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이 최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레드불사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최초 프리스타일 발차기 대회 ‘Kit-it’ 오프닝에서 타악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였다. 프리스타일 발차기 대회 Kit-it은 태권도를 포함한 무술, 트릭킹, 체조 등 다양한 백그라운드의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세계 최고 키커(World Best Kicker)’의 타이틀을 걸고 화려한 기술을 겨루는 대회다.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은 이 대회에서 한국 전통음악 리듬의 역동성을 살려 현대인의 정서에 맞게 재해석한 타악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농악단 관계자는 “광지원 농악단의 가장 큰 장점은 팀의 구성원이 모두 젊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시립농악단은 전통성을 추구할뿐만 아니라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립 광지원농악단은 지난 2010년 창단 이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광지원 농악단의 타악 퍼포먼스는 매우 역동적이며 여러명의 단원들이 마치 한 명의 단원이 공연을 펼치는 것과 같은 군무를 재현하는 것이 특기다.
의왕경찰서는 3일 상오경찰서 회의실에서 의왕시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성폭력·학교폭력 등 4대 사회악 척결과 관내 치안현안에 대한 치안정책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치안정책 설명회는 의왕경찰서가 성폭력 등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청정도시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CCTV확충, 지역협력치안에 따른 예산지원 등에 대한 협조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의회 기길운 의장 등 6명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들은 “의왕 경찰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지역 주민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은 덕분에 지역 치안이 상당히 안정되고 있다”면서 “최대한 지역치안 안정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서병순 서장은 협력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시의회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로 안전한 의왕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이 3일 안산시 상록구 성포초등학교를 찾아가 수업녹화교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컨설팅을 실시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다양한 수업 지원을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교수·학습 방법 개선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해마다 초·중학교 4곳을 선정해 수업녹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수업녹화교실에는 학생용카메라와 교사용카메라를 설치해 수업 내용을 녹화하고 녹화된 내용을 하이스터디 서버에 저장해 웹사이트와 IPTV를 통해 수업 중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교내 자율장학 수업 분석과 비평, 토론으로 수업의 전문성을 신장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곽진현 교육장은 “아이들이 즐거운 수업, 교사들이 행복한 수업을 위해 수업녹화교실이 많이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시 태권도 시범단이 국기인 태권도를 통해 평택시 홍보는 물론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과 왕따문제를 태권도 시범에 접목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진현 관장을 중심으로 창단된 평택시 태권도 시범단은 모든 단원이 관내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됐으며 2년여의 짧은 기간 동안 스토리가 있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스토리시범 ‘용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 폭력과 왕따문제를 태권도 시범과 함께 접목해 청소년들의 문제들을 태권도 시범을 통해서 해결하기 위해 구성됐다. ‘용서’는 태권도를 배움으로서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었던 한 아이가 뛰어난 운동 실력에도 불구하고 더 잘하고 싶은 욕심과 자만심으로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지고 다투게 된다. 주인공은 결국 태권도장을 떠나면서 일탈을 한 불량학생들과 태권도 시범단의 갈등을 격파로 표현했으며 결국 서로간의 오해와 속마음들을 이해하고 용서하며 다시 하나가 되는 친구들을 표현하고 있다. 평택시 태권도 시범단은 이 프로그램으로 최근 평택시 진위면 소재 ‘무봉산 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매주 2회(화&mid
