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발레극 ‘춘향’ 축제 포문 몸짓게스트 섹션에 선정 정금형 ‘심폐소생술 연습’ 등 몸짓초이스 시리즈 이어가 상주단체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전통예술과 협업 ‘스페셜’ 공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워크숍도 몸짓콘서트 내달 4개 작품 선봬 ‘2016 ASAC몸짓페스티벌’이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안산문화재단이 준비한 움직임 장르 페스티벌 ‘ASAC몸짓페스티벌’은 올해도 4가지 섹션의 공연을 준비, 다양한 몸짓의 향연을 선보이며 신나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 먼저 20일 우리의 고전문학과 발레가 만난 이원국 발레단의 창작발레극 ‘춘향’이 축제의 문을 연다. 몸짓게스트 섹션에 선정된 창작 발레극 ‘춘향’은 국립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키로프발레단 등 국내외 정상급 단체의 수석 무용수를 역임한 이원국 단장을 필두로 섬세한 표현과 움직임을 통해 만들어진 춘향의 색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다. 24일에는 몸짓초이스 첫번째 시리즈로 정금형의 ‘심폐소생술 연습’이 달맞이극장
국립현대미술관-국립현대무용단 공동기획 장르·형식 한계 극복 젊은 작가 13인 소개 시각예술·영상·안무 등 실험적 퍼포먼스 MMCA필름앤비디오 특별상영프로그램 노먼 매클래런 등 8명 아티스트 집중 조명 국립현대미술관은 2016 다원예술프로젝트 ‘국립현대미술관 × 국립현대무용단 퍼포먼스: 예기치 않은’을 오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 서울관에서 개최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장르 간 교류와 예술적 실험을 확대하기 위해 국립현대무용단과 다원예술프로젝트를 공동 기획, 장르와 형식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시도하는 젊은 작가 13인(팀)을 소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시 형태의 퍼포먼스에서부터 미술관에 들어온 무용, 즉흥적인 게릴라 형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작품이 소개된다. 참여 작가들은 시각예술, 영상, 시(詩), 안무, 미디어, 사운드 등 서로 다른 매체와 실험적인 형식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시공간을 넘나드는 생동감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2016 다원예술프로젝트와 연계한 MMCA 필름앤비디오 특별 상영프로그램 ‘몸+짓’이 서울관 MMCA필름앤비디오 영화관에서…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2016 불가사의한 자율학습모임 & 프로젝트 지원사업’ 선정 모임의 역량강화를 위한 ‘매칭 워크숍’을 오는 9월까지 진행한다. 지난 4월 시작한 ‘2016 불가사의한 자율학습모임 & 프로젝트 지원사업’은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신진·청년 문화예술교육 모임의 실험적인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0개 모임이 선정됐다. 지난 6월 현장 방문을 통해 선정 모임 컨설팅 및 현장 중간 점검을 진행한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활동 모임의 학습 주제를 확장시키기 위한 ‘매칭 워크숍’을 마련, 7월에는 고전 문학 모임인 ‘더 클래식’의 한국이슬람교중앙회 사원방문, 예술 강사들로 구성된 ‘바람난 여자들’의 심리치료 강의 및 자문을 받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서 8월에는 ‘스튜디오 도란’과 문화예술교육 단체인 지아정원의 네트워킹, ‘무적자들’과 수원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매칭 워크숍 등을 진행하며 9월까지 총 10개 팀의 매칭 워크숍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도내 문화예술교육의 지속 발전을 위해 각 모임의 학습 과정과 결과를 올 12월에 열리는 결과 워크숍 자리에서 공유할 계획이다.(문의: 경기문화
광주시 여성문화센터에서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2016년 하반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광주시민이나 교육 수강이 가능한 관내 직장인이면 신청 가능하며, 접수기간동안 신분증을 지참해 여성문화센터에 본인이 직접 방문·접수하면 된다. 모집과정은 총 15개 과정이며, 교육은 9월 5일부터 12월 16일까지 15주 과정이고 수강료는 무료(교재비, 재료비 개인부담)로 진행된다. 강의시간 및 강의계획서 등 기타 자세한 정보는 광주시사랑나누미(love.gicity.go.kr/woman)나 광주시 여성문화센터(☎031-760-3704), 광주시청 여성보육과(☎031-760-4695)로 문의하면 된다. 하반기 세부 강의 과정은 창업취업반으로 캘리그라피, 리본공예와 선물포장, 제과·제빵, 한식조리기능사, 미용사입문과정, 학습코칭지도사, 언어사고력지도사, 화훼장식 기능사, 외국어반으로 영어 입문과정, 원어민 영어, 원어민 일어, 초급 중국어, 생활취미반으로 난타, 웰빙스킨케어, 개량한복만들기 등이 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수원시 어린이미술체험관은 오는 10월 20일까지 ‘수원시민의 책가도 만들기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다음달 6일부터 ‘전통의 울림- 책가도(冊架圖)’展을 진행하는 수원시 어린이미술체험관은 전시연계 프로그램으로 ‘수원시민의 책가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여 방법은 자신의 책장 한 칸을 촬영(3MB 이상)한 후 사진 원본을 메일(suwonac @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은 전시 시작 전에 일부가 제작되며, 전시기간 중에 취합된 사진이 추가돼 전시된다. 수원시민의 참여로 완성되는 ‘수원시민의 책가도 만들기 프로젝트’는 관객과 예술가가 소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문의: 031-211-0343) /민경화기자 mkh@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남한산성 일원에서 ‘제1회 남한산성 청소년 역사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시가 지난해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욕구조사에 따라 추진하게 됐으며, 지난달 선착순 모집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80여명이 참석한다. 