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과 해군은 지난 1일 병원 별관 4층 회의실에서 환자 진료와 응급의료지원훈련 등에 관한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민·군 응급의료체계 발전을 위해 교육·훈련과 학술교류를 실시하고, 현역장병 중 해군에서 의뢰한 환자에 대해 아주대병원이 진료비 후불 등의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유희석 아주대병원장은 “석해균 선장의 치료를 계기로 아주대병원은 해군을 친근하게 느끼고 있다”면서 “그 일로 아주대병원은 세계적 명성을 얻으며 브랜드 가치가 올라갔다. 앞으로도 상호 윈윈하는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림 인사참모부장은 “아주대병원이 석해균 선장을 잘 치료해 아덴만 여명 작전을 멋지게 완결해 준 데 대해 해군을 대표해 감사하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더욱 친밀한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대답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주대병원의 유희석 병원장, 이국종 중증외상특성화센터장을 비롯해 해군본부의 이범림 인사참모부장, 김병천 의무처장, 박영진 제2함대 의무대장 일행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평군이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중 월례조회에서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청렴 양평! 365일’슬로건을 내걸고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공직자 739명이 서명한 청렴실천 결의문을 채택했다. 전 군공직자들은 대회에서 ▲금품·향응은 주지도 받지도 않기 ▲알선·청탁은 하지도 받지도 않기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 ▲위법·부당한 예산집행 근절 ▲단 한번의 비리도 원·아웃이라는 각오로 실천 ▲슬로건 실현을 위해 솔선수범하기 등 투명한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전직원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365일 청렴을 생활화해 올해는 청렴도가 더욱 향상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청렴의식 확산을 위한 분위기 조성과 의무를 다지기위해 청사 현관 입구에 청렴양평! 365일 홍보 전광판을 지난해부터 설치해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의왕시 1대1 희망지기 100가구 결연사업 후원자 초청 간담회가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후원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윤병집 부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의 후원금 사용내역과 성과보고, 후원연계사업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논의와 함께 신규 후원자 7명에게 희망증서가 전달됐다. 윤 부시장은 이날 “희망지기 결연사업은 생활이 어려워도 법적 기준에 맞지 않아 정부지원을 받지 못했던 소외계층들에게 큰 희망과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하여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의왕시 1대1 희망지기 100가구 결연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100가구 결연을 목표로 지난 2011년 10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1월 현재 37가정이 후원자들과 결연을 맺고 있다.
포천경찰서(서장 최영덕) 보안계는 설날을 맞아 최근 선단동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불우 다문화 가정 4가구를 초청, 쌀·라면·가공식품(전통부침 등)을 전달하는 위문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경배 정보보안과장과 황은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황경배 과장은 “다문화 시대를 맞이해 결혼이민자들의 성공적 정착은 사회통합으로 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체류외국인에 대한 정책적 보완과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03년 한국으로 시집와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김나리니(태국·47)씨는 “한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우리에게 큰 위안과 희망을 전해준다”며 감사를 전했다. 황은하 주무관은 “떠나온 곳이 더욱 그리워지는 설날을 맞이해 경찰의 따뜻한 위문은 소외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든든한 힘이 돼 준다”고 말했다.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는 지난 1일 제195회 임시회 기간 중 농수산물도매시장을 현장방문했다. 총무경제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농수산물도매사장 직판상가와 관련 상가를 방문해 상인 애로사항를 청취했다. 또 청과동의 누수 현장 및 도매시장의 거래 실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직판상가 상인대표는 상가 임대 재계약 시 수의계약으로 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관련 상가 상인대표는 시차원에서의 상품에 대한 화재보험 가입을 요청하기도 했다. 총무경제위원회 위원들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해 줄 것과 앞으로 잔품처리 방식의 소매보다는 도매 기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관련부서에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