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없는 학교 진입로 원터길 정비 숙원, 교육지원청이 성남여고와 공동으로 풀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현숙 성남교육장이 최근 성남여자고교를 찾은 자리에서 이상숙 교장에게 한 약속이다. 성남교육청과 해당 학교간 상통을 통해 민원 해결점을 모색하는 교육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으로 결과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 교육장은 1년여전 취임 당시 일선 학교 방문을 수시로 해 교육 민원해소에 나서겠다고 한 이래 약속을 이행해 뛰는 교육 책임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이 교육장은 지난 25일 성남여고를 방문 이 교장으로부터 원터길 정비 현안을 비롯 추진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이 교장은 5대 혁신과제인 수업혁신, 교실혁신, 학교혁신, 행정·제도혁신 등에 대해 보고했다. 또한 이 교장은 상통 교육상 확립을 통해 5대 혁신과제를 완수하고 학교 특색사업인 학교 체육 활성화, 제2외국어(스페인어)교육 특성화, 펜싱 등 운동부 특기 육성, 체육관 등 시설 정비 등에 나서 활력넘친 교육풍토를 만들어 가겠가고 밝혔다. 이와함께 이 교장은 중점사항인 학교 진입로 원터길이 인도없는 도로로 학생 안전 위험에 노출돼 심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가 고등학생들을 위해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한 ‘구리 진로·적성 토요학교’ 사업을 추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9일 지원청에 따르면 이 적성학교는 매주 토요일 구리시 관내 6개 고등학교에서 생명과학, 관현악, 경영학, 방송영상학, 교육학, 디자인, 한국사학 등 18개의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학생 개개인이 자아를 탐색하고 진로를 준비해 미래사회의 인재로 발돋움하도록 지원하고 있는 이 사업은 학생과 학부모의 열띤 관심을 드러내듯 일부 강좌에서 5: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운영방법은 클러스터 형태로 시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소속 학교와 상관없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강좌를 선택해 참여하는 교육비 전액 지원 형태의 구리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사교육비 경감 및 공교육의 역할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청 관계자는 “관내 우수 교원 등 전문 인력 확보와 학생 만족도 조사 후 강좌 존폐 여부 결정 등을 통해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해당과정 이수 시 인증서 발급, 상위 5% 우수학생 표창 및 참여 학생 개인별 포트폴리오 제작 등을 통해 학생들의 요
맞벌이 가정 등의 보편화로 어린이에 대한 부모와의 상담시간 마련이 어려운 가운데 김포시 통진초등학교가 야간 상담 시간을 마련, 학부모와의 상담을 추진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통진초등학교는 지역 실정과 학교의 특수성을 고려해 이달 말까지 학부모 상담주간으로 설정하고 학생 지도상담과 학습정도 및 생활 환경 등에 대해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학부모상담에는 정규수업 후 방문상담 184명, 전화상담 94명, 야간상담 41명 등 총 319명의 학부모가 참여하는 큰 성과를 보였다. 학부모 상담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의 한 학부모는 “학부모 상담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며 “학교에 방문하지 않았다면 미처 몰랐을 텐데 담임 선생님의 학습 결과물과 자료들을 통해 평소 우리 아이의 학교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통진초등학교 이근래 교장은 “학생들의 성공적인 학습과 생활지도를 위해 학부모와 교사가 학생 정보를 공유하는 목적으로 학부모 상담주간을 운영했다”며 “학생들의 학교 적응 및 학습습관은 가정과 학교가 연계돼 이뤄져야 효과가 크다”고 야간상담의 성과를밝혔다.
