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가지 그림자: 심연 장르 드라마/로맨스 감독 : 제임스 폴리 출연 :다코타 존슨/제이미 도넌 세계적인 신드롬과 함께 전세계 5억 달러 이상 흥행 기록을 세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두 번째 이야기 ‘50가지 그림자: 심연’이 더 깊어진 이야기로 돌아왔다. 크리스찬 그레이(제이미 도넌)는 아나스타샤 스틸(다코타 존슨)을 잊지 못해 되찾으려고 하지만 아나스타샤는 지금까지와 다른 새로운 관계를 원한다. 과거의 상처를 고백하며 점점 변해가는 크리스찬의 모습에 아나스타샤는 결국 그를 받아들이고, 둘은 서로에게 더욱 깊이 빠져들며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그의 숨겨진 과거와 비밀을 아는 사람들이 아나스타샤를 위협하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관계는 위태로워진다. 완벽하지만 어두운 과거를 가진 ‘크리스찬 그레이’와 유일하게 그를 변화시키려는 ‘아나스타샤’가 미스터리한 위협 속에서 서로에게 더 깊이 빠져들게 되는 파격 로맨스를 그린 ‘50가지 그림자: 심연’은 올해 가장 주목받는 시리즈로 기대를 모으며 9일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는 전작에서 확장된 파격 로맨스와 함께 '크리스찬 그레이'의 비밀이 드러나는 미스터리가 더해져 몰입도를 높인다.…
조작된 도시 장르 : 범죄/액션 감독 : 박광현 출연 : 지창욱/심은경/안재홍/오정세 게임 세계 속에서는 완벽한 리더지만 현실에서는 평범한 백수인 ‘권유’(지창욱). PC방에서 우연히 휴대폰을 찾아 달라는 낯선 여자의 전화를 받게 되고 이후, 영문도 모른 채 그녀를 잔인하게 살해한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 오는 9일 개봉하는 영화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 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다. 영문도 모른 채 한순간 전 국민이 집중하는 사건의 살인자로 몰리게 된 권유의 이야기에서 시작하는 ‘조작된 도시’는 지극히 평범한 한 청년이 누군가에 의해 살인자로 조작되고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과정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다. 영화는 치열한 전쟁 속에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는 마을의 이야기를 그려낸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은 메가폰을 잡았다. 신선하고 대중적인 감성을 영화에 담았던 박 감독은 ‘조작된 도시’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액션과 볼거리를 특유의 만화적 상상력이 더해진 영상으로 완성해냈다. “기존 영화들의 설정과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이야기를 하고자 고민을
경기필하모닉 ‘마이 발렌타인 스토리 시즌2’ 정나라 부지휘자 음악다방 DJ로 변신 관객들 사연 소개·음악 선곡 이벤트 영화음악부터 클래식까지 눈·귀 호강 세계적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도 출연 달콤한 초콜릿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밸런타인 데이.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처럼 달콤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 ‘마이 발렌타인 스토리 시즌2’를 오는 11일 오후 5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2015년 이후 2년만에 준비한 ’마이발렌타인스토리’ 무대는 아름다운 선곡은 물론이고 출연진들의 파격적인 변신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정나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지휘자가 음악다방 DJ로 변신, 관객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음악을 선곡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정나라 부지휘자의 소개로 ‘러브 어페어’, ‘미션’, ‘여인의 향기’, ‘러브 스토리’ 등의 영화 음악부터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심포니 35번, 엘가 ‘사랑의 인사&
