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 전당 ‘별의전설 : 견우직녀성’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제작한 K-Culture SHOW ‘별의전설 : 견우직녀성’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다.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문화콘텐츠로 개발된 ‘별의전설 : 견우직녀성’은 고구려 덕흥리 고분벽화에서 발견된 ‘견우와 직녀’ 벽화를 모티브로 현대적으로 구현,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판타지로 스피디하게 전개된다. 1부 스트릿댄스를 중심으로 한 ‘춤의 향연’, 2부는 ‘미디어 아트와 움직임’, 3부는 경사무대 ‘루프 액션’으로 견우와 직녀의 사랑이야기를 그려낸다. 공연은 3D미디어 파사드, 홀로그램, 미디어 인터렉티브 등 최첨단 영상기술을 통해 현세에서 천계로 떠나는 시간여행의 판타지로 안내 할 뿐 아니라 세계적인 카운트테너 루이스 초이가 부르는 천상의 목소리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더한다. 더불어 ‘의정부시립무용단’, 시그너처 로보틱 댄스스타일의 ‘애니메이션 크루’, 세계 최고의 비보이팀 &ls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권선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축제와 직업진로페스티벌을 오는 5일과 6일 오전 11시 권선청소년수련관 등 수원지역 일대에서 진행한다.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행사는 수련관 소속 동아리들의 문화예술분야의 체험을 제공하는 청소년축제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세계를 보여주고 체험할 수 있는 직업진로페스티벌로 구성된다. 4가지 활동으로 구분되며, ‘문화예술공연’은 GSY문화예술동아리와 지역 내 6개 기관과 함께 밴드, 댄스, 노래,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청소년축제 체험부스’에는 창업동아리 보드게임 체험, 글로벌동아리 일본문화체험, GSY동아리 진로멘토링 및 분자주스만들기, 가족환경동아리 친환경제품만들기, 수원시고등학교 학생회장협의회 화성방문의해기념 압화책갈피만들기가 이어진다. ‘직업 체험부스’에는 광고기획자, 워터소믈리에, 고고학자, 메이크업 특수분장사, 작곡가 등 8개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진로상담’은 진로의사결정, 진로탐색 등 청소년들의 진로과 관련된 내용을 전문상담원들의 상담과 함께 해결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이벤트 행사’는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건강한 먹거리 부스 및 머그컵만들기 부스가 운영된다. /민
오산문화재단은 문화예술 활동가 양성교육 프로그램 ‘예술특강 새라몽(夢)’ 수강생을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25일부터 시작하는 ‘예술특강 새라몽(夢)’은 교육도시 오산의 풍요로운 문화 복지를 증진함과 동시에 인문, 예술의 다양한 교양강좌를 통해 문화예술 전반에 걸친 이해와 통찰을 함양하기 위한 특강으로 준비됐다. 인문, 장르별 공연, 미술, 문화컨텐츠, 공연장 이야기, 가족 문화,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등 다양하고 신선한 문화예술 교양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씩 총21강이 진행 된다. 기획 강좌는 소설가 박범신, 고전 인문학자 박영 등 분야별 최고의 강사가 참여해 신선한 강의로 깊이 있는 문화의 진수를 들려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세 이상 오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 강의 교육 수료 후 문화예술 매개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정원 40명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메일(osancf@naver.com)로 신청받으며 오산문화재단 전시팀(031-379-99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osanart.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
