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대 안양 만안경찰서장으로 이왕민(56·사진) 총경이 부임했다. 이 총경은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 간에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며 형식을 타파하는 외유 내강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에 정서와 실정에 맞는 ‘눈높이 맞춤치안’ 활동을 하는 지휘관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남 신안군이 고향인 이 총경은 지난 1980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해 2008년 총경으로 승진 후, 전남 진도경찰서정, 서울경찰청 5기동단장을 거쳐 안산상록경찰서정, 서울경찰청 3기동단장 등을 역임했다. 이 총경은 주요보직에서 성실한 업무 수행으로 지난 1999년 국무총리표창을 비롯, 2002년 대통령표창, 2012년 녹조근정 훈장을 수상했다.
이미숙(55·한국무용협회 의정부시 지부장·사진) 의정부시 무용단장이 지난 5일 성남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28회 경기도 여성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발전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도 여성상은 여성의 강인함과 부드러움, 창조성과 도전정신을 갖고 부단한 노력으로 타고난 능력과 재능을 발휘해 여성의 권익신장, 지역사회의 발전과 평등사회구현에 공헌한 여성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도 여성상은 여성권익증진, 봉사활동, 문화·예술발전, 기업경영·지역경제, 신지식·과학기술 등 총 5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발했으며 이 단장은 창의적인 사고와 추진력으로 문화예술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이 단장은 ㈔한국무용협회 의정부시지부를 창립한 이래 현재까지 20여년 동안 무용·예술의 불모지였던 시에 한국 전통춤을 보급·발전시켜 시민들이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 할 수 있는 무용 공연예술 무대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해왔다.
여성지위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온 이재영 가평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제28회 경기도여성상 봉사활동부문을 수상했다. 이재영(55·사진) 회장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농촌지역 여성의 권익신장과 양성평등 확산을 위해 여성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여성지도자대회를 개최하는 등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통해 여성의 설자리를 넓혀왔다. 이 회장의 삶은 ‘나’가 아닌 ‘우리’로 사회의 빛과 소금같은 역할에 충실한 행동하는 등대지기다. 20여년 전부터 부녀회원 등과 함께 영농비닐 등 폐자원을 수집하고 바자회 등을 통해 마련된 비용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물품과 성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과 베풂의 손길은 남녀노소에 이르기까지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특히 3년전부터 미8군해병대와 함께 ‘무한사랑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해 우리나라 김치의 우수성과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민간외교사절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경인지방우정청은 지난 5일 수원우체국 4층 대회의실에서 경기지방경찰청과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집배원 ‘국민행복 지킴이’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인지방우정청은 지역실정에 밝은 우체국 집배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4대사회악 근절을 위한 국가시책에 앞장 설 계획이다. 앞으로 ‘국민행복 지킴이’로 위촉된 경인지방우정청 소속 2천700여명의 집배원들은 4대 사회악 관련 범죄를 목격하거나 정보를 얻게 되면 긴급전화 112 또는 117 등에 신속히 신고하는 등 범죄신고 예방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집배원들은 긴급 상황에 처한 아동의 구호요청 시, 적극 응하는 등 아동보호의 임무도 수행하게 된다. 김기덕 청장은 “경기지방경찰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우체국 집배원들이 국민행복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더욱 활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공익목적의 사회 안전망 구축에 지역 주민과 친근한 집배원들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5일 오후 7시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2013 삼성희망나눔 제2회 희망소리 합창 페스티벌’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철 삼성전자 노사협의회 대표 및 이을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 등 5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했으며, ‘합창경연’과 ‘화합의 대합창’등 아동과 지역주민, 삼성전자 임직원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무대로 펼쳐졌다. 특히 이날 공연은 준비 과정부터 복지시설 아동들에게 협동심을 기르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주는 등 저소득 아동들의 안정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화성희망지역아동센터는 ‘개미+어른이 되는 시험’을 불러 대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사랑의꿈터지역아동센터, 우수상은 달팽이지역아동센터와 태안지역아동센터가 각각 받았다. 삼성전자 기흥·화성사업장 이재철 노사협의회 대표는 “삼성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사회적 문제를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노인복지관과 KT IT서포터즈 경기서부팀이 지난 4일 KT 재능나눔프로그램인 ‘시소’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기반을 조성하고 따뜻한 IT 환경을 만들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군포시노인복지관과 KT는 그 첫 걸음으로 지난 2일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한 프로실버 기자단을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노인복지관은 예비 기자단 모집 및 교육장 IT인프라를 지원하고 KT는 전문강사를 파견해 스마트폰의 기초 및 활용, SNS 등 기자단 양성교육을 전담하게 된다. 이렇게 구성된 프로실버 기자단은 군포시의 자랑과 개선사항 등 다양한 SNS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박종원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시니어분들의 나눔활동이 행복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작은 첫 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은퇴자의 다양한 재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여성주간을 맞아 지난 6일 행복로 일대에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대규모 민·관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 빈미선 의정부시 의회의장, 김기용 경찰서장, 문병용 의정부교육청장 등 관련 기관장들이 앞장 서 4대악 근절 의지를 더욱 고취시켰다. 이날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의정부여성단체협의회, 여성긴급전화1366, 경기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가정·성폭력·성매매 상담소 등 일반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4대악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가정폭력 및 피해자 보호강화, 학교폭력 및 학생 위험 제로환경 조성, 먹을거리 관리로 식품 안전 실현을 위해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많은 시민들이 운집하는 의정부 행복로에서 ‘4대 사회악 추방’ 가두 캠페인과 리플렛, 홍보물을 나눠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안 부시장은 “4대악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교육을 실시해 아동 및 여성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가 지난 5일 안양시 호계동의 한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도권서부본부 직원 12여명은 전기배선과 콘센트 및 등기구 신설, 도배, 장판수리, 싱크대 교체 및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유경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의 주거환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도 주변 저소득층 가정의 낡은 집을 수리하는 봉사활동인 ‘코레일 빌리지’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봉사활동은 호계동주민센터와 심재철(새·안양 동안을) 국회의원의 추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지난 5일 시장실에서 ‘제10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검도대회 겸 클럽대항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검도선수단으로부터 우승기 봉납식을 가졌다. 이날 봉납식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이원용 광주시생활체육회장, 장승학 검도연합회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27개 시·군 9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뤄 시가 남자부 우승을 비롯, 여자부, 학생부가 각 3위를 차지해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조 시장은 광주시의 영예를 드높인 광주시 검도선수단들을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시의 체육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알파돔시티자산관리㈜는 지난 5일 판교알피리움 분양 100%달성을 기념해 성남관내 복지시설을 방문, 쌀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폈다. 이날 전달된 성품(쌀)은 판교알파리움 홍보관 개관시 출자사 등으로부터 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 이날 분당 야탑동소재 임마뉴엘 집, 중원구 상대원동 우리공동체 등에 백미 670kg이 전달됐다. 판교알파리움은 모집별 최고 청약경쟁률 399대 1, 평균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931가구 전체가 분양됐고 준공과 입주는 오는 2015년 내에 이뤄질 예정이다. 박관민 알파돔시티자산관리㈜ 대표이사는 “알파리움의 청약 성공에 이어, 위례와 서울 등 곳곳에서 분양 호조 소식이 들려 알파리움이 장기간의 침체기에 있는 수도권 분양 시장의 부흥에 일조한 것 같아 보람 크다”며 “이 기쁨을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해 복지시설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