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2차례 야외공연 ‘피크닉콘서트’ 개최 열대야를 이겨낼 수 있는 야외공연 ‘피크닉콘서트’가 오는 6일과 20일 오후 7시30분 을지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분당 중앙공원에서 격주 주말마다 파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성남문화재단은 주민들의 생활공간 속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찾아고자 8월에 2차례의 피크닉콘서트를 준비했다. 먼저 6일에는 ‘김동규 & 송소희의 어느 멋진 날에’란 주제로 클래식과 국악, 영화주제곡 등 다양한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 서훈이 지휘하는 창립 22주년의 역사와 실력을 겸비한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에 테너 정의근, 소프라노 박지현 등이 함께 하며, 특히 세계적 바리톤 김동규와 국악소녀 송소희가 만나 클래식과 국악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20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윤도현 밴드(YB)’ 콘서트가 열린다. 윤도현을 비롯해 박태희(베이스), 김지원(드럼), 허준(기타), Scott Hellowell(기타)로 이뤄진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YB의 콘서트는 관객들에게 늘 최고의 공연으로 손꼽히며 라이브 콘서트의 진수를 선사하고 있는 만큼 깊어가는 여름밤을 한층 더 뜨겁게 달굴…
백남준아트센터는 ‘크리에이티브 썸머(Creative Summer)’를 주제로 오는 15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TV 드로잉’은 TV에 드로잉을 해보고, 작품을 만들어보는 교육 체험 프로그램이다. 백남준이 캔버스를 대신해 TV를 활용한 것처럼 아이들이 다양한 매체 활용법과 확장된 예술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2016 콜라주, 콜라주: 공간(SPACE)’는 일상 공간을 새롭게 인식하고, 이를 활용한 영상 콜라주를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영상제작 기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족 프로그램인 ‘책을 담은 그림’은 판화작품을 기반으로 한 ‘나는 농부란다’ 책을 읽고, 백남준 작품을 감상한 후 느낀 점을 판화로 표현하며 ‘해커가족’은 백남준아트센터에 진행 중인 ‘뉴 게임플레이’전시의 해킹 작품을 살펴보고 사물의 형태나 쓰임을 바꾸는 사물해킹을 시도한다. 이를 통해 최근 다양한 개념으로 쓰이는 해킹(Hacking)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끝으로 ‘백남준과 편지’에서는 백남준이 동료와 나눴던 편지처럼 관람객이 백남준의 작품을 감상하고 편지를 적는 시간을 마련한다. 프로그램…
용인문화재단은 대학생 서포터즈 ‘Young Inside’ 7기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용인문화재단 대학생 서포터즈는 재단이 진행하는 공연·전시·축제·교육 등 사업에 대한 홍보와 기획에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7기는 공식 블로그 및 SNS를 비롯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재단과 시민이 보다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을 기획 및 수행하게 되며, 더불어 재단 사업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들은 찾아가는 예술교육 프로그램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의 재능기부단 ‘마당지기’로 활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서포터즈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해 예술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재단에서 지정한 기획 공연 및 전시 티켓이 우선적으로 제공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우수한 서포터즈와 팀에 대해서는 별도 시상할 계획이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서류심사 및 면접을 통해 2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
■ 여름철 알아둬야 할 건강상식 올해는 예년보다 무더위가 빨리 찾아오면서 휴가를 서두르는 직장인이 많다. 특별히 여름철 건강관리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여름철에는 우리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너무나 많다. 이럴 때일수록 여름을 현명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상식을 알아두는 것이 필요한데 여름철에 흔한 질환 및 그 대책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본다. 냉방병 적절한 실내온도·습도 유지 실내외 온도차 5~8℃ 적합 일사병 두통·메슥거림 등 증상 소금물 마시고 병원 내원 피부질환 통풍 잘 통하는 신발·면 양말 질환 없어져도 2주간 치료 권해 일시적인 신체불균형 무더위로 생리적 불균형 원인 충분한 수분·비타민 섭취를 식중독 세균 발생… 구토·설사 증상 음식물 냉동·냉장 보관해야 ▲ 식중독 해마다 7~8월이면 매스컴에 자주 오르내리는 각종 식중독사고는 우리가 조심해야 할 대표적인 여름철 질환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질, 장티푸스 등의 수인성 전염병도 빼놓을 수 없다. 식중독은 여름철 질환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데 흔히 살모넬라, 장염 비브리오, 포도상구균 등
“눈에 티가 들어간 것 같고 충혈이 되며, 눈곱과 눈물이 많이 나와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더위를 피해 수영장이나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이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전염성 눈병 환자가 늘고 있다. 눈병은 눈병을 앓고 있는 환자를 쳐다본다고 걸리는 것은 아니다. 눈병에 걸린 환자의 눈곱이나 눈물 등에 들어있는 바이러스가 손이나 물건 등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는데 특히 여름철에 유행하는 눈병은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유행성각결막염은 여름철 눈병의 대명사로 감기의 원인 바이러스와 유사한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해 생긴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감염되며 일주일의 잠복기를 거쳐 한쪽 눈에 발생했다가 다른 쪽 눈으로 옮겨가는데, 나중에 감염된 눈은 먼저 감염된 눈보다 증상이 덜 심하고 빨리 낫는게 특징이다. 갑자기 눈이 붉어지고, 눈물이 많이 나며 티가 들어간 것처럼 몹시 껄끄럽고 눈이 부신 증상이 생기는데, 어린이들은 귀 턱밑의 임파선이 부어 통증을 일으키고 감기증상과 복통,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감기 바이러스처럼 아직까지는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는 약제가 개발되지 않아서 감기처럼 어느 정도 앓고 나야 낫게 된다.