용인문화재단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인 ‘2016 시니어 예술소통 한마당’ 수강생을 모집한다. ‘2016 시니어 예술소통 한마당’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활기찬 노년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23일부터 용인 수지구, 기흥구, 처인구 곳곳에서 진행된다. 뮤지컬, 도예, 아카펠라 댄스컬, 인형극, 사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15~20주간 예술교육, 사회공헌활동, 발표무대가 이어진다. 뮤지컬 프로그램 ‘뮤지컬 배우 이태원과 함께하는 시니어 뮤지컬 합창단-늦바람’은 용인시를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 ‘용인뉘우스’를 제작하는 활동을 하며 도예 장르의 ‘도예노랑’은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에 계신 어르신들이 각자의 스토리가 반영된 접시, 화분, 항아리 등의 도자기를 만든다. 이밖에도 아카펠라와 무용이 결합된 아카펠라 댄스컬 ‘시니어 아카펠라 댄스컬-미얄이야기’를 비롯해 인형극을 제작하는 활동을 하며 ‘삶을 노래하는 시니어 인형극단’, 사진프로그램인 ‘은빛나날-사진과 나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방문 및 전화, 온라인 접수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홈페이지(http://online.yicf.or.kr)에서 확인할 수
경기도미술관은 명사초청 인문학 특강 ‘위로와 치유의 예술’을 이번달 18일부터 6월 9일까지 진행한다. 세월호 희생자 추념전시인 ‘사월의 동행’과 연계한 명사초청 인문학 특강은 현대미술, 종교심리, 시문학, 대중가요 분야의 전문가 4명을 초빙해 이별이나 죽음으로 인한 상실감, 전쟁과 재해로 인한 트라우마가 어떻게 위로와 치유의 과정을 거치는지 살펴보고자 기획됐다. 첫번째 특강인 ‘남겨진 자들을 위한 미술’(우정아 포항공과대학교 교수)은 현대미술 작가들이 어떻게 이별과 죽음, 전쟁과 재해를 치유하고 애도했는지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두 번째 특강 ‘화나면 화내고 힘들 땐 쉬어’(홍성남 신부,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는 각자에게 있는 ‘내면의 아이’를 달래는 방법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이 아닌 ‘나’부터 챙겨야 한다는 처방을 내려준다. 세 번째 특강 ‘말랑말랑한 힘’(함민복 시인)은 강화도에서 마음의 길을 닦으며 살아가는 시인이 말랑말랑한 개펄의 힘 같은 인간미와 진솔함으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들려준다.…
경기도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예술작품들을 온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공개됐다. 경기문화재단은 세계적 IT기업 구글과 손잡고 경기도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예술작품들을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Google Cultural Institute, www.google.com/culturalinstitute)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구글은 지난 2011년부터 전 세계 문화예술기관을 대상으로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를 진행, 기가픽셀, 스트리트 뷰 등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의 문화유산을 감상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구글과 협약을 맺고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던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등 재단 산하 기관과 협력해 총 9개 기관의 콘텐츠를 30여건의 온라인 전시로 선보인다. 더불어 소장 예술품, 문화유적, 예술프로젝트 등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 웹사이트를 통해 1천여개의 콘텐츠를 공개한다. 특히 구글은 2018년 경기 천년을 앞두고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드 웹사이트에 ‘경기 천년의 예술과 역사’ 프로젝트 페이지(g.co/gyeon
하남역사박물관은 하남시 곳곳을 찾아다니며 시민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담아 지역민들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우리 동네 구석구석’ 릴레이 전시를 오는 8월31일까지 진행한다. 지난해 전통시장을 주제로 한 전시에 이어 올해 시민들이 주체가 돼 활동하는 다양한 동호회, 소모임 등의 활동 모습을 담은 ‘우리 동네 구석구석Ⅱ - 생활문화 동호회 사진전’을 준비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동네 곳곳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의 모습뿐만 아니라 동호회에서 사용하는 활동용품들, 동호회 활동으로 만든 다양한 작품들도 함께 전시하며 전시체험코너에서는 ‘즐거운 음악시간’을 구성, 간단히 악기연주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시를 관람하며 스티커와 스탬프를 활용한 전시체험활동지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하남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우리 