‘사라예보 겨울철 축전’ 내달 21일까지 보스니아헤르체코비아는 1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자 내전으로 참혹한 전쟁을 여러 차례 치른 곳이다. 수도인 사라예보 역시 전쟁의 참상을 간직한 곳으로 전쟁이 끝난 지금 평화를 염원하는 많은 행사들이 치러지고 있다. 1984년부터 열리고 있는 ‘사라예보 겨울철 축전(Sarajevo Winter Festival)’도 그 중 하나다. 평화와 자유의 상징인 이 축제는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교류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올해는 ‘SILK ROAD ART’를 주제로 다음달 21일까지 한달여간 전세계 예술가들의 전시, 공연, 퍼포먼스, 영화 등 다양한 예술행사를 선보인다. 8일 IPC갤러리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행위예술가 김석환을 필두로 한 CO-SPACE ART 작가들의 공연이 열린다. 행위예술가 김석환은 자유와 평화의 메시지를 아리랑우산에 담아 아픔을 위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안순우, 오미아는 상처가 남아있는 묘역을 돌며 영혼을 달래는 진혼퍼포먼스를 펼친다. 영상작가 유영상은 ‘HUG 365’라는 평화와 사랑을 담은 퍼포먼스로 세계인들과 포옹을 하며 기록으로 남긴다. 뿐만 아니라 보스니아인들의 애환을 그려낸 라
부평구문화재단은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 BI를 7일 발표했다.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은 ‘음악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창출’ 이라는 사업비전 아래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광역시, 부평구 주최, 부평구문화재단 주관으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되며 부평의 역사적·인적·문화예술 자원 발굴 및 창의적 재생산을 통해 음악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문화 예술적 가치를 재창조해 나갈 예정이다. 그 첫걸음으로 BI를 발표, 음악과 문화가 융합된 부평을 상징하고자 이를 조합한 ‘MusiCity’를 음악의 파동과 운율감을 담아 디자인했다. 부평구문화재단은 각 사업 홍보물과 부평구 내 문화예술 홍보 매체에 B.I를 반영해 ‘음악도시 부평’을 홍보할 예정이다. BI 공개를 시작으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BP음악산업센터 개관, 부평을 스토리텔링해 새로운 문화 및 관광자원으로 지역을 재창조하는 음악동네 사업도 준비 중이다. 10월에는 부평밴드페스티벌도 진행한다. 박옥진 부평구문화재단 대표는 “추진되는 사업들은 주민과 문화예술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부평이 지속적이고, 자생적인 음악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봄을 맞이해 복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특별교육프로그램 ‘복이 피어나는 봄’을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1층 로비에서는 정유년을 상징하는 닭 아트 월(Art Wall)에 가족의 소망을 적어 닭의 희망찬 날개를 함께 만드는 ‘봄이닭’을 진행하며, 2층 교육실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봄맞이 행사 및 축제를 어린이의 눈높이로 체험할 수 있는 ‘세계의 봄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한국, 일본, 스위스의 봄맞이 행사를 다양한 신체 놀이를 통해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여러 가지 색상의 컬러비즈로 봄맞이 기분, 봄을 상징하는 동식물을 만드는 활동도 준비된다. ‘복을 담아드려요’ 프로그램도 3층 에코 아뜰리에에서 진행된다. 재활용품을 활용해 복조리를 만들어 보는 업·리사이클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재료들을 통해 복조리를 만드며 창의성을 키우고 가족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 중 별도의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접수한다. 프로그램 운영 일정 및 신청 방법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http://gcm.ggcf.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문의: 031-
