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최근 가족 구성원 모두가 활발하게 공공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는 가족을 선정, ‘2013년도 상반기 책 읽는 가족’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가족들은 강성애·박명순·김선호·최진 씨 가족으로, 이들은 이웃에게 도서관 이용의 좋은 점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홍보하고 책 읽는 분위기 확산에 모범을 보여 표창 대상으로 선정됐다. 김덕희 시 중앙도서관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으면 공통의 추억을 만들 수 있고 책을 매개로 더 편하게 소통할 수 있어 가족 간의 정이 돈독해진다”며 “책 읽는 군포의 공공도서관은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이용하기에 좋은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시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군이 중국웨이팡시와 문화·체육·관광 우호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평군은 지난 16일 윤기용 문화체육과장을 단장으로 총 9명의 체육인사와 사회단체 및 관계공무원을 구성해 지난 18일까지 3일간 중국 산동성 웨이팡시를 전격 방문, 두 도시 간 문화·체육·관광 등 교류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날 군의 호우경보 발생으로 참석치 못한 김선교 양평군수는 친서를 통해 “앞으로 웨이팡시와 문화·체육·관광 등에 상호 교류해 서로에게 도움되는 자매 도시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웨이팡시 경문국장은 “양평군과 문화·체육·관광만이 아닌 경제분야를 비롯해 여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도시간의 아름다운 만남이 됐으면 한다”고 답했다.
<군포시> ◇5급 전보 ▲이은자 민원봉사과장 ▲배재철 주민생활지원과장 ▲현승식 문화공보과장 ▲최승범 세정과장 ▲이순형 지역경제과장 ▲강문희 사회복지과장 ▲박재득 재난안전과장 ▲한완희 하수과장 ▲유종훈 주택과장 ▲홍재섭 건설과장 ◇5급 승진 ▲이광열 광정동장(직무대리) ▲이익재 산본도서과장(〃) ▲최영숙 재궁동장(〃) ▲유형균 공원녹지과장(〃) <가평경찰서> ◇경위 ▲유정화 민원실장 ▲김경한 경무계(정보화장비) ▲최중진 112종합상황실 ▲김형태 〃 ▲김진걸 수사지원팀장 ▲박부영 수사지원팀(유치관리) ▲김영년 〃 ▲장동건 강력1팀장 ▲나태균 강력2팀장 ▲윤남주 강력3팀장 ▲윤영만 강력팀 ▲조계동 정보계장 ▲이재원 정보계 ▲이충래 청평검문소 ▲주신 읍내파출소 3팀장 ▲이범진 청평파출소 1팀장 ▲이정진 청평파출소 3팀장 ▲박현기 하면파출소 1팀장 ▲김충경 읍내파출소 ▲권영일 청평파출소 ▲이근욱 설악파출소 ◇경사 ▲원난영 읍내파출소 ▲권오현 상면파출소 ▲김성만 상면파출소 ▲민봉기 하면파출소 ▲김인선 하면파출소 ▲송재현 설악파출소 ▲조영철 설악파출소 ▲손양진 교통관리계 ▲정재봉 〃 ▲이복기 청평파출소
가평군이 애국애족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2일 가평읍 가족회관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위로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존경하고 예우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 유족회, 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참전자회 등 7개 단체 4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보훈단체 회원들은 안보강연을 통해 확고한 국가관과 군민안보의식 역량을 구축했으며 오찬과 함께 이어진 마술공연 및 연예인 축하공연 관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허금범 새마을지회장이 보훈단체 유공자로 선정돼 의정부 보훈지청장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성기 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대상자 및 보훈가족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있다”며 “국가유공자들의 애국애족 정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군민들의 나라사랑, 민족사랑, 자주독립정신을 일깨워주며 군정 및 지역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위로행사에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 이병재 군의회의장, 윤석
이천시의 민원 행정서비스가 경기도내 최고의 명품 친절서비스로 인정 받았다. 시는 최근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된 ‘2013 경기도 민원행정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232건의 민원행정 개선사례 중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최종 채택된 10개의 사례에 대해 각 시·군의 민원담당자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심사위원 및 청중의 질의에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365일 친절와이파이(Wi-Fi)’란 주제로 매일 아침 친절교육과 친절 사례집 발간, 친절다짐대회 등의 친절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에게 행복한 친절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발표해 도의원 및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시는 도지사 표창과 시상금을 받았으며 오는 11월 안전행정부에서 주최하는 전국 민원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전해 시의 명품 친절서비스를 전국에 전파할 예정이다. 