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은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주)효성, 효성티앤씨(주), 효성중공업(주), 효성첨단소재(주), 효성화학(주) 5개 회사가 함께 참여했다. 효성그룹의 성금은 6.25 참전용사의 주거 안정을 위한 나라 사랑 보금자리 사업 지원, 경력 보유 여성 취업 활성화 지원, 지역 아동센터 영어 교육 지원 등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다가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효성그룹은 나눔 활동에 앞장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그 책임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 3대 테마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를 전달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윤상 조달청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조달청에서는 김윤상 조달청장을 비롯해 권혁재 구매사업국장 등 관련 실무자들이 함께 했다.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 제값받기 문제, 과도한 조달시장 참여 제한, 불필요한 자료 요구 등 중소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에서 겪는 애로를 전달하고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개선을 건의했다. 주요 내용은 ▲공공조달형 납품대금연동제 도입 ▲MAS 2단계경쟁 금액기준 및 가격제안하한율 상향 ▲납품요구 수량 감소시 MAS 2단계경쟁 납품가격 개선 ▲MAS 차기계약 배제 규정 개선 ▲석제품 중간점검 시 자재수불부 제출 면제 등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조달청은 공공조달 시장을 통한 판로제공, 성장지원 등 중소기업에 가장 중요한 정부부처”라며 “공공조달형 납품대금연동제 등 제값받기를 원하는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조달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
은행권 유일 데이터전문기관인 신한은행이 첫 데이터 결합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13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첫 데이터 결합 프로젝트에서 신한은행은 롯데멤버스, 엘지유플러스 고객들의 구매정보 데이터와 쇼핑 이용정보 데이터를 결합·분석한다. 이를 통해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가명정보 결합 협력 네트워크’와 함께 화훼농가의 생산 및 유통전략 수립을 도울 계획이다. 데이터전문기관은 금융·비금융 기업간 가명정보 결합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며, 익명정보의 비식별 적정성 수준을 평가한다. 지난 7월 금융위원회가 신한은행을 포함한 민간기업 8곳을 추가 지정함으로써 현재 총 12곳의 데이터전문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NIA 가명정보 결합 협력 네트워크’는 가명정보 활용을 통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활성화를 목표로 민간기업과 공공기관들이 함께 참여한 파트너십으로 가명정보 결합을 통한 맞춤형 데이터 생산, 사회문제 해결, 데이터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대안신용평가모형 개발 지원을 위해 금융사기 피해 정보 공유사이트 ‘더치트(THECHEAT)’의 금융사기 관련 데이터와 신용정보 평가 제공 기관 ‘코리아크
KB금융그룹은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PoC(기술실증) 프로그램’에 참여할 국내 스타트업 4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 13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된 4개 스타트업은 한국무역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싱가포르 대형은행인 OCBC, 글로벌 생활 용품 기업 P&G 등 싱가포르 소재 대기업과 내년 2월까지 약 3개월 동안 기술 실증 사업을 수행한다. ‘글로벌 PoC 프로그램’은 KB금융이 국내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스타트업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해외 대기업에게 소개하고 고객의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된 공개 모집에는 총 87개 국내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 심사를 거친 후 싱가포르 대기업과의 1:1 인터뷰(Meet-up) 심사를 통해 최종 4개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KB금융은 이들이 PoC 수행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기업별 1000만 원 이내)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 싱가포르에서 현지 대기업,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글로벌 PoC프로그램’ 성
10월 들어 경기지역의 실물경제 지표가 소폭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생산의 증가 폭이 줄어들었으며, 소비도 감소로 전환됐다. 13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최근 경기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 중 경기지역의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9% 오르며 증가폭이 줄어들었다. 이는 전자·영상·음향·통신(18.0%→9.1%)의 증가폭이 축소됐고, 자동차(5.4%→-6.7%)가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한 영향이다. 10월 중 제조업 출하는 전자·영상·음향·통신(14.5%→-2.8%)을 중심으로 감소로 전환했고, 재고는 전기장비 제조업 등 기타 부문이 감소해 증가폭이 소폭 축소(28.1%→27.7%)됐다. 같은 기간 경기지역의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감소로 전환(2%→-3%)했다. 백화점(-3.5%→-5.2%)의 감소폭이 확대됐고, 대형마트(6.1%→-0.5%)는 감소로 전환한 영향이다.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는 증가폭이 축소(2.9%→2.6%)됐다. 10월 중 자본재 수입은 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와 산업기계를 중심으로 감소 폭이 -3%에서 -11.5%로 확대됐다. 건축착공면적은 주거용을 중심으로 감소 폭이 축소되면서 전년동월 대비 1