캠프는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성곽과 숲길을 걸으며 체험하는 ‘역사 도보 탐방’과 유사시 임시수도의 역할을 했던 ‘행궁답사’가 전문가의 해설로 남한산성에 대한 역사적 가치와 교훈을 익히고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인다. 또한, 경기도 청소년야영장(퇴촌 우산리)에서 1박을 보내며 친구들과 공동체 활동의 협동심을 기르게 되며,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심화학습을 위한 ‘역사 골든벨’도 진행된다. 이원형 관장은 “광주시 청소년들은 이번 캠프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 함양은 물론 여름방학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스페인밀레니엄합창단 초청내한공연 ‘에스빠냐 아리랑’이 오는 12일과 18일 각각 김포아트홀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열린다. 스페인밀레니엄합창단은 60년의 역사를 가진 스페인 최고의 RTVE(스페인 국영방송국) 합창단의 80명 단원 중 25명을 선발한 외국 프로합창단이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민요와 가곡을 부르는 팀으로 1999년 현 단장 겸 상임지휘자인 임재식이 스페인 사람들과 유럽 사람들에게 우리의 민요와 노래를 전파하기 위하여 창단했다. 60여곡이 넘는 한국가곡 및 민요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스페인의 국가적인 각종 축제 및 주요 연주회에 폭넓게 활동하며 스페인과 한국의 문화교류에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2부로 진행되는 공연은 ‘몽금포 타령’, ‘그리운 금강산’, ‘밀양아리랑’, ‘뱃노래’ 등 대중의 귀에 익숙한 우리 민요와 가곡을 비롯해 El Barberillo de Lavapies(라바삐에스의 이발사), La verbena de la paloma(비둘기의 축제) 등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스페인 음악으로 구성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 뿐만 아니라 부평에서 열리는 공연은 아름답고 신비로운 화성감을 자랑하며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 받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가을학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다음달 1일부터 11월 23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는 문화강죄는 유아, 청소년, 장애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99개 강좌를 진행,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배움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이번 가을학기에는 현 정책동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강좌 개편으로 직장인과 청소년들을 위한 미술공예분야의 주중 강좌 운영을 새로 개설했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이번 문화 강좌를 통해 각 대상별 취미활동을 지원하고 창의성과 문화예술성 등 다양한 역량개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접수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www.sycc.or.kr) 및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문의: 031-218-0404)/민경화기자 mkh@
12일 ‘쾰른챔버앙상블’ 내한공연 ‘마술피리’ 등 친숙한 명곡 연주 20일 ‘유쾌한 오케스트라’ 김현철 코믹지휘와 해설 어우러져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오는 12일과 20일 전당 대극장에서 대표 클래식 시리즈인 ‘스쿨클래식’을 개최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클래식 음악을 접해보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향유를 통한 감성교육에 앞장서고자 의정부예술의전당이 기획한 ‘스쿨클래식’ 시리즈는 올해 친근하고 유쾌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청소년들과 만난다. 12일 열리는 첫 번째 무대는 독일의 쾰른챔버앙상블의 내한공연으로 문을 연다. ‘쾰른챔버앙상블’은 국제적으로 활발하게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12명의 전문 음악인으로 구성된 실내악단으로서 악장 겸 리더인 다니엘 레펠트를 중심으로 지휘자 없이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과 세계 곳곳에서 왕성한 연주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슈베르트의 ‘Earl King’, 비발디의 ‘사계’ 등 우리…
수원전통문화관이 오는 9일 칠석날을 맞아 칠석과 관련된 세시풍속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칠석은 북두칠성이 가장 빛나게 빛나는 날로 저녁에 은하수의 양쪽 둑에 있는 견우성(牽牛星)과 직녀성(織女星)이 1년에 1번 만난다고 하는 전설에 따라 별에 제사를 지내던 날이다. 칠석에는 인간의 수명을 관장하는 별로 여겨진 북두칠성에게 수명장수를 기원하고 서당의 학동들은 견우와 직녀를 시제(時題)로 시를 짓거나 글공부를 잘할 것을 비는 풍습이 있다. 수원전통문화관은 화성 북문에서 새롭게 펼쳐지는 전통문화체험인 ‘북새통’ 여덟번째 시간으로 칠석과 관련된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는 처녀들이 바느질감과 과일을 마당에 차려놓고 직녀성에 바느질 솜씨를 비는 걸교제(乞巧祭)의 걸교(바느질, 손수건 전통자수) 체험과 ‘정조의 암행어사 선발대회’로 승경도, 고누, 활쏘기, 투호와 같은 전통놀이 체험마당을 진행한다. 또 더운 여름 몸의 열을 내려주는 메밀차를 시음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수원전통문화관은 매달 수원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잊혀져가는 한국의 세시풍속 문화를 알리는 ‘북새통’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어지는 행사는 추석을 맞아 전통놀이, 전통차 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