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억동 광주시장은 최근 경북 상주시에서 8개 동주도시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3년 상반기 전국동주도시 교류협의회’에 참석했다. 전국동주도시 교류협의회는 역사적으로 성립 배경을 같이하는 동주(同州)도시 간 공동 번영과 교류 협력을 위해 2003년 6월 13개 도시가 참여해 협의회를 창립했으며 2007년 7월 양주시가 가입해 총 14개 도시가 됐다. 협의회는 회원 도시 발전을 위해 인적·물적·정보 등 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9월에는 태풍 피해를 입은 경주시, 나주시, 제주시에 각각 2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상반기 정례회에서는 내년도 회의개최 도시로 공주시를 선정했으며 회원 도시간 교류 활성화 추진을 위해 대표축제시 상호 교류방문과 홍보부스 운영, 직장 동호회 교류 추진 등 회원 도시간 우호 협력을 증진시키기로 했다. 또한 동주도시 공동문제 및 관심사에 대한 상호협력 및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무담당자 워크숍을 갖기로 합의했다. 조 시장은 “동주도시간 교류협력 및 우호 증진 사업을 구체화 시키고 회원 도시간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
해병대 청룡부대는 지난 14일 김포·강화지역 초·중·고등학생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3회 호국문예경연대회’를 개최했다. 6·25 63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순국 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시와 수필, 수채화, 크레파스화 등 4개 부분으로 나뉘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KAAV(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 전차, 자주포, 견인포, 벌컨 등 일반인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부대 주요 장비도 함께 전시돼 청소년, 학부모 및 교사들이 견학 및 사진촬영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부대는 안보교육 영상을 탑재한 300인치 대형 LED 영상 차량을 운용해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안보교육을 받는 효과도 거뒀다.
남양주시가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받는 각종 스트레스와 사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오는 7월1일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심리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심리상담업체에 위탁운영 하며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에 따라 직무스트레스 뿐 아니라 심리정서문제, 가족문제 등도 상담한다. 매주 목요일 시청 내 상담실에서 진행되는 상주상담과 함께 직원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비상주 상담도 병행 실시된다. 시는 이 프로그램 운영으로 각종 정신적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가야 하는 직원들을 위에게 조직이 적극적인 도움에 나서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공직생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알차게 운영해 공무원 개인과 조직이 함께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더욱 힘쓸 것이며 직원들의 건강은 곧 조직의 건강으로 행정 서비스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샘표에서 운영하는 문화 체험학습 프로그램인 ‘샘표 유기농 콩농장’이 지난 15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300여명의 가족과 함께 ‘허수아비 만들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천시 호법면에 위치한 샘표 이천공장 내 유기농 콩농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로 8번째를 맞았으며, 된장의 주재료가 되는 콩을 심고 재배해 메주로 장을 담그는 과정을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 봄에 심은 콩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 문화행사를 체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준비해 온 헌 옷과 모자 등 재활용품을 활용해 다양한 모양의 허수아비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샘표 관계자는 “우리 장의 기본이 되는 콩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허수아비 만들기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유기농 콩농장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우리 전통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지난 16일 성남지역 목화자와 성도 등 200여명이 중원구 금광2동 일대에 대한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오전 10시부터 산성대로를 시작으로 자혜로, 광명로, 금빛로를 따라 대로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한데 이어 성남동초교와 성남동중, 신구대 등 쾌적한 환경이 요구되는 학교 주변 및 생활용품류 쓰레기들이 즐비한 주택가 골목길을 말끔히 치웠다. 이날 참가자들이 수거한 쓰레기 양은 50ℓ짜리 쓰레기봉투 26개 분량에 이르며, 하나님의 교회는 앞으로도 매달 정화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박인한 성남제3중원 하나님의 교회 당회장은 “환경정화, 배려와 사랑, 희생과 협동심을 드높이기 위해 단체 청소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참가자 유지은(27)씨는 “주민들 사이에서 쓰레기 수거활동에 칭송이 자자하고 앞으로도 기쁨으로 늘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목회자 및 성도들은 향후 정기적인 자연정화활동에 나서 사랑 실천
