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9일 시흥시 능곡동 능곡휴먼시아 아파트에서 김문수 지사와 김윤식 시흥시장 등 150여 명의 마을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 지원 행복배움터’사업을 기념하기 위한 현판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통해 도민의 학습기회를 증진하고, 포스코의 전폭적인 후원 하에 관·산 협력의 ‘평생교육형 사회공헌’ 모델로 구축됐다. 특히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진행 중인 학습마을조성 프로젝트의 사업 대상 중 보다 나은 교육환경이 필요한 시·군을 선정, 포스코가 지원하는 행복배움터라는 브랜드 가치를 걸고 운영 중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포스코는 시흥을 비롯한 포천·성남· 안성·안산시를 대상으로 지역 내 유휴공간을 교육장으로 리모델링해 지역 주민이 손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평생교육시설 인프라를 조성, 학습 기자재를 지원하고 있다. 김문수 지사는 “경기도는 누구나 평등하게 누릴 수 있는 학습 기회를 선사하고자 행복배움터 조성 및 학습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주민강사 양성제도
광명교육지원청은 9일 철산초등학교 글로벌 인재관에서 300여명의 학생, 학부모, 교원 등을 초청해 ‘제2회 Oh~感(감) 활짝! 가족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광명교육지원청 역점과제 중 하나인 문화예술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음악회는 소하초 김근태 가족의 파란나라 락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21개 팀의 가족이 참가, 중창, 바이올린과 플루트 중주, 뮤지컬 공연, 오카리나, 색소폰, 기타 연주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가족간의 사랑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시간이 됐다. 특별초청공연으로 광명정보산업고등학교 댄스동아리 ‘스티커즈’의 현란한 춤, ‘아모렘 칸토스’중창단의 중후한 공연은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계기가 됐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이밖에 교원음악회, 거점학교 클러스터 발표회 등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완기 교육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하고 가족간의 화목이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문화와 풍습과 가락과 소리를 배우며 조상들의 숨결을 이어가는 풍물반 어린이들이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김포시 통진읍에 위치해 있는 통진초등학교는 3~6학년 어린이 30여명으로 구성된 두레놀이반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무형문화재 23호로 지정된 ‘통진두레놀이’는 김포지역에서 대대로 이어온 실제적 전통농사 모습을 재현해 봄날 볍씨 뿌리기부터 가을날 추수하기까지의 과정을 마당극 형태와 집단 농무를 가미해 표현해 내는 농악과 소리와 몸짓의 문화예술이다. 통진초는 이같은 지역의 전통을 잇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경기도교육청 지정 전통문화체험학습장으로 지정받아 올해로 5년째 두레놀이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근학교 학생들의 참여도 이끌어 내고 있다. 요즘에는 농촌에서도 예전과 같은 두레의 모습을 찾아보기는 힘들지만 통진 지역에서는 상부상조를 바탕으로 한 두레의 전통을 이어가고자 두레놀이 보존회에 의해 매년 실제 두레답에서 옛방식 그대로 농사를 짓고 있다. 이를 통해 김포의 유일한 무형문화재를 전수함으로써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학생 모두가 통진 두레놀이에 대한 자랑과 자부심을 갖고 있다. 통진초 관계자는 “지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가해 기획하고 운영하는 신나는 마을 문화장터가 광주시 퇴촌남종지역에서 열린다. 너른고을생협과 퇴촌남종생활문화네트워크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생활문화공동체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달팽이생활문화장터(달팽이장터)’를 개설한다고 8일 밝혔다. 달팽이장터는 오는 11일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퇴촌남종주민자치센터(퇴촌면 오리 73-1) 주차장에서 열린다. 달팽이장터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벼룩시장’을 비롯, 지역 농산물을 취급하는 ‘신토불이 장터’, 지역 예술가들의 멋진 작품을 소개하는 ‘예술장터’ 등 다양한 장터가 열리며 크고 작은 문화공연, 그리고 재미있는 경매와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먹거리 장터가 함께 펼쳐진다. 마을장터를 기획하고 있는 마을목수 한정현씨는 “마을 장터를 통해 청소년들과 주민들이 지역 순환경제와 협동경제 활동을 맛보고 지역 경제 활동이 무엇인지를 직접 체감하는 등 우리 마을의 자랑거리를 만들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우 퇴촌남종생활문화네트워크 사무국장은 “올해 새롭게 준비하는 달팽이장터는 지난해에 하룻동안 진행한 생활문화축제를 연간 활동으로 나눠 진행하는 개념”이라며…
