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모바일 앱으로 ‘스마트 안전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여성, 부모 등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목적지를 설정해 놓으면 보호자에게 주기적으로 현재의 이동경로에 대한 위치정보를 문자와 SNS로 전송해 주는 서비스이다. 또한 미리 시간을 설정해 놓으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기능도 있어 스마트기기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이나 어린이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앱을 사용하는 도중에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바로 긴급신고 버튼을 눌러 보호자에게 연락할 수 있고 청소년통행금지구역 등 위험한 지역에 닿으면 벨이나 진동으로 알려주기도 하는 스마트 안전구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밖에 휴일에 영업을 하고 있는 약국, 병원 및 비상대피시설 등의 위치도 제공하고 있어 생활에 여러모로 편리한 생활안전시설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안전귀가 서비스는 시 생활공감지도 사이트(http://gmap.nyj.go.kr) 또는 행정안전부 생활공감지도 사이트(www.gmap.go.kr)를 통해 로그인 없이 바로 이용가능하며 통신사별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김포시 대곶면 새마을회가 중복을 맞아 지난 22일 지역 어르신께 삼계탕을 대접해 미담이 되고 있다. 대곶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날 각 마을 노인회장과 홀몸노인들을 대상으로 영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삼계탕을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평소 각 마을 노인회의 노고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으로써 전통과 예절의 버팀목이 돼달라는 의미와 자라나는 세대에게 어른공경의 효 사상을 깨우치고자 마련됐다. 한순자 대곶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는 희망이 되는 지역 봉사단체로서 선도자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시 수지구에 본원을 두고 있는 숨쉬는한의원이 지난 20일 충남 천안시 두정동에 6호점인 천안지점을 개원했다. 천안지점은 감기와 비염, 중이염 등 호흡기 질환과 성조숙증 및 성장부진, 동통, 추나 교정치료 등의 진료 업무를 담당하며 한방가정주치의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환자와 동반한 방문객에게 오미자 및 한방차를 시음해 볼 수 있게 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료 대기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경덕 대표원장은 “천안지역의 아이와 가족 모두에게 근본 면역력을 키워 질병을 이겨내고 건강을 회복하도록 돕는 한방건강 주치의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문화재단은 23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윤성균 수원시 제1부시장 주관으로 제50회 수원화성문화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경기도·수원시 의원을 비롯해 문화예술단체장, 유관기관장, 경제단체, 자원봉사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5일간 화성행궁광장과 연무대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리는 수원화성문화제의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종합토론이 펼쳐졌다. 한편, 제50회 수원화성문화제의 주요행사로 정조대왕 능행차와 시민퍼레이드, 총체공연, 혜경궁 홍씨 진찬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평생을 장애인들을 위해 일하며 우리나라 장애인복지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사회복지법인 SRC(구 삼육재활센터)의 설립자 故 민영재 이사장의 부인인 김경헌 여사가 최근 운명했다. 지난 14일 故 김경헌 여사는 병마와 싸우다 96세를 일기로 세상과 이별을 고했다. 故 김 여사는 6·25전쟁 이후 수 많은 전쟁고아와 장애아동을 보호하고 치료하기 위해 지난 1952년 삼육원(삼육재활센터의 설립 당시 이름)을 설립하고 장애인복지사업에 뛰어든 남편을 도와 아이들의 청소, 목욕, 빨래, 취사 등 온갖 굳은일을 도맡아 해오며 현재의 사회복지법인 SRC를 이루기까지 약 62년여를 오로지 한길만을 걸어온 우리나라 장애인역사의 산증인이다. 김 여사는 1918년 아버지 김동철 씨와 어머니 박동찬 씨 사이에 3남2녀 중 장녀로 충청도 영동에서 출생, 20세 되던 해 故 민영재 이사장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6남1녀를 뒀다. 순수민간 사회복지법인인 SRC는 1952년 6월12일 서울 용산에서 삼육원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 이후 1969년 서울삼육국민학교 대방분교 설치, 1970년 삼육재활학교 개교, 1979년 중학부 설치, 1981년 고등부 설치, 1993년 광주분교장을 개
GS칼텍스가 이웃사랑 동참으로 훈훈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있다. GS칼텍스 인재개발원 곽정준 원장은 지난 22일 가평군청을 방문, 김성기 군수에게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기 위해 수해복구지원 성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GS칼텍스의 지속적인 가평사랑에 감사를 표하며 성금은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GS칼텍스 인재개발원 곽 원장은 “앞으로도 인재개발원이 소재하고 있는 가평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GS칼텍스는 지난 2007년부터 가평군 설악면에 인재개발원을 운영하며 가평군과 인연을 맺은 후 자라섬 축제협찬, 청소차 지원, 설악고 장학금 등 지역발전을 위해 매년 기부금을 전달해 왔다. 특히 2008년부터는 매년 설악고등학교 인재육성을 위해 3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농촌소재 학생들의 인재 육성에도 적극적인 도움을 실천하고 있다.