연천군은 제23회 연천군 여성상 ‘훌륭한 어머니’ 및 ‘봉사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연천군 여성상은 여성의 권익신장 및 지역사회의 발전과 평등사회 구현에 공헌한 여성을 선발하는 것으로 훌륭한 어머니 부문과 봉사부문 등 2개 부문에 대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 훌륭한 어머니부문에 선정된 연천읍 이순례(64)씨는 1남2녀를 어려운 환경에서도 건강하고 훌륭하게 키웠을 뿐만 아니라,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과 겸손한 자세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를 몸소 보여줬으며 결혼부터 44년간 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또 봉사부문에 선정된 청산면 이형숙(68)씨는 독거노인 청소봉사 및 장애인 목욕·미용·무료식사 봉사 등을 해왔으며 다문화가족을 지원하는 모임인 온누리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다문화 여성들이 낯선 한국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한편 군 여성상 수상은 오는 7월2일 수레울아트홀에서 열리는 ‘제23회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군포시> ▲수도사업소장 강자헌 ▲경제환경국장 이병우 ▲자치행정국장 성시규 ▲건설도시국장 김윤식
신속한 현장출동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도주 중이던 살인 용의자를 검거한 경찰관들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은 군포경찰서 군포지구대 순찰 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학만 경위(39)와 배선우 순경(36). 지난 14일 새벽 3시29분쯤 경기지방경찰청 지령실로부터 수배 범죄용의자 검정색 쏘나타 차량이 군포시 대야미동 A 주유소에서 주유 중이니 인근 순찰중인 순찰차는 긴급출동하기 바란다는 무전소리가 들려왔다. 이에 인근에서 순찰 중이던 김 경위와 배 순경은 무전 지령을 받자마자 1분30여초 만에 주유소에 도착했으나 용의차량이 기름을 넣고 영동고속도로 방향으로 갔다는 제보를 접하고 전속력으로 용의 차량을 추적하다 영동고속도로 진입을 500m를 남겨두고 용의차량을 발견, 즉시 용의차량을 가로 막아 정지 시킨 후 검문검색을 실시해 검거했다. 이날 검거된 김모(39)씨는 지난 10일 경북 영주시에서 재혼한 전처의 시어머니 임모(63) 씨와 재혼남 사이에서 태어난 3개월 된 남자아이를 흉기로 살해하고 도주한 살인 용의자다. 김 경위는 “시민들이 잠들어있는 새벽시간에 긴박한 112 지령을 받게 되면 어떤 경찰관이라도 신속히 출동해 용의자를 검거 했을 것&rdquo
수원시 연무사회복지관은 지난 14일 연무동 주민들로 구성된 복지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 김창호 위원장과 오용환 연무사회복지관 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마을 캠페인을 연무동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소통과 나눔으로 복지마을을 만들자’는 슬로건 아래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녹색마을 ▲분리수거를 잘하는 깨끗한 마을 ▲폭력이 없어지는 행복한 마을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마을 ▲반갑게 인사하는 친절마을 만들기 등을 실천키로 했다. 김창호 위원장은 “이 캠페인과 활동들이 단기적으로는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지 못할지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주민 개개인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자립적이고 주체적인 시민으로 만드는 데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연무동 르네상스를 꿈꾼다”고 말했다. 또 연무사회복지관 오영환 관장은 “마을만들기는 주민들이 주체적이고 자발적으로 자신이 사는 생활공간을 스스로 가꿔가는 운동”이라며 “마을만들기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지난 14일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경기북부 어린이집 도·시·군 연합회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도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및 부정수급 근절을 적극 당부하고 어린이집 아동학대관련 특별 점검 실시 계획을 안내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 및 행정처분 기준과 그간 어린이집 지도점검을 통해 자주 지적됐던 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보다 투명하고 내실있게 어린이집을 운영해 줄 것을 강조했다. 박정란 도 복지여성실장은 “앞으로도 도와 연합회가 중심이 돼 자체 점검·교육 등 자정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자”며 “부모들로부터 신뢰 받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