양평경찰서는 9일 ‘제5회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열리는 용문산 국민관광단지 내에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주민공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상우 서장을 비롯해 김선교 양평군수, 정병국 국회의원, 김승남 군의회의장, 군의원, 양평소방서장, 자율방범대, 청소년육성회 등 유관단체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용문산 산나물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을 상대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및 안전확보를 위해 행사장 순찰활동도 병행했다. 김 서장은 “경찰은 법질서 확립과 국가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국가 기반조직으로서 4대 사회악 척결에 양평경찰의 총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서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대 국민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군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종합격투단체 UFC에서 옥타곤 걸로 활약한 강예빈이 12일 ‘제1회 고양시 동물보호축제’에 봉사자로 나선다. 11일부터 12일까지 일산 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시도되는 동물보호 축제로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동자련(동물자유연대), 동사실(동물사랑실천협회)이 참여한다. 봉사자로 나서는 강 씨는 평소 동물보호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유기동물 입양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생명 존중에 기초한 올바른 반려동물문화 형성을 위해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동물권리 성명서 발표를 시작으로 시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 공연, 이웅종 교수의 유기견 희망 프로젝트(반려견 훈련교육 시범 및 체험, 놀이로 배우는 훈련교실), 기네스견 돌발이벤트, 퀴즈쇼, 동물보호 그림 그리기 대회, 애견 무료상담소 등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질 예정이다. 또한 동물관련 업체의 홍보 부스도 마련된다. 한편 시는 그동안 유기 동물의 안락사를 막기 위해 지속적인 입양캠페인을 펼쳐 유기 동물의 입양률을 40%에서 85%까지 높인데 이어, 지난해 6월부터 시 일산 문화광장에서 매주 토요일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을 실시해 지난해 기준 239마리의 유기동물을 새
이양호(사진) 농촌진흥청장은 10일 국민중심·현장중심의 연구개발과 기술보급을 위해 평택시와 전북 고창군을 방문한다. 이 청장은 고창 복분자시험장과 관광을 결합해 경관농업의 대표축제로 자리잡은 ‘고창 청보리밭 축제장’을 찾아 농업인단체장과 간담회를 갖는다. 또 평택의 벼 직파재배단지와 공동육묘장, 쌀, 감자, 고구마 등 가공현장을 방문한다. 이 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농업인 소득증대’, ‘농촌 복지증진’, ‘농업경쟁력 제고’라는 새 정부의 농정3대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신성장 동력으로써 농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8일 오후 김포시에 위치한 ‘한국-네팔 국제교류회’(이하 한네연) 정기회의에 주한네팔 대사관 ‘라자람 버또 울라’ 영사가 참석해 간담회를 갖고 상호 의견을 나눴다. 이날 김포한네연 조덕연 회장과 회원들은 회의에 앞서 김포를 찾은 라자람 버또 울라 영사와 그린네팔 히라 회장을 맞아 지난 5년간의 네팔지원 사항과 올해 지원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한네연은 회의에서 오는 11월 김포를 방문할 네팔 포카라시 파쉬드 학교 학생 900명에 대해 학용품 세트 전달을 확정하고 이어 히말라야 산간 마을인 한네연 자매 마을 디딸마을에 대해서는 기 건축해 준 학교운영을 위해 자립기반 조성을 추진키로 하고 우선 염소 70여마리를 제공키로 했다. 이에 대해 네팔영사는 “한네연의 지원으로 성장한 어린이들이 미래에 네팔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9일 교육과정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구리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126명을 대상으로 ‘내고장 역사 바로알기’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시 관내 대표적인 문화 유적인 동구릉과 대장간 마을 등의 탐방을 통해 지역 사회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지원청은 배움·체험 중심의 우리 고장 바로알기 교육을 통한 정체성 확립을 위해 ‘고구려의 역사와 기상 이어가기’, ‘세계문화 유산 조선왕릉 바로알기’의 자율특색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 학교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역자원 활용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협력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일 아이웨딩컨벤션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전·현직 학교장 140여명을 대상으로 스승의 날 기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꽃다발 증정 및 퇴임 교장의 섹소폰 연주와 더불어 교육공동체의 축하공연으로 그동안 교육활동에 전념에 온 전·현직 교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김규성 교육장은 “생산적인 학교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교장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