서상귀 군포경찰서장은 29일 민생치안의 최일선 현장인 군포지구대를 방문해 4대악 근절에 대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 서장은 지구대장, 팀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현황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고 4대악 척결 등 최근 치안환경의 변화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서상귀 서장은 ‘4대사회악 척결과 법질서 확립’을 위해 군포경찰이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역점사업으로 ▲범죄와 사고로부터 지역주민 보호 ▲공정한 법집행으로 공감받는 경찰 ▲주민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친절한 경찰 ▲일할 맛나는 직장풍토 조성 등을 강조했다. 서 서장은 “다문화가정의 가정폭력, 성폭력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며 112신고시 관할불문, 즉시 출동해 신속한 초동조치로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 하남지사는 관내 전기안전관리자 및 전기설비 전문가를 대상으로 ‘전력기술 전문가 기술교류 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에는 전기안전관리자 30명과 전력설비 기술자 20명 등 50명의 전력기술 전문가가 참여했다. 또한 한전의 전력설비 전문가와 설비진단센터 분석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기술교류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날 기술교류는 사례위주로 진행돼 체계적인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사고 징후 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영구 지사장은 “전력기술 전문가들의 기술교류 및 소통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지사는 행복한 하남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새싹 어린이 전기안전 지킴이 재능기부팀’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가 최근 MBC와 독도평화재단이 주최하는 ‘제1회 MBC 독도평화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의 참가치를 일깨우기 위해 마련된 독도평화대상은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3천만원이 수여됐으며 우산봉상과 대한봉상에 각각 1천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독도사랑회는 울릉도 독도수영종단 성공과 독도는 우리땅 노래비 건립, 독도홍보관 무료 운영 등 각종 독도수호 및 교육활동의 공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우산봉상(동도상)에는 40여년간 독도학자로 명성을 날린 최서면 원장이, 대한봉상(서도상)에는 독도에 태영광 발전소를 건립한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독도평화대상은 전국 300여개 독도수호활동 단체 중에서 독도 수호와 지킴이 활동에 남다른 성과가 있는 단체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길종성 이사장은 대상수상소감을 통해 “이번 시상식이 독도를 사랑하는 국민들과 독도를 수호하는 단체들에게 큰 힘과 희망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본 기업들이 독도 침탈을 위해 일본 정부와 손을 잡고…
KT수도권강남고객본부 사랑의 봉사단이 소외 이웃들에게 햇김치를 전달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KT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 26일 KT 결연 아동센터인 소망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미인가 복지시설 등 15곳에 햇김치 1천500㎏을 전달하는 ‘맛있는 나눔, 건강한 이웃 사랑의 김치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지속되고 있는 경기침체 여파로 예년에 비해 지원이 뚝 떨어져 시설들에서 가장 필요한 먹거리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직원들의 성금을 매월 모아 이번 김치나눔 활동을 펼치게 됐다. 한편, KT수도권강남고객본부는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겨울철 직접담근 김치 36t을 전달해오는 등 남다른 김치 사랑을 펼치고 있다.
광주시 노인전문클리닉 로하스두울이 광주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밑반찬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10년 경기북부 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이하 센터)와 협약을 맺은 로하스두울은 지난 3년간 소외 이웃들에게 밑반찬 서비스를 비롯해 건강증진서비스, 생활지원서비스 등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생활에 이바지 하고 있다. 로하스두울 고영택 원장은 “지금까지는 소수의 대상자분들에게만 밑반찬을 제공해왔지만 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C안양과 안양시축구연합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축구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62만 시민들의 힘으로 창단된 FC안양은 지난 26일 안양종합운동장 미디어실에서 지역 축구 발전에 힘쓰는 시 축구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오근영 FC안양 단장을 비롯해 이우형 감독, 박형순 시 축구연합회장, 전상호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FC안양과 시 축구연합회는 소속 축구단과의 교류, 생활 체육 축구분야의 발전을 위한 지원, 축구연합회 회원과의 축구 활동 증진을 위한 대회 개최, FC안양의 수익제고를 위한 제반활동 지원, 기타 상호간 이익 증대와 관련분야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데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축구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가 형성됨으로써 체결됐다. 오 단장은 “상호간 스킨십을 늘리고 공감대를 확대하면서 가족이라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선수들과 연합회원들이 형, 동생 같은 격의 없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지난 26일 강화푸드마켓 및 강화기초푸드뱅크의 사업장을 신축해 개소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강화푸드마켓 및 강화기초푸드뱅크는 열악환 환경여건 속에 이원화돼 운영돼 왔다. 새마을회관 1층을 임대해 둥지를 튼 강화푸드마켓 및 강화기초푸드뱅크은 군내 590여명의 저소득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15개의 사회복지시설에서 이용하고 있으며 결식아동, 독거노인, 제가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기부식품을 제공함으로써 민간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후원금품 모집과 투명한 운영을 당부한다”며 “푸드마켓 및 뱅크사업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기부금품 후원자 모집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