양평군이 친환경농업과 故 창현배 팀장과 수도사업소 이동호 주무관이 ‘2013년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공직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친환경농업과 故 창현배 팀장은 세미원을 세계 100대 정원으로 만들기 위해 병마와 싸우며 불철주야 매진하다 순직한 공무원이다. 故 창 팀장은 상수원보호구역과 수질보전특별대책 1권역, 수변구역 등 3~4중의 개발규제로 묶여있는 세미원부지를 군민을 비롯한 모든 국민들이 양평의 천혜 자연을 맘껏 즐길 수 있는 오늘의 세미원으로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하다 세미원부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승인을 1년여 앞둔 채 순직했다. 또한 수도사업소 이동호 주문관은 첫공직을 시작한 1999년부터 수돗물과 인연을 맺고 군민에게 더욱 깨끗하고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항상 물과 함께 생활하며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지난 2007년 소규모 수도시설 관리실태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중 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0년 정수장 운영관리실태평가 전국지자체 중 최우수, 지난해 경기도 상수도 관리업무평가 최우수, 환경부 주관 전국 수도사업자 운영관리실태평가 우수 등 환경부와 경기도 평가에서 8회에 걸쳐 7억여원의 포상금을…
이천경찰서는 4대 사회악 척결에 귀감이 되는 경찰관을 ‘이천 반디폴’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천 반디폴’이란 온 몸으로 어둠을 밝히는 반딧불이의 몸짓에서 착안해 어두운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열과 성의를 다한 경찰관이라는 의미로 반딧불과 폴리스를 결합시킨 조어다. 이천경찰서가 전국 처음 실시한 반디폴 선발은 4대 사회악 척결 업무 유공이 있거나 창의적 능동적 업무수행으로 모범이 되는 경찰공무원 혹은 청렴 성실한 자세로 조직 내외 귀감이 되는 일꾼으로 이천경찰을 빛낸 경찰관에게 경찰서장과 경찰발전위원장의 표창과 포상을 수여하는 특수시책이다. 이날 반디폴의 첫 영예는 수사과 최재영 경사와 창전파출소 송계석 경사가 차지했다. 최 경사는 살인미수사건과 관련, 끈질긴 수사 끝에 자살하려는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 상반기 성폭력·가정폭력 사건 등 19건 23명을 검거한 공적을 쌓았으며 송 경사는 가정폭력 알콜중독자를 가족과 격리, 입원조치 하는 등 4대 사회악 척결업무 유공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임국빈 서장은 “4대 사회악 척결과 관련해 현장부서 뿐 아니라 지원부서 등
군포시는 지난 1~2일 박근혜 정부가 추진 중인 ‘정부3.0’과 ‘고용률 70% 로드맵’을 시책에 접목하는 방안을 연구·검토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일에는 부시장 주재로 실국소장 및 부서장 회의를, 2일에는 각 부서 주무팀장 회의에 이어 전 직원 전파 절차에 나섰다. 이를 통해 시는 ‘정부3.0’ 기조에 맞춰 첨단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강화하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시민과 양방향·맞춤형 소통 행정을 확대하기 위해 부서별로 시책을 발굴·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고용률 70% 로드맵’과 관련해서는 기존에 시행하던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시책의 실효성을 더욱 향상하고 노사정 협력 체제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임봉재 부시장은 “정부 기조에 맞춰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전 부서, 모든 공무원의 아이디어를 모을 것”이라며 “스마트한 행정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모두가 행복한 군포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시
광명경찰서는 광명의 숨은 영웅 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0년 동안 어린이 교통안전 지킴이 활동을 해 온 윤경희 할머니의 교통안전 지킴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에 지난 1일 경찰서 2층 청하연에서 서장, 자원봉사센터 소장, 녹색어머니회, 윤경희 할머니 가족 및 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윤경희 할머니의 교통안전 지킴이 활동 동영상 시청과 10주년 감사장 및 교통카드 전달식을 가졌다. 윤 할머니는 지난 2003년부터 몸져 누운 한 달을 제외하고는 광성초등학교 앞에서 매일 오전 7시30분부터 8시45분까지 교통신호봉과 호루라기로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분당차병원이 오는 4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관절염 무료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퇴행성 관절염의 개요 및 약물치료(정형외과 최원철 교수)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류마티스내과 최진정 교수) ▲퇴행성 관절염 환자 위한 운동요법(재활의학과 류주석 교수) 순이며 참가자들에게 무료 골다공증 측정 및 건강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누구나 가능하다. 김희천 분당차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퇴행성관절염은 노인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여가 및 스포츠활동 등으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발병 빈도가 높다”며 “운동 후 무릎 통증 등 증상이 오면 진단 받고 치료하는 게 현명하다”고 말했다.
<고양시> ▲덕양구청장 이상영 ▲일산동구청장 이광기 <가천대학교> ▲취업진로처장 강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