프로축구 고양 Hi FC가 지난 22일 홀트학교 축구부를 방문, 학생들에게 유니폼을 증정했다. 고양 Hi FC 이영무 감독과 선수단은 이날 고양시 탄현동에 위치한 홀트학교를 찾아 여름방학 기간 동안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축구부 학생들에게 유니폼 24벌을 증정하고 필승을 다짐한 후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에 홀트학교 임경애 교장은 고양 Hi FC 이 감독에게 감사의 뜻으로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전공과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잡곡 과자를 선물하며 서로간의 온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홀트학교 축구부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열리는 ‘제1회 한국스페셜올림픽 Unified Football 대회’와 오는 8월21~23일 수원에서 열리는 ‘제10회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에 고양 Hi FC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게 된다. 특히 고양 Hi FC 선수들은 이날 학생들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드리블과 패스연습 등 축구기술을 가르치고 연습 게임에 함께하는 등 일일코치로 재능기부 했다.
“새 정부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평화통일기반구축 정책에 남양주시협의회도 힘과 뜻을 모아 평화통일의 초석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양주시협의회 제16기 회장으로 연임한 김미연 회장의 일성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석우 시장,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했으며 정기회의를 개최해 제16기 협의회 운영 방침 및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제15기에 이어 제16기 협의회장에 연임된 김미연 회장은 “새 정부가 한반도의 신뢰프로세스와 국민이 행복한 평화통일 기반 구축이라는 비전으로 평화통일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모든 자문위원들과 화합해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국민운동의 중심체로서 평화통일의 초석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16기에 위촉된 남양주시협의회 자문위원은 총 109명으로 광역·기초의회 의원으로 구성된 지역대표 자문위원 17명, 직능대표 자문위원 92명으로 임기는 지난 1일부터 오는 2015년 6월30일까지다.
여주군 관내 의용(여성)소방대가 23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당한 지역 등을 방문해 피해현장 복구지원 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흥천면 의용소방대는 흥천면 하다리 일대, 금사면 의용소방대·여주읍 여성대는 금사면 외평리 일대 등에서 산사태로 인한 토사유출로 피해를 입은 가구를 방문해 복구활동을 실시했다. 북내면 의용소방대에서는 운촌리 소재 양계장을 찾아 양계장 주변 정리 및 잔재물 제거, 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여주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집중호우시 관할 읍·면 지역의 지역대에서 출동대기 근무를 하며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 실시 등 집중호우 대비 비상근무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옥희 여성대장은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본 관계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하루속히 안정된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의 손길을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이 최근 현대차그룹 및 재해구호협회와 공동으로 수해취약 지역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대학생 집수리 봉사단’(집수리로드 3기)을 발족하고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에 나섰다. 현대건설 지역현장 직원 100명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선발한 대학생 자원봉사자 65명과 함께 10개 팀으로 나눠 지난 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3일간 전국의 수해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 및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전북 부안, 전남 강진, 경남 사천, 경북 울진, 강원 강릉 등지의 수해취약 저소득층 80여 가구를 방문해 도배 및 장판 교체, 천장누수 보수, 이불 및 옷 세탁, 영정사진 촬영, 벽화 그리기 활동 등을 실시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봉사활동에 특수세탁차량을 지원했다. 수해취약 지역 집수리 봉사활동은 사후 피해복구위주의 활동이 아닌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사전 예방활동이라는 점에서 기존 수해복구 봉사활동과는 구분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여름철 잦은 호우로 수해 위험이 있는 농어촌 지역의 이웃들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