲지역인재 개발과 취업 활로 개척을 위한 교육 콘텐츠 지원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및 전문강사 양성 지원 ▲디지털 콘텐츠 관련 분야 취업을 위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기획 등 다양한 교육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소프트뱅크커머스코리아는 손정의 회장이 설립한 일본 소프트뱅크의 한국지사로 IT 관련 SoftWare 및 HardWare 제품의 유통, IT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국제자격증 시행 등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24일 관내 청소년들의 여름방학 시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보람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2013 청소년 자원봉사 Summer School’ 개강식을 열었다. 썸머스쿨은 이날 꿈나무 정보도서관에서 열린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3일까지 총 10회(500명)에 걸쳐 자원봉사 기본교육, 발마사지 봉사활동, 환경시설 견학 및 환경정화활동, 에코노트·에코백 만들기 등으로 미래의 자원봉사자로 성장할 청소년들에게 이웃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자원봉사 썸머스쿨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1일 4시간 자원봉사시간이 인정된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오세창 시장은 “청소년들이 방학을 보람되게 보내며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랑과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원서부경찰서는 24일 2004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유승민 선수를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오후 3층 열린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은 유승민 선수는 앞으로 홍보 캠페인과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에 참여하며 주민의 눈높이에서 4대악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유승민 선수는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영광”이라며 “미약하겠지만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정섭 서장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홍보대사를 흔쾌히 수락해줘 큰 힘이 된다”며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지역 각급 기관들이 수해복구 활동에 적극 동참해 귀감이 되고 있다. 성남보호관찰소는 지난 22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광주시 퇴촌면 우산리 농가와 곤지암 소재 물품창고 등 2곳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와 직원 등 14명을 투입해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수해복구 봉사활동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인력 지원을 신청해 이에, 관찰소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2013년 5월 도입)를 통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피해복구 활동에 투입했다. 관찰소는 이날을 시작으로 수해복구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투입할 방침이다. 한상익 성남보호관찰소장은 “일손지원 요청이 있으면 즉시 봉사자를 투입시켜 나갈 것”이라며 “수해입은 이웃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는 23~24일까지 광주 곤지암리 일원 수해현장에서 전기설비 안전검검 등 수해복구 활동을 실시했다. 중부지사는 이날 직원 32명을 투입, 곤지암읍사무소에 전기설비피해복구 현장지휘본부를 설치·운영하는 한편, 수해 입은 침수가구 73호(광주 68호, 하남 5호)에서 수해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는 24일 김포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16기 평통자문회의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평통은 위촉장 수여와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해 상반기 사업추진성과와 하반기 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출범식은 제16기 평통자문위원으로 위촉된 63명의 위원에게 대행기관장인 유영록 시장이 대통령을 대신해 위촉장을 전수 했으며 위촉장 전수가 끝난 후 각 위원에 대한 소개와 임원진 선임 및 사업계획 평가와 계획 추인이 이뤄졌다. 출범식에는 박해진 민주평통경기부의장과 이호승 경기담당관이 참석해 자문위원들을 격려하고 평화통일의 선도적 역할을 당부했으며 유영록 시장은 “김포는 북한과 마주보는 접경지역으로서 그 어느 지역보다 평통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15기에 이어 회장에 연임된 조진남 회장은 “후반기에 실시될 북한이탈주민 산업시찰, 통일강연회, 김장나누기 등의 행사에 많은 협조와 참여를 바라고 조국의 평화통일 운동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보훈지청은 6·25정전 60주년을 맞아 24일 ‘보훈의 씨앗 심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씨앗을 심으면 ‘하나된 대한민국’ 문구가 새겨져 나오는 메시지 콩 화분을 제작해 영복여중과 북중학교 등 관내 학교에 총 1천여 개를 배포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직접 싹을 틔우고 키우도록 해 보훈의 중요성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고취할 수 있도록 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보훈의 씨앗을 정성들여 키웠더니 ‘하나된 대한민국’ 메시지가 나타나서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장대비가 쏟아지던 지난 23일 안양시 석수3동 홀몸노인 22가정에 뜻밖에 먹음직스런 삼계탕과 김치 및 밑반찬을 든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주인공은 석수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 이들은 중복을 맞아 홀몸노인들을 위해 새벽부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한 것이다. 특히 부녀회원들은 삼계탕을 포장하며 노인들 성명에 건강과 행복을 당부하는 내용을 담은 편지도 함께 건넸다. 석수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에도 지역에 있는 6개 경로당을 방문해 닭(30마리)과 수박(20통)을 전달했으며 평소에도 지역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우종관 석수3동장은 “거센 빗줄기 속에서도 온정의 손길을 보내온 주민자치위원회와 부녀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남양주시가 모바일 앱으로 ‘스마트 안전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여성, 부모 등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목적지를 설정해 놓으면 보호자에게 주기적으로 현재의 이동경로에 대한 위치정보를 문자와 SNS로 전송해 주는 서비스이다. 또한 미리 시간을 설정해 놓으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기능도 있어 스마트기기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이나 어린이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앱을 사용하는 도중에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바로 긴급신고 버튼을 눌러 보호자에게 연락할 수 있고 청소년통행금지구역 등 위험한 지역에 닿으면 벨이나 진동으로 알려주기도 하는 스마트 안전구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밖에 휴일에 영업을 하고 있는 약국, 병원 및 비상대피시설 등의 위치도 제공하고 있어 생활에 여러모로 편리한 생활안전시설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안전귀가 서비스는 시 생활공감지도 사이트(http://gmap.nyj.go.kr) 또는 행정안전부 생활공감지도 사이트(www.gmap.go.kr)를 통해 로그인 없이 바로 이용가능하며 통신사별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