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학교폭력 근절 차원으로 예절교육기관 과천예원에서 ‘밥상머리 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가족이 모여 함께 식사하면서 대화를 통해 가족 사랑과 인성을 키우기 위한 취지로 오는 20일까지 월·수요일 총 5회에 걸쳐 관내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강사는 EBS에서 ‘아이의 밥상’을 연출한 김광호 PD와 이현아 서울대 학부모 정책연구센터 연구원, 김이주 서일대 유아교육과 교수 등 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왜 밥상머리 교육인가 ▲밥상머리 교육으로 건강을 잡아라 ▲밥상머리 교육의 출발점은 아빠와 엄마다 등 3가지 주제로 온 가족이 모여 예절에 대한 대화로 자연스럽게 몸에 배는 방법을 일러줬다. 18일 이현아 연구원은 ‘밥상머리 교육의 이해 및 실천’, 오는 20일 김이주 교수는 ‘집에서 하는 밥상머리 교육의 실제’에 대해 강연한다. 이현규 주부는 “교육 후 일주일에 두 번 이상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면서부터 가족 간의 사랑이 깊어지고 신뢰감도 높아졌다”며 만족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호응도가 높자 가족 식탁을 중요시 하
수도권 하늘을 적의 침략으로 부터 지키고 있는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이 창설 60주년을 맞았다. 공군10전비는 지난 15일 오전 기지 내 필승교육관에서 비행단 창설 제6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공군10전비는 1951년 한국 공군 최초 전투비행전대를 모태로 1953년 강릉에서 창단된 이후 이듬해 10월 지금의 위치로 이전, 조국수호의 최선봉이란 기치 아래 영공 방어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정식 공군 북부전투사령관은 “최근 북한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도발을 자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비태세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공군10전비는 공군 역사의 중요한 순간마다 핵심 역할을 해온 만큼 오늘을 시작으로 새로운 60년의 역사를 써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군10전비는 6·25전쟁 당시 공군10전비는 ‘승호리 철교 폭파작전’, ‘평양 대폭격작전’, ‘351고지 공격작전’ 한국 공군 3대전과를 모두 세운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공군력임을 자부하고 있다. 또한 전후에는 덕적도 침투 무장간첩선 격침 등 8회의 대간첩 작전 임무를 완수하고 198
광명시가 지역 고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한국융복합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나섰다. 시는 최근 시청 중회의실에서 양기대 시장을 비롯, 유대현 한세대 산학협력단장, 강대석 한국융복합산업협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고용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비영리법인 등과 함께 지역주민의 일자리창출과 고용촉진, 능력개발을 추구하는 특화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한세대 산학협력단의 ‘베이비부머의 융합 역량 강화교육 및 취업매칭 연계사업’과 한국융복합산업협회의 ‘선진국형 일자리창출을 위한 고효율 인력양성’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 주최 사업에 제안·선정돼 국비 1억5천만원을 지원받은 시는 이번 사업 협약을 통해 관내 미취업자 80여명의 취업을 도울 예정이다. 양 시장은 “전문인을 양성해 취업을 연계하는 인프라양성 사업에 시가 선도적으로 투자하는 국내 지자체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rdquo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양수발전소(소장 유춘기)는 지난 15일 회의실에서 가평지역 아동센터 관계자들을 초청해 210만원의 교복지원금을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중·고교에 진학하는 지역 아동센터 청소년 7명에게 전달된다. 청평양수발전은 미래의 꿈나무이자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10년부터 가평지역아동센터와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방과후 교육, 현장 문화체험활동, 장학금지원 등을 실천하며 인재양성에 한몫하고 있다. 유춘기 소장은 “새로운 마음과 자세로 올바른 가치관과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을 시작해 가정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될수 있도록 꾸준하게 관심과 애정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양수(揚水)발전소인 청평양수발전소는 1979년 10월 1호기, 1980년 2호기를 각각 준공한 이후 30년 넘게 수도권의 전력 공급에 일조해오고 있다.
광주시민장학회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3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창희 이사장을 비롯 장학회 이사 및 감사, 학생,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학생 69명, 고등학생 54명, 중학생 2명 등 총 125명에게 2억6천200만원의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장학금액은 대학생 30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 중학생 60만원으로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분할 지급하게 된다.