김포아트홀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 ‘평화음악회’ ‘Viva Gimpo!’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한·일 연극교류프로그램 ‘안산×도쿄 10분 연극전’ 극단 걸판·유희 11~14일 선봬 경기문화재단이 지원하는 도내 공연장 상주 예술단체인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 극단 걸판, 극단 유희,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등 4개 단체의 공연이 8월 한달간 이어진다. 경기문화재단은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으로 공연장 13곳, 국내 대표적인 공연예술단체 17개를 지원하고 있으며 8월에는 김포와 안산에서 상주단체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평화음악회’, ‘Viva Gimpo !’가 각각 11일 오후 7시30분과 14일 오후 5시 김포아트홀에서 열린다. 남북 정전 협정 1조5항에 의해 남북 유일 자유지역(프리존시티)으로 지정된 김포시의 평화문화도시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평화음악회는 ‘조강 흐르는 물결’을 주제로 이종진의 지휘 아래 첼리스트 최정주와 소프라노 김남영, 김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무
‘풀짚, 색채로 물들다’ 기획전 11월30일까지 풀짚공예박물관 광주시 풀짚공예박물관은 ‘풀짚, 색채로 물들다’ 전시를 오는 11월 30일까지 개최한다. 2006년 문을 연 풀짚공예박물관은 풀짚 민속 생활용구와 공예품을 수집, 보존, 연구, 전시하는 전문박물관이다. 조상들의 솜씨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풀집 공예품을 선보여 온 풀짚공예박물관은 올해 ‘풀짚, 색채로 물들다’ 전시를 기획, 풀짚공예 창작품 50여점을 전시해 풀짚 문화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 전시는 총 5개 섹션으로 진행된다. 먼저 프롤로그 ‘한국의 색, 오방색’에서는 우리 고유의 색인 오방색으로 물든 색색의 화려한 풀짚공예 작품을 선보인다. 이어서 ‘가을에서 겨울이 지나고’, ‘봄과 여름의 색채 속에’, ‘자연이 물들어 있다’, ‘다시 자연으로 되돌아가다’ 등 4부로 구성된 전시는 사계절마다 개성을 달리하는 풀짚공예의 아름다운 면모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관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전시 연계 교육프
안산문화재단은 단원미술관에서 ‘단원(檀園)읽기 - 단원과 떠나는 인문학 여행’을 8월 한달간 매주 수요일에 진행한다. ‘안산유람’ 전시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은 안산이 낳은 천재화가 단원 김홍도를 중심으로 안산이 품고 있는 보석 같은 문화예술에 관해 알아보고 조선후기 회화에서부터 유럽의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동서양 미술의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미술의 여정과 국내 유수의 미술평론가가가 들려주는 유럽 미술관 기행, 우리그림 바로읽기, 미술전문 기자들이 경험한 생생한 미술현장 이야기를 들려준다. 3일 하계훈 미술평론가가 참여한 ‘지중해를 따라서 가는 미술관 탐방’을 시작으로 손철주 미술평론가의 ‘단원과 옛 그림의 참된 맛’에 이어 ‘18세기 문화예술의 진원지, 안산’을 주제로 홍영의 국민대 국사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단원 김홍도의 고장인 안산의 문화적 내력을 들려준다. 24일과 31일에는 각각 이영란 미술저널리스트의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 뛰어난 미래 콘텐츠 파워 되다!’, 신세미 미술저널리스트의 ‘뉴스로 읽는 미술이야기-일상의 현대미술과 미술시장’이 이어진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되며, 매 회차별 60명 정원으
경기도박물관은 오는 19일까지 ‘전통’을 주제로 5종의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아이들이 한복 디자이너가 돼 전통의상과 관련된 작품을 만들어보는 ‘교육나눔-한 번 알아볼래? 우리나라 의복’이 무료로 진행되며, 스마트 기기와 함께 직접 전시 도록을 꾸며보는 박물관 큐레이터 직업체험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도 준비됐다. 이밖에도 단청과 민화를 주제로 손거울과 시계를 만들어 보는 전통예술 체험 프로그램 ‘동동하하’, 청동기 고인돌 유물을 발굴하는 체험을 제공하는 ‘상상고고’, 고려의 역사와 문화를 히스토리 북아트로 풀어보는 ‘북카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한편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스페셜 뮤지엄데이에는 ‘여름방학 M·V·P (Museum Vacation Package’를 진행, 북카페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교육프로그램을 묶어 박물관에서 하루를 즐길 수 있는 체험 패키지로 제공해 저학년과 고학년을 구분한 맞춤형 교육으로 한복놀이에서 박물관 직업체험, 발굴&mi
민족미술인협회 수원시지부(이하 수민협) 회원들이 준비한 2016년 정기전 ‘21c 수원華城 화첩 -성곽 길 따라 걷다’가 오는 2일부터 7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 1전시실에서 열린다. 지역공동체 미술을 지향하며 동시대 시민의 정서와 삶의 모습을 담아온 수민협은 1991년 창립전 이후 매년 정기전을 통해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올해는 ‘21c 수원華城 화첩 -성곽 길 따라 걷다’ 전시를 준비해 수원화성이라는 역사적인 장소에서 살아가는 작가들의 진지한 소회와 깊이있는 해석을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 전시는 고문 권용택 작가의 ‘삶의 흔적-화성을 걷다’를 비롯해 초대작가 김필래, 박정란, 김정안, 김계용, 박일훈, 류연복, 신승녀, 박준모, 오은주, 윤희경, 이경아, 이오연, 이윤기, 이윤엽, 이주영, 이해균, 임종길, 정세학, 조용상, 차진환, 최옥경, 최정숙, 한상호, 황정경, 홍성익 등의 26명 작가가 참여해 색다른 공감대로 풀어낸 수원화성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