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여성 고용확대를 위한 관계기관 간 네트워킹이 강화된다.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8일 경기북부 여성친화기업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경기도, 시·군, 기업체, 유관기관 간 여성 고용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친화 기업체의 노하우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박정란 도 복지여성실장을 비롯해 경기북부 시·군 여성부서장, 여성친화기업체 대표 30명, 유관기관장 등 총 7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이날 여성친화 기업체 대표들이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에 대한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고 타 기업의 우수사례와 정부의 기업지원 제도 및 혜택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여성 채용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업 부담을 덜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여성친화 기업환경 조성과 여성인력의 적극적 고용을 약속하고 취업 네트워킹을 강화하는데 뜻을 같이 했다. 김양희 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북부지역에 여성친화 기업환경 조성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 경기북부 여성 고용 확대를 위해 경기도, 시·
광주시의회 유동철 부의장을 비롯한 이현철 경제건설위원장 및 정희익 의원, 소미순 의원이 최근 관내 농촌지도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시의원들은 이날 현장 방문을 통해 율봄농원(퇴촌면 도마리 소재) 방문을 시작으로 퇴촌 에듀팜식물원(퇴촌면 도수리 소재), 화훼시범사업장(퇴촌면 정지리 소재), 지월 에듀팜농원(초월읍 지월리 소재), 곤지암 가지포장개선사업장(곤지암읍 만선리 소재), 농촌전통테마마을인 산두른마을(도척면 추곡리 소재) 등을 찾았다. 이들은 의정활동에 활용하기 위해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기술센터 담당 공무원들과의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유동철 부의장은 “그동안 농촌에서의 지원은 주로 시설물 위주의 눈에 보이는 하드웨어의 지원을 도모했다면 몇 년 전부터는 교육과 체험이라는 소프트웨어에 해당하는 정책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관내 에듀팜사업장에 대한 관심과 홍보 등 더욱 더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현철 위원장은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담당공무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에듀팜 사업 등 광주시 농업발전에 더욱…
양평경찰서가 최근 국지성 폭우로 피해를 입어 시름하는 주민돕기에 발벗고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경찰서 직원 및 전·의경 10여명은 지난 1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양평군 용문면 조현리 소재 김영석 씨 집에서 폭우로 인해 다량으로 유입된 토사에 대한 적극적인 복구활동을 펼쳤다. 또한 4대악 근절 등 바쁜 업무중에도 주민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적극 지원함으로써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양평경찰의 참모습을 보여 줬다. 김 씨는 “이번 폭우로 인해 집 뒤편의 산에서 토사가 많이 밀려와서 제거할 엄두가 나지않아 걱정했는데 경찰서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줘 깨끗하게 복구됐다”며 “업무가 많은 경찰관과 전·의경들이 주민들의 사소한 것까지 외면하지 않고 관심을 가져주니 군민으로서 든든하고 경찰에 깊은 신뢰감이 든다”고 말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폭우 피해현장을 직접 보니 마음이 아프고 작은 것이지만 땀을 흘리며 직접 주민을 도와 드릴 수 있다는 것에 자랑스럽다”며 “피해를 입은 분들이 빨리 회복되고 용기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성남시가 지난 19일 중원구 상대원동 씨콕스타워 아파트형공장 소재 장애인복합사업장에서 장애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이재명 시장은 봉투제조기를 통해 생산된 쓰레기 종량제봉투 묶음을 접어 상자에 옮기는 일손을 돕고 함께한 장애인 근로자들과 대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해 시설 운영 예산 4억5천만원(도비 15% 포함)을 지원했다. 장애인복합사업장은 밀알복지재단의 위탁으로 지난 2004년부터 운영돼오고 있는 장애인 직업훈련장이자 사회참여 시설로 지적·자폐·정신·지체장애인을 고용해 종량제 봉투 제작, 우편물발송, 박스포장 등 일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 37명이 종사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지난 18일 ‘비전! 동두천포럼 직장교육’의 일환으로 ‘정부3.0의 이해와 추진’이란 주제의 강의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새로운 정부 패러다임인 정부3.0의 공감으로 기초자치단체에서 추진할 수 있는 여러 과제들을 전 직원에게 전달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최종석 연구원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공공정보의 적극적 개방·공유로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고 소통·협력함으로써 국정과제에 대한 추진동력을 확보하는 것과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한다는 내용으로 공공기관의 빅 데이터 활용에 대해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포럼을 통해 새로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부3.0을 이해하고 시민에게 제공 될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기초자치단체에서 해야하는 사업들을 찾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중국 길림성 화룡시 신흥소학교 학생 및 교육국 관계자 등 10여명이 지난 19일 김포교육지원청을 방문, 경기도 혁신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하며 상호 교육에 대해 이해를 넓히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도 교육청의 국제이해교류 시범학교로 지정된 마송중앙초등학교와 중국신흥소학교와의 자매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5박6일의 일정으로 한국에 머물면서 한국 학생들과 함께 교육을 받았다. 김주섭 교육장은 이 자리에서 ‘경기혁신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국제이해교육의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화룡시 교육국 이애순 장학관은 ‘중국의 학교 운영과 교원인사, 학생 교육, 조선족학교의 현황’ 등을 소개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국제이해교류사업을 통해 양국의 교육정책 및 교육현황을 상호 공유해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교육장은 “길림성 화룡시 신흥소학교와 교육국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한국과 중국의 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