<대법원> <전보> ◇지방법원 부장판사▲의정부지법 박상구 이정호 김춘호 이광영 한정훈 박남천 김병룡▲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이규홍 최석문 박주현▲인천지법 김동석 남성민 심담 백웅철 이내주 강병훈 임태혁 이대연 이재욱 문혜정 황기선 문유석 김도현▲인천지법 부천지원 정준영(지원장) 이환승 김지철 문수생▲수원지법 김성수 전지원 진상범 장순욱 김진동 설민수 오상용 최기상 송인권▲수원지법 성남지원 손지호(지원장) 김용철▲수원지법 여주지원 김형훈(지원장)▲수원지법 평택지원 이인형(지원장)▲수원지법 안산지원 이상현 ◇지방법원 판사▲의정부지법 김주완 박상길 김신유 김재근 윤지상 박성준 김상호 김윤희 권상표 이현오 김병만 김병주 신서원 박신영 송종환 최선상 이장형 홍은숙 최치봉▲의정부지법 고양지원 김경수 장창국 이상엽 박민우 김대원 이현경 김건우 김지영 이금진 박상재▲인천지법 남동희 김석범 김성진 이보람 강경표 이흥주 최성수 김나경 김병진 남효정 박강민 서여정 신민수 이진용 장규형 장동민 윤희찬 구민경 김영욱 김영하 서아람 송미경 권순열 이봉락 정현미 남성우 이효선 이수진 신순영▲인천지법 부천지원 유성욱 김세현 강민정 양지정 송유림 김기동 조윤정▲수원지법…
1958년 충북괴산 출생으로 수원전문대 졸업했으며 197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도시철도과장, 공영개발과장을 거쳐 15일자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화성사업소장으로 부임. 겸손하지만 실무능력과 업무기획력이 탁월하다. 그럼에도 능력에 비해 관운이 없다는 평을 받아왔다. 1993년 내무행정발전유공 내무부장관 표창.
1955년생으로 수성고, 장안전문대를 졸업했으며 1981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영통구 및 권선구 환경위생과장, 환경국 위생정책과장을 거쳐 15일자로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권선구보건소장으로 부임. 보건관련 업무에 정통해 원활한 업무추진 능력을 보유하고 후덕한 성품으로 포용력이 넓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3년 마약류 퇴치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시민들이 즐겨찾는 청사 만들 것” 40여년 경력…요직 두루거쳐 주경야독으로 석사 학위 취득 “취약계층 많은 곳 근무 호기사회공헌활동 더 활발히 전개시민 편의위해 최선 다할 것 ” 성남우체국이 개국 40년을 맞았다. 전국 으뜸 도시로 성장한 40년 역사의 성남시 발전과 맥을 같이하며 진한 동질감의 기운을 뿜는다. 지난 1972년 12월 개국한 이래 현재 310여명의 직원들이 시민들을 위해 뛰고 있다. 성남우체국은 1983년 1월 성남전신전화국 분리, 1995년 9월 성남분당우체국 개국 관할업무 이관, 2000년 11월 관리기능 광역화 등을 꾀했고 현재 직제는 영업과·고객지원실·우편물류과·지원과·경영지도실·관할우체국 19개소 등이다. 올해 1월1일자로 부임한 유승록(57·사진) 성남우체국장은 40여년의 근무경력 소유자로, 우정사업본부 본청에서의 오랜 경력에 북대구우체국장, 직전 경북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을 역임했다. 1974년 11월 고졸출신으로 공직에 입문한 유 우체국장은 주경야독으로 대학, 대학원 석사(경영학) 과정을 졸업한 근
경찰이 면밀한 수색을 통해 건물에 불을 지르려고 한 예비 방화범을 검거해 대형화재를 막았다. 안성경찰서 중앙파출소 박용덕 경위, 박종완 경사, 노영주 순경은 지난 13일 오후 10시5분쯤 안성시 석정동 소재 한 오락실에서 돈을 잃은 것에 앙심을 품고 오락실에 불을 지르려한 K(50)씨를 붙잡았다. K씨는 이틀 동안 약 70만원 상당을 잃자 업주에게 ‘왜 내 기계만 점수가 안 나오냐’고 고성을 지르며 오락실 손님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했다. 업무방해로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K씨가 현장에 보이지 않자 오락실 주변을 수색하던 중 오락실에 방화할 목적으로 휘발유 2ℓ를 페트병에 담아 옷 안에 숨긴 후 오락실에 진입하려던 피의자를 발견했다. 박 경위는 “K씨의 가슴부위가 볼록한 것을 발견하고 이를 수상히 여겨 신체수색을 실시, 대형 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