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아트센터가 새 봄을 맞아 기획전 ‘TWO COLOR IS TRUE COLOR’ 전을 개최한다. 남양주아트센터는 2017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봄맞이 기획전으로 이혜숙, 김기로 작가를 2인의 미술가로 선정해 ‘TWO COLOR IS TRUE COLOR’라는 주제로 오는 28일까지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양화가인 이혜숙 씨는 경기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남양주미술협회장을 맡고 있고 조각가 김기로 씨는 2016년 ‘남양주아트센터가 선정한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작가이다. 이혜숙 서양화가의 작품 특징은 빛에 산란하는 그림자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으며 김기로 조각가의 작품 특징은 파문으로 설명될 수 있다. 전시회는 화요일~일요일(매주 월요일 휴관) 오전 10시~오후 5시 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수원문인협회는 수원문학관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제10차 이사회를 가진 수원문인협회는 나혜석, 김광주, 홍성원, 박팔양, 최순애 등 수원 문학사에 업적을 남긴 지역 작가들을 고려한 지역문학관 건립에 대한 논의를 구체화하기 위해 수원문학관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아동문학가 윤수천과 시인 김훈동 등 각 장르분과장이 지난 14일 장흥군 문학특구와 김수영문학관, 윤동주문학관을 사전답사를 마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수원문학관건립추진 사업계획을 이사회에서 보고했다. 박병두 수원문인협회 회장은 “지난 4년간 고은 시인이 수원인문학도시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점에서 고은문학관건립은 수원시의 인문학정책으로 문화산업 브랜드가치에 타당성이 있기 때문에 지역문학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서는 안된다”라며 “하지만 수원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작가들이 있는만큼 이를 기념할 수 있는 문학관이 필요, 수원문학관 건립 추진위원회를 통해 이를 구체화시킬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민경화기자 mkh@
군포문화재단이 다음달 8일까지 ‘꿈의 오케스트라 군포’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오케스트라 합주활동을 통해 자존감과 공동체적 인성을 갖춘 밝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도하는 문화예술교육이다. 지난 2012년부터 운영된 꿈의 오케스트라 군포에서는 바이올린, 비올라, 클라리넷 등 오케스트라 악기의 연주법을 전문교육강사의 교육을 통해 배울 수 있으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다음달 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5학년 학생 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조손가정 자녀 등 사회취약계층 학생 28명을 모집하며,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인원들은 다음달 13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3시간씩 교육을 받는다. 교육 이후 연말에 합동연주회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npocf.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gunpo_arts@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문의: 031-390-3533) /민경화기자 mkh@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광교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7일까지 봄학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부터 5월까지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문화강좌는 스크레치 코딩, 꿈을 빚는 도예교실, 바른자세 리듬체조 등 17개 청소년 강좌와 필라테스, 라인&줌바댄스, 성인 통기타 등 6개의 성인 강좌가 운영된다. 요리체험실에서 전문적인 베이킹 과정(청소년 및 성인)을 배울 수 있으며, 필라테스 소도구(밴드, 서클, 폼보드)가 구비돼 있어 재료비 부담없이 강좌를 즐길 수 있다. 강좌별 인원은 10~15명 내외이며, 신청은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http://yeyak.syf.or.kr) 및 수련관 2층 상상카페에서 가능하다.(문의: 031-216-0757) /민경화기자 mkh@
수원SK아트리움 올해 공연 라인업 공개 수원SK아트리움은 올해 ‘아트리움 위드유’(Artrium with You)를 주제로 공연장에서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들을 준비했다고 19일 밝혔다. ‘아트리움 클래식 데이트’, ‘아트리움 연극 데이트’, ‘아트리움 브런치 데이트’ 등 세가지 시리즈를 선보이며 지난 17일부터 티켓을 오픈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먼저 ‘아트리움 클래식 데이트’시리즈는 다음달 19일 한국인이 사랑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유키 구라모토의 봄날의 꿈’을 시작으로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앙상블 디토의 ‘디베르티멘토’,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연주를 만날 수 있는 ‘백건우의 올 베토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현악 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의 ‘노부스 티케이드’ 공연이 12월까지 이어진다. 아트리움 연극 데이트 시리즈는 ‘세일즈맨의 죽음’을 비롯해 가족연극 ‘둥지’, 안내상, 이원종, 우현 등이 출연해 최강 코미디를 선보이는 ‘우리의 여자들’이 준비됐다. 