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강력한 AI 퍼포먼스의 최신 프로세스와 다이내믹 아몰레드(Dynamic AMOLED) 2X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새로운 개념의 노트 PC '갤럭시 북4 시리즈'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4 시리즈'의 국내 공식 출시일을 내년 1월 2일로 계획하고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5개점에서 제품 체험을 제공한다. 체험할 수 있는 삼성스토어는 청담, 서초, 대치, 홍대, 부천 중동 등 5곳이다. 갤럭시 북4 시리즈는 새로운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Intel® Core™ Ultra Processor)를 탑재했다. 또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과 딥러닝(Deep Learning) 등 AI 퍼포먼스를 지원해주는 NPU(Neural Processing Unit)가 프로세서에 새롭게 적용돼, 사용 전반에 있어 전력 효율과 작업 속도를 개선해 준다. 아울러 고해상도의 다이내믹 아몰레드(Dynamic AMOLED) 2X 터치 디스플레이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혁신적인 스크린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시리즈 최초로 3개 모델 모두에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새로운 갤럭시 북4 시리즈는 ▲갤럭시 북4 울트라 ▲갤럭시 북4 프로 360 ▲
보험사들의 연이은 암보험 미지급(부지급)에 피해를 입고 있는 암환자들이 금융감독원 앞에 모여 금감원이 보험사의 횡포를 묵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보험사들이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보험금 부지급을 통보하면서 가입자들과의 갈등이 끊이지 않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판례가 아닌 개개인 환자의 사정에 기초해 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보암모(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는 14일 오전 금감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암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보험사들을 관리, 감독해야 하는 금감원이 제 역할을 다하지 않는다고 규탄했다. 이들은 "각 보험사들이 개인 보험계약자인 암환자를 상대로 부당하게 보험금 지급 거절하는 사례가 많다"며 "거대 보험사가 보험금 부지급을 무기로 치료에 전념해야 할 암환자를 괴롭히고 농락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전국 곳곳의 암환자들이 부당하게 치료받을 권리를 침해받고 있음에도 (금감원은) 고통받는 환자를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보험금 청구를 위한 서류를 모두 제출했음에도 보험사들이 추가 서류를 요구하며 보험금 지급을 미루고 있으며, 보험 약관이 아닌 판례를 근거로 보험금을 부지급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집회에 참여
양종희 KB금융 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치른 계열사 CEO 인사를 통해 6개 계열사의 대표를 교체했다. 이에 '안정 속 쇄신'을 선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KB금융지주는 14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를 열고 8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대추위는 이달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8개 계열사 중 6개 계열사인 ▲KB증권(WM부문) ▲KB손해보험 ▲KB자산운용 ▲KB캐피탈 ▲KB부동산신탁 ▲KB저축은행은 신임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으며 ▲KB증권(IB부문) ▲KB국민카드 ▲KB인베스트먼트의 경우 김성현, 이창권, 김종필 현 대표이사를 재선임 후보로 추천했다. 박정림 사장이 물러난 KB증권 WM부문에는 이홍구 현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 부사장이 추천됐다. 이 부사장은 안정적인 WM수익구조 구축, 관리자산(AUM) 증가 등 우수한 경영성과를 이끌어내며 새로운 WM Biz의 구조적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임 KB손해보험 대표이사로는 구본욱 현 KB손해보험 리스크관리본부 전무가 추천됐다. 구 전무는 리스크관리 등 주요직무 경험을 기반으로 가치·효율 중심의 내실성장을 지속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경영관리
LH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신혼희망타운 순번추첨 동호지정 모집공고를 진행한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오는 15일 ‘평택고덕 A-53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주택 총 778세대 중 잔여세대 354호에 대한 순번추첨 동호지정 모집공고를 시행한다. 순번추첨 동호지정은 신청자가 추첨으로 부여받은 순번대로 직접 원하는 동, 호를 직접 지정해 계약 체결하는 방식으로 신청자의 선호에 따라 동, 호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신청대상은 예비 신혼부부이거나 혼인기간 7년이내 또는 만7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 한부모 가족으로, 무주택 요건만 충족하면 지역제한, 소득 및 자산 요건,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아 그동안 청약을 고민해왔던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는 55㎡ 호당 평균 3억 1000만 원이며, 평택고덕 지역내 수익공유형 모기지 대출(고정금리 1.3%)를 선택적으로 가입할 수 있는 마지막 공급 물량이다. 공급일정은 12월 15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홈페이지 신청접수(12월 27~28일 양일간), ▲순번추첨 발표(2024년 1월 4일), ▲동호지정 계약체결(1월 16일~17일)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동호지정과 계약체결은 LH평
▲이상윤씨 별세, 권성희씨 남편상, 이정화·현정·민정·지영씨 부친상, 이재근(KB국민은행장)·이승효(KT 부장)·송준석(제이글로벌파트너스 대표)·이종범(서울시립대 화학공학과 교수)씨 장인상 = 14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16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천주교용인공원묘원. ☎02-3010-2000