안산문화재단은 8일부터 24일까지 2017 상반기 예술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정규 강좌로는 미술, 음악, 어린이 아카데미 3개 분야 36개 강좌가 개설, 강좌당 5~20명까지 모집한다. 문인화, 유화 등 동·서양화 회화 강좌와 고전미술에 대해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는 감상 강좌(고전미술의 원리), 캘리그라피와 수제도장을 직접 제작해볼 수 있는 실용미술 수업도 신설된다. 특히 통합예술교육을 지향한 우수 교육프로그램도 다수 신설됐다.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아동 연극놀이(그림책 상상극장/이상하고 신기한 나라 속으로), 몸짓을 통해 창의적인 소통을 배우는 움직임 수업(춤추는 창의 소극장), 소리와 움직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일의 통합예술교육(리드믹 예술놀이터_EMP), 창의미술(어린이 아뜰리에/캘리야 놀자), 아동 미디어 프로그램(조물조물, 사진을 만지다) 등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예술성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강좌를 만날 수 있다. 무료프로그램으로는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한국전통춤, 민화, 문학 강좌가 진행된다. 또한 이번 학기부터는 초등생 대상 무료 합창 수업이 개설되며 문화소외계층 아동의 접수를 우선적으로 받으며 일부 일반 가정의 아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권선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2017년 봄학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봄학기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들의 신체능력 및 건전한 여가활용을 위한 창의력&사고력, 신체발달, 과학실험, 역사&논술, 음악&예술 프로그램이 등 19개 강좌가 진행 될 예정이다. 특히 유아 금요발레와 청소년 아이돌댄스, 팝아트 초상화 등 문화예술 활동과 중등 농구특강반을 신규강좌로 개설한다. 아울러 지역주민들을 위해 수채화교실, 요가&필라테스, 다이어트 댄스 등 11개 강좌를 평일에 운영한다. 수강기간은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12주 과정)이며, 접수는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http://yeyak.syf.or.kr)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접수 또는 수련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방문접수 가능하다.(문의: 031-226-1601) /민경화기자 mkh@
서해 위치한 푸나카이키로 이동 해안가 따라 펼쳐지는 광경 장관 도로 또한 자연 살리려 굽이굽이 사람들도 기꺼이 번거로움 수용 푸나카이키 도착하니 제법 쌀쌀 팬케이크 같은 모양의 석회암층 바다 파도와 함께 명장면 연출 오랜시간 견딘 자연모습에 숙연 느긋하게 아침을 먹고 그레이마우스를 떠나 푸나카이키(Punakaiki)로 향했다. 푸나카이키는 뉴질랜드 남섬의 웨스트코스트 지방 불러 구(Buller District)에 있는 작은 마을로, 웨스트포트와 그레이마우스 사이, 그리고 파파로아 국립공원의 가장자리에 있다. ■ 뉴질랜드 남섬 지도 특히 마을의 남쪽 돌로미티 포인트에 있는 ‘팬케이크 바위(pancake rocks)’는 인기 있는 관광 명소다. 팬케익 바위는 거대한 침식된 석회암 지역으로 만조 때 세로로 된 구멍바위들을 통해 바닷물이 뿜으면서 들어온다. 바닷생물의 침전물로 단단한 석회암과 부드러운 사암이 층층이 형성되면서 거대한 압력으로 생성된 ‘팬케이크’ 모양의 석회석이 만들어 진 것. 뿐만 아니라 블로우홀(blowhole) 역시 푸나카이키에서 꼭 봐야할 볼거리다. 설레는 마음으로 목적지로 향하는 길. 오른편으로는 울
세종국악심포니 ‘만월, 노래로 채우다’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가 준비한 정월대보름 음악회 ‘滿月(만월), 노래로 채우다’가 오는 11일 오후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열린다. 1992년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목표로 창단된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는 국악기와 양악기가 함께 편성된 최초의 K-Music 전문오케스트라로,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창단 25주년을 맞은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는 가수 김경호, 국악인 남상일이 함께하는 음악회를 통해 정월대보름을 풍성하게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먼저 창작국악관현악 ‘청(淸)’으로 공연의 문을 연다.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이어지는 이 곡은 제목처럼 맑고 청명한 새해가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무대를 풍성히 채운다. 이어 김초아, 박지현, 최민정 등 젊은 소리꾼들의 서도민요 연곡, 스타소리꾼 남상일의 민요연곡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한국방송대상 문화예술인상, KBS국악대상 판소리상에 빛나는 소리꾼 남상일은 이날 노래 뿐 아니라 사회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으로 공연의 품격을 더한다.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