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제공) 가평군은 스마트한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20회 가평클린농업대학'신입생 모집을 지난 2일부터 시작했다. 모집기간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스마트농업과·농촌관광과·농식품학과 3개 과별로 각 30명씩 총 90명이다. 모집대상은 가평군민(농업인)이며, 스마트농업과에 한해 청년농업인 지원자를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학과는 베이비부며 세대(50-65세) 우선선발의 기회가 주어진다. 응시 조건은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주민으로 제한한다. 다만 스마트농업과는 귀농귀촌 및 농업을 희망하는 외지인들게도 기회를 주기위해 관외 거주자도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서, 반명함판 사진,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 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방문하거나 우편또는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또는 가평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수 있다. 합격자는 2월 26일 이후 가평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게시및 문자로 통지할 예정이다. 올해 운영하는 스마트농업과는 귀농·귀촌교육 이론과 실습을 비롯해 채소 및 과수재배 일반 등 농업기총 전반과 스마트농업 기초및…
가평군이 비수기 숙박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부터 4월까지 '2026년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를 추진한다.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는 '관광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체류.숙박형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가평군 내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숙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비수기에도 안정적인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관광에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는 숙박예약 플랫폼을 통해 운영된다. 관내 등록 숙박업소(야영장, 민박, 일반숙박업 등)를 예약하는 관광객에게 숙박예약 금액에 따라 7만 원 이상 상품은 3만 원, 7만 원 미만 상품은 2만 원의 숙박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2회에 걸쳐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1차 쿠폰은 오는 19일부터, 2차 쿠폰은 다음 달 19일부터 소진 시 까지 발급되며 숙소 입실 기간은 1차 쿠폰의 경우 오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2차 쿠폰은 3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다. 할인 쿠폰은 ▲NOL(놀유니버스) ▲여기어때 ▲땡큐캠핑 ▲캠핏 ▲맘맘 ▲반려생활 등 6개 숙박예약 플랫폼을 통해 사용할수 있으며 가평군 내 등록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쿠폰 발급 방법
포천시는 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체계적이며,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해 온 성과로 평가한 시는 부시장 주재로 상시 집행 점검 체계를 운영하는 등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 관리와 민생경제 밀착형 사업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으로 재정집행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온 결과”라고 말했다. 특히 행정 절차의 신속한 이행과 보상 협의 등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소하여 시 예산이 적기에 민생 현장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온 결과 지방재정 집행 평가 및 재정분석 개선도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꾸준히 개최해 왔으며, 이월 및 불용 예산을 최소화 하여 내실 있는 재정 관리를 이어왔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선제적이며 책임감 있는 재정 운용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표창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라는 시민들과의 약속이다. 전 공직자가 한
용인특례시가 10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에 발맞춰 도시 인프라 확충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속도를 낸다. 시는 지난 2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이상일 시장 주재로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를 열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 중인 용인의 미래를 위한 인프라 확충과 함께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주거·교통·교육·체육·복지 등 인프라 확충과 생활밀착형 사업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행정력을 집중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시는 이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중심인 처인구 인프라 확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처인구청 복합청사는 처인구 마평동 용인종합운동장 부지에 대지면적 1만 5000㎡, 연면적 3만 7983㎡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시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부족한 사무공간 재배치 등 기존 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ㅇ;날 시는 오는 5월 용천초 어울림센터(학교복합시설)가 개관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원삼·백봉· 역북·송전·양지
신현녀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은 지난달 30일 어정가구단지 전선지중화 사업 대상지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어정가구단지 전선지중화 사업은 동백3동 행정복지센터 개관을 앞두고, 인근 어정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 확보와 주변 경관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신 의원은 해당 민원을 바탕으로 담당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전선지중화 사업 대상지 선정을 이끌어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담당부서 관계자와 편성원 동백3동장이 함께했으며, 신 의원은 현장 여건을 꼼꼼히 살핀 뒤 이재익 어정가구단지 상점가 상인회장을 만나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어정가구단지 전선지중화 공사는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 전선지중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며, 사업비는 용인시와 한국전력공사가 각각 50%씩 분담한다. 신 의원은 “전선지중화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주신 담당부서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천시는 시의 대표 문화공간인 이천도자예술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지역문화공간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 기반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로컬 100’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2기 로컬100은 국민 참여를 확대해 전국 각지의 우수한 지역 문화자원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2기 로컬100은 지자체 및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약 1000개의 문화자원 중 1차 심사를 거쳐 200개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선을 확정했다. 이천도자예술마을은 이 가운데 지역문화공간 부문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천도자예술마을은 전통 도자문화와 현대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도자 창작과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이천 도자문화의 상징적 거점이다. 이번 최종 선정은 이천이 보유한 도자문화의 역사성과 예술적 가치 그리고 지역문화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도자예술마을의 로컬100 최종 선정은 이천 도자문화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포천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해 왔던 ‘첨단산업 및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에 따른 사업계획이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20억 원 규모의 도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주관한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서, 도 내 지역 간 격차 해소를 비롯해 상대적으로 저발전 지역 위주로 균등한 기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 3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한탄강 관광 브랜드를 강화한 내용으로서 사업계획 수립과 더불어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와 사업계획 고도화 등을 거쳐 신청했다. 지난달 27일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최종 심의에선 ▲케이에이아이(K-AI) 드론 시험평가인증 및 교육훈련 센터 인프라 구축(도비 110억 원) ▲한탄강 수변공원 조성(도비 110억 원)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포천시가 거뒀다. 시가 제출한 케이에이아이(K-AI) 드론 시험평가인증 및 교육훈련 센터 인프라 구축사업은 국내 드론산업 경쟁력 강화에 필수 요소인 핵심부품을 국산화로 개발하는 시험·평가·인증 지원시설과 민간과 국방 분
여주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 기초생계급여를 당초 지급일 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생계급여는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중위소득 32% 이하 가구에 지급되며, 가구 규모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기초생계급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월 20일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이번 달에는 설 연휴 전 소비 지출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하여 일주일 앞당긴 2월 13일(금)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인 기초생계급여 수급자들로, 예산 규모는 약 22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주시는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수급자들이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 등을 미리 준비하고, 생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큰 시기에 이번 조기 지급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는 최근 화성특례시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의 공식 출범과 관련해 “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환영한다”며 “행정편의가 아닌 시민편의 중심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4개 구청 체제 출범의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며, 민선 6기 이후 생활권 확대와 행정 수요 증가로 구 단위 행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고 밝혔다. 그는 2019년 3개 구 설치안 공식 건의 이후, 2025년 8월 4개 일반구 설치 승인을 거쳐 이번 출범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4개 구청 체제가 시민의 요구에 대한 응답이라면서도 “구청 설치만으로 시민의 삶이 자동으로 나아지지는 않는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책임 있는 행정으로 이어질 때 체감 가능한 변화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청사와 조직, 인력과 예산, 전산·민원 시스템, 권한 이양과 안내·홍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출범이 아닌 체감으로 완성되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부천세종병원은 제2기 자문위원회가 지난해 심장병 환우 돕기 바자회와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자문위는 병원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도모하는 자발적 협력기구다. 지난해 심장병 환우 후원 기금 조성과 의료 취약계층 지원, 1천320㎏(165박스) 김치 기부 등 병원 내·외를 아우르는 나눔 발자취를 남겼다. 명절 연휴에도 의료진을 격려하며 간식과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전했다. 이명묵 부천세종병원 병원장은 “자문위는 병원 발전과 나눔을 함께 고민하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협력하며 따뜻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다음달 제3기 자문위 출범자문위는 다음달 제3기 자문위원회(회장 고윤화)를 정식 출범해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