국세청이 누리집을 통해 세법상 의무 위반자 명단을 공개했다. 국세청은 2023년 고액・상습체납자 7966명, 불성실 기부금수령단체 41개, 조세포탈범 31명의 인적사항 등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명단 공개 대상은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소명기회를 부여한 후 국세정보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했다. 고액・상습체납자는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국세가 2억 원 이상인 체납자이고, 불성실 기부금수령단체는 거짓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했거나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른 의무의 불이행으로 세금을 추징당한 단체 등이며, 조세포탈범은 사기나 그 밖의 부정한 행위로써 2억 원 이상의 국세를 포탈하여 유죄판결이 확정된 자 등이다. 이번에 공개한 고액・상습체납자, 불성실 기부금수령단체, 조세포탈범의 명단은 국세청 누리집을 통해 이름・상호(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 추징세액(포탈세액)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성실납세 분위기 확산을 위해 세법상 의무 위반자 명단을 지속적으로 공개해 법과 원칙이 바로 선, 공정한 세정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갤러이아광교점이 겨울 스포츠 매니아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갤러리아광교점은 겨울 시즌을 맞이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스포츠위크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스포츠위크 기간에는 아디다스, 나이키 등 유명 스포츠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며 할인,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나이키 매장에서는 전품목 30% 할인, 아디다스 매장에서는 일부품목 최대 3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이외에도 일부 스포츠 브랜드에서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스포츠위크 기간중 갤러리아카드(멤버십)로 30만 원 이상을 결제하는 경우2만 원 금액할인 쿠폰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한편, 14일 갤러리아광교점 7층에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나이키 웰컬렉티브’ 매장은 층내 최대규모 660㎡ 로 나이키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아관계자는 “나이키 웰컬렉티브 매장은 내 집 처럼 꾸민 편안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라며 “새롭게 단장한 나이키매장을 방문하셔서 많은 혜택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디지털농업 전환을 위해 추진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4일 농업기술원에서 디지털농업 전환을 위해 2023년 경기디지털농업TF에서 추진한 연구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경기도 농업과학기술 연구데이터 플랫폼’ 활성화 방안과 '디지털 농업기술에 대한 추진성과'를 공유하는 등 연구개발과 기술보급 분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연구데이터 플랫폼 분야는 디지털랩 구축 등 고도화 추진 계획, 플랫폼을 활용한 벼 신품종 개발 활용 사례, 플랫폼 사용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기능 등을 소개했다. 노지스마트팜 분야는 콩 생산 자동화 스마트농업 선도모델을 발표했다. 인공지능(AI) 분야는 머신러닝 활용 농업소득 분석과 주요 병해 딥러닝 영상정보 구축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표현체 영상활용 분야는 환경 변화와 유전적 기능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작물의 생육 특징을 디지털 센싱 장치로 작물의 잎 병반 면적 측정과 버섯의 형태를 측정하는 기술을 소개했다. 조창휘 연구개발국장은 “농촌인구 고령화, 쾌적하고 일하기 좋은 농촌환경 조성, 기후변화 등 우리 농업에 시급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디지털농업으
DL이앤씨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해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됐다. DL이앤씨는 지난 12일 동반성장위원회가 개최한 ‘2023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기업간 상생 촉진을 목적으로 국내 대기업의 협력사 상생 노력과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평가 결과는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급으로 나뉜다. 올해 평가에서 DL이앤씨는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DL이앤씨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배포하는 표준하도급계약서를 100% 적용 중이며, 건설업계 최초로 ‘선계약 -후보증’ 방식으로 계약 프로세스를 변경해 서면 교부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또한 무상으로 자금을 대여하는 동반성장 직접자금 500억 원 및 저금리 대출방식의 상생펀드 500억원 등 총 1000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협력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선두 수준의 대금지급 조건을 시행하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협력업체의 성장이 곧 DL이앤씨의 품질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유통인들이 해수 공급 계약 체결 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이 문제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량진수산시장 법인은 지난 2021년 1월 해수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해 A회사를 선정했다. 그런데 이 계약기간이 전례 없는 10년으로 돼 있어 유통인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것. 유통인들은 "법인이 지난 2021년 1월 해수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할 당시 계약기간을 10년으로 연장했다"며 "선정하는 과정에서 해수 사용자인 유통인과 사전 협의를 거치거나, 위임 절차를 밟는 수순도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한 점도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법인은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제10조 제2항에 의거해 현행 법률에서 규정하는 계약갱신 요구권을 보장해 A회사와 10년 계약을 체결했다는 입장이다. 현재 수협 등은 해수 독점 공급 문제와 관련해 사실관계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해수 독점 공급 문제는 민원 관련 사실 관계 조사와 법률 자문, 타 도매시장 사례 조사 등에 따라 장기화할 전망이다. 한편 유통인들은 법인의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회와 정부에 탄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