엄기화 시 민원봉사과장은 “365일 친절와이파이를 통해 앞으로도 이천시 종합민원실을 찾는 고객에게 행복한 전파를 끊임없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최근 곽상욱 시장, 두산동아아파트 입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동 두산동아아파트에서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공사완료에 따른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이 열린 두산동아아파트 입주민들은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을 통해 주 출입구와 배드민턴장을 새롭게 포장하고 단지내 안내판 설치, 화단펜스 교체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답게 변모된 주변 환경에 매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곽 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마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고 나 중심에서 우리 중심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거쳐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과 문화·예술적 특성을 잘 살려나가며 주민들이 하나되는 지역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공동체 부활과 지역의 특색을 살린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행복한 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은 2010년 이후, 총 27개 마을사업이 지원됐으며 올해는 총 6개 마을이 선정돼 수청주공아파트와 희망연립 사업이 완료된 바 있다.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19일 불우이웃돕기기금 마련을 위한 휴경지사업으로 상봉암동 휴경지 1천500평에 들깨 9만순을 심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 조끼를 입고 단합된 마음으로 힘을 모아 들깨모종을 정성스럽게 식재했다. 이번 휴경지 사업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기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이날 오세창 시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항상 활기를 가지고 시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포시 하성면 민통선 입구에 자리잡고 있는 금성초등학교가 지난 19일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이 함께하는 ‘제2회 한여름밤의 별빛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지역주민과 가족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교생 45명은 물론, 지역주민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로는 학급 및 가족단위의 미니올림픽이 치러져 아버지와 아들 대항, 어머니와 딸 대항, 어머니와 아버지 혼합 경기 등 다채로운 운동으로 화합과 즐거움을 나눴다. 금성초 관계자는 “이번 가족 화합 샛별축제를 통해 학부모의 학교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2학기에는 가정과 학교와 지역민이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 학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대학홍보협의회(KUPA)가 지난 19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제16대 집행부 출범식 및 임원 워크숍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박창호 신임회장(한국외대 홍보팀장)과 정철 전임회장(호남대 홍보실장)을 비롯해 전·현직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출범식에는 박철 한국외대 총장과 박성태 한국대학신문 발행인, 김정근 한국사진기자협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박 회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의 신입생 유치의 어려움이 가증되고 외국대학의 국내 진출로 대학간 글로벌 경쟁까지 심화되고 있다”며 “대학의 위기에 회원대학들의 홍보 활성화 및 극대화 방안 모색과 경쟁력강화 방안을 공유하고 교육정책 변화에 긴밀히 대응해 상생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이 최근 정기이사회를 열고 박범훈(65) 전 대통령실 교육문화수석을 총재로 추대하고 가수 김흥국(55)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범훈 신임 총재는 대통령실 교육문화수석과 국립중앙국악관현악단 초대 단장 및 상임지휘자, 중앙대학교 총장, 한국 음악협회 이사, 건국 6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국내 문화예술계의 원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호랑나비’와 ‘59년 왕십리’ 등의 히트곡을 남긴 김흥국 씨는 평소 독실한 불교신자로서 김각현 국제연꽃마을 회장을 만나 과거 베트남 전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 뒤 홍보대사 활동을 흔쾌히 수락했다. 김각현 국제연꽃마을 회장은 “유능한 두분을 모셔 베트남 사람들의 가슴에 남은 한국에 대한 증오를 풀기 위해 베트남 발전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