마지막으로 낮시간 감미로운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아트리움 브런치 데이트’ 시리즈는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아침클래식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리카르도 무티 & 경기필하모닉 콘서트’가 ‘제3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음악 관현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예술의전당 예술대상’은 예술의전당에서 최고의 감동을 펼친 순수예술 분야의 작품들을 격려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제정됐으며 대상, 최우수상, 최다관객상, 연출상, 연기상, 신인상, 공로상, 특별상 등 15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지난해 5월 28일 세계적인 지휘자인 리카르도 무티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올랐고, ‘슈베르트 교향곡 제4번’과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 등의 곡을 연주하며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지난 17일 열린 제3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에서 ‘리카르도 무티&경기필하모닉 콘서트’가 음악 관현악 부문 최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정재훈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은 “세계적 거장과 국내 오케스트라의 만남을 통해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준 무대의 가치를 알아봐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 클래식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4월 6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과 7일 롯데콘
수원시향 ‘11시 휴먼콘서트-굿모닝, 봄날!’ 클래식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11시 휴먼콘서트’를 기획한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첫 번째 시간으로 ‘굿모닝, 봄날!’을 23일 개최, 동유럽 클래식의 향연을 선물한다. 지난해 말러의 깊고 묵직한 음악으로 클래식의 정수를 선보였던 수원시립교향악단은 봄을 맞아 가볍고 경쾌하게 시작할 수 있는 음악들을 준비했다. 먼저 바르톡의 ‘루마니아 민속무곡’으로 화려하게 문을 연다. 루마니아의 춤곡 6곡을 짧게 묶은 이 곡은 각각 다른 템포와 특성이 응축돼 있어 흥겹고 신나는 연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애수를 띤 음색을 자랑하는 오보에 연주도 이어진다. 체코 출신 작곡가 마르티누의 ‘오보에 협주곡’ 은 국내에서 자주 연주되지 않는 곡으로, 사람의 목소리를 닮았다고 평가받는 오보에의 매력적인 음색을 만날 수 있다. 이 곡은 독일 만하임 국립음악대학교,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에서 수학하고 이너스 목관 오중주 단원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오보이스트 신지혜가 함께해 정열적이면서도 섬세한 테크닉으로 완성된 풍부한 오보에 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바르톡과 함께 ‘헝가리 국민음악의 건설자’ 라고
수원시립합창단은 시민참여형 특별기획 프로젝트 ‘합창지휘세미나’를 다음달 11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한다. 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윤의중지휘자와 현항원 부지휘자의 특강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기초 지휘법 특강부터 합창발성의 이해와 시대별, 연주곡별 연주기법의 기초를 배울 수 있다. 음악교사 및 성가대 지휘자, 합창음악과 지휘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달 11일부터 매월 2회씩 총 8회에 걸쳐 열린다.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홈페이지(www.artsuwon.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artsuwon@artsuwon.or.kr)이나 팩스(031-250-5358)로 제출하면 된다.(문의: 031-250-5352~7) /민경화기자 mkh@
부천로보파크는 ‘로보파크 포켓몬고 헌팅 왕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를 로보파크 안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번 이벤트는 신청자에 한해 포획한 포켓몬의 상승 경험치를 기준으로 순위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오는 18일과 19일, 25일과 26일 등 각각 시즌1·2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로보파크 관람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부천로보파크는 광장에 설치된 조형물을 비롯해 전시관 내에서도 포켓스톱에 접속할 수 있어 몬스터 볼 충전이 용이해 포켓몬고 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에 대한 반응을 토대로 ‘포켓몬 헌팅’에 이어 ‘포켓몬 배틀’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로보파크 홈페이지(www.robopark.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
남양주시는 다음달 19일 봄을 맞아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일러스트 그룹 ‘크레아(CREAR)’의 ‘마현에서 그린 다산’ 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서세 181주년 경세유표 집필 200주년 기념 다산 추모제향 여유당의 기억’의 일환으로, 다산 정약용 선생 생가인 여유당(與猶堂)의 안채, 툇마루, 사랑채 등에서 형식상 게릴라 테마전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60년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었던 결혼 생활과 75년 굴곡진 삶, 조선 최고의 학문적 성과가 마무리된 곳, 다산 생가 여유당. 이 역사적 공간에서 젊고 발랄한 작가들의 상상력과 해석을 통해 우리의 유산이자 세계의 유산인 ‘다산’을 그리고 기억하려 한다. 그림을 통해 꿈을 만들어가는 일러스트 작가들의 모임인 크레아는 다산의 정신 가치가 자신들의 창립 정신과 맥을 같이한다는 점을 알게 되면서 이 전시회에 참여하기로 했다. 크레아는 ‘창조하다, 창작하다’라는 의미의 스페인어로 ‘create’의 어원을 모티브로 한다. 2011년에 결성됐고, 결성이래에 매년 꾸준한 그룹전시를 통해 작가 개인의 스타일을 만들고 각자의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일러스트 그룹이다. 이번 서세 181주년 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