동네 구석구석’ 릴레이 전시는 그동안 높았던 박물관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민들과 우리 시의 다양한 문화와 생활 모습을 공유, 소통하고자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박물관은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친숙한 공간으로 변모하고, 지역의 문화중심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월요일 휴관. /민경화기자 mkh@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오는 4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서초구 코스모스악기홀에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핀커스 주커만의 마스터 클래스를 연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도문화의전당이 한국 클래식음악의 저변확대를 추구하기 위해 지난 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차세대 클래식 유망주 발굴 및 양성 프로그램인 ‘경기 영아티스트 시리즈’ 2기에 뽑힌 멤버들을 대상으로 한다. 마스터클래스는 쇼스타코비치 첼로 협주곡 1번(Shostakovich Cello Cencerto No.1)과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소 Op.35(Tchaikovsky Violin Concerto D major Op.35)로 진행되며 핀커스 주커만 뿐만 아니라 첼리스트 아만다 포사이스가 가세해 악기별 최고 연주자들이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세계무대 진출을 꿈꾸는 젊은 음악가들에게 힘을 보탠다. 도문화의전당은 그동안 문화나눔사업 ‘경기영아티스트 시리즈’ 선발자를 위해 바이올리니스트 바딤레핀을 비롯해 피아니스트 존 키무라 파커, 첼리스트 지안왕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재능기부로 마스터 클래스를 이어왔다. 마스터클래스의 모든 과정은 무료로 청강할 수 있으며 사전에 이메일(nanumi@ggac.or.kr 메일제목
‘엄마의 일기’展이 오는 6월 5일까지 양평군립미술관에서 열린다. 핵가족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엄마’의 이미지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마련된 전시는 51명의 현대미술 작가가 참여, 13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5개의 테마로 구성된다. 먼저 지층 전시장에서 열리는 ‘상상의 기억’은 가족 문화의 중심에 있는 ‘엄마’를 통해 가족 구성원의 추억과 동화적 상상을 예술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작가들은 현실을 이상적 이미지로 구축하거나 상상을 현실적 이미지로 구현하는 작업을 통해 예술적 상상력을 발휘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역동의 순간’은 슬로프 공간에서 펼쳐진다. 형과 색이 조화되고 질료와 물질이 혼합된 조각 입체 작품으로 구성되며 가족애를 예술작품에 담아내려는 작가들의 의지를 담았다. 연작 시와 같이 구성되는 2층 공간은 ‘옛날 옛적에-사유하는 삶-행복한 우리 가족’ 등 3개의 테마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전시로 구성된다. ‘옛날 옛적에’는 빛바랜 옛날 사진을 통해 엄마가 살아온 삶의 여정을 사실적 이미지로 보여주며 지평과 서종에 이르는 양평 일대의 자연과 삶을 보여주는 사진 자료를 통해 옛 시대에 대한 향수를…
미술, 영화,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협업해 선보이는 ‘망상지구’展이 오는 7월 17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다. 현실과 망상의 경계에 놓인 동시대적 상황을 은유한 ‘망상지구’ 전시는 작가들간의 협업을 통해 입체적 경험이 가능한 공간을 선보인다. 전시는 청년미술 소그룹 ‘뮤지엄’의 일원으로 활동, 복합매체를 활용한 설치예술, 영화미술, 공연예술 연출로 정평이 나있는 이형주 작가가 프로젝트 디렉터로 참여했다. 또한 작곡가이자 뮤지션 장영규, 달파란 등이 사운드 작업을, 김세진, 박용석 등이 영상작업을 담당했다. 사진영상 작가 윤석무와 디제잉 및 사운드아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정태효도 협업에 참여했다. 더불어 장진영 감독과, 오영훈 감독이 각각 조명과 음향을 맡았고, 조은지가 전시의 성격을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전시공간은 총 4개의 존(zone)으로 구성된다. 제1존은 실재와 허상, 현존과 부재, 소통과 단절, 개방과 폐쇄 등 수많은 경계와 사이를 미끄러지며 흔들리는 존재인 나 혹은 그 누군가가 속한 체계에 대한 은유를 담는다. 반투명의 구조체는 공간 안에서 미로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