BBQ가 말레이시아 대도시에 추가로 점포를 열며 현지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말레이시아 조호르(Johor)주 무아르(Muar)에 '무아르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장이 위치한 무아르(Muar)는 말레이시아 최남단에 위치한 대표 무역 중심지 조호르주 내에서 네번째로 큰 도시다. BBQ 무아르점은 새롭게 조성중인 번화가 중에서도 글로벌 외식 브랜드가 몰려 있는 먹자 골목에 입점해 있다. 매장 맞은편에는 5성급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며 대형 쇼핑몰 진입로에 위치해 있어 인근에서 노른자땅으로 꼽힌다. 무아르점은 약 130㎡(40평) 면적에 50석 규모의 카페 타입 매장으로 꾸며졌다. 매장에서는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황금올리브치킨, 매운맛양념치킨 등 K-치킨 메뉴와 돌솥밥, 김치찌개, 김치볶음밥을 비롯한 사이드 메뉴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 최근 지역내 할랄을 인증받은 유일한 K-치킨 브랜드로 알려지면서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말레이시아 MZ세대를 포함한 현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BBQ 관계자는 "말레이시아 현지 문화를 존중하기 위해 할랄 인증을 받으면서도 'BBQ의 맛'을 그대로 유지해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
쿠팡이 생활필수품 1300여 개를 엄선해 선보이는 '반값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쿠팡은 지난 11일부터 ‘생필품 페어(할인전)’를 열어 오는 24일까지 세제∙화장지∙헤어제품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고 13일 밝혔다. 매 분기마다 진행하는 이 할인전은 쿠팡이 생활용품을 할인하는 행사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이번 할인전은 연말을 결산하는 의미로 올 한해 쿠팡 고객에게 인기있었던 브랜드 65개가 참여해 대표 제품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선보인다. 대표 브랜드로는 비트∙퍼실∙브레프(세제), 깨끗한나라∙코디(화장지), 도브∙부케가르니∙케라시스(바디∙헤어제품) 등이 있다. 위생용품 브랜드로는 유아용인 베베숲∙페넬로페와 여성용인 시크릿데이∙예지미인 등이 있다. 반값 행사 상품은 총 4차례에 걸쳐 공개된다. 24일까지 4차례(3일씩)에 거쳐 40개 반값 상품을 공개한다. 시크릿데이 비건 유기농 프레쉬 롱라이너(20개입)와 브레프 파워액티브 와일드 서퍼(50g)는 1000원대로 크게 할인해 판매한다. 와우회원은 할인 쿠폰도 중복 적용된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3만 원 이상 구매 시 4000원, 2만 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할인쿠폰이 발행된
롯데GRS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동반성장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롯데GRS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주최하는 ‘2023년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에서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은 동반성장에 기여한 단체를 포상해 동반성장 의식을 높이고 문화를 확산하고자 동반성장위원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롯데GRS는 올해 ‘지역상생’ 및 ‘동반성장’ 목적의 롯데리아 디저트 메뉴 육성 캠페인인 ‘롯리단길 프로젝트’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리단길 프로젝트’는 롯데리아의 높은 접근성을 바탕으로 한 프랜차이즈의 장점과 지역 유명 맛집 메뉴와의 협업으로 전국 매장 이용 고객에게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 상품을 소개 및 판로 확대 지원 등 지속적인 발전 도모를 위한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실제 롯데리아에서는 올해 6월부터 청주 유명 매운맛 만두가 9월까지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넘어섰으며 지난 10월부터는 두번째 지역 상생 메뉴인 부산 부평 깡통 시장의 ‘깡돼후 돼지후라이드’ 디저트 신메뉴를 운영 중에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GRS는 ESG경영 실현을 위해 각 브랜드별 지역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코오롱글로벌이 국내 육해상 풍력사업개발정보 및 기술력, 개발경험, 노하우를 공유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2일 과천 코오롱 타워에서 독일의 기어리스 직접구동형 풍력 터빈의 선도업체인 ‘에너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에너콘은 베스타스, 지멘스가메사와 함께 글로벌 풍력 3대 선도기업으로 꼽힌다. 현재 코오롱글로벌이 상업운전중인 풍력단지는 경주풍력 1, 2단계(37.5MW), 태백가덕산 1단계(43.2MW), 태백가덕산 2단계(21MW)다. 양양 만월산 1단계(42MW), 양양 만월산 2단계(4.2MW), 영덕 해맞이(34.4MW), 영덕 호지마을(16.68MW), 평창 횡계(26MW)는 공사가 진행중이며, 태백 하사미 풍력(17.6MW)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양산 리파워링 등 총 9건의 육상풍력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내년에는 6건의 사업을 추가 개발할 예정으로 해마다 안정적인 EPC 수익과 배당이익을 창출할 전망이다. 또한 코오롱글로벌은 육상풍력사업을 통해 축적한 개발사업 역량과 해상교량의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해상풍력 사업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22년 8월에 4
환경∙에너지 기업 SK에코플랜트가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 자회사 테스(TES)와 함께 세계 1위 전기차 배터리 생산국인 중국에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준공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SK에코플랜트는 12일 중국 장쑤성 옌청시 경제기술개발구에서 배터리 재활용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테렌스 응(Terrance Ng) 테스 회장, 이철수 SK에코플랜트 남경법인장, 탄 빙(Tan Bing) 지사이클(Z-Cycle) 회장, 주빈(周斌) 옌청시 중국 공산당 위원회 서기, 쇠성당(薛盛堂) 옌청시 중국 공산당 위원회 비서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SK에코플랜트 남경법인과 중국 폐배터리 재활용 합작법인인 지사이클이 협력해 총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지사이클은 지난 2019년 테스와 중국 신에너지사업 전문투자사 종위(Zhong-Yi)가 함께 설립한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 합작법인이다. 특히 폐배터리 재사용(순차이용) 및 재활용(재생이용)이 가능한 중국 내 15개 업체 중 하나로, 상하이시에서 최초로 승인한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자이며 폐배터리 재활용 전처리 및 후처리 시설을 운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