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돌봄의 도움으로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어요.” 안성시 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이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에 나섰다. 동부네트워크팀은 ‘함께 일하는 재단’ 공모사업 선정으로 받은 900만원의 사업비로 ‘라이트 어 램프(Light a Lamp)’ 나눔 사업을 지난해 5월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주 소득자의 실직과 질병, 기타 사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청소년들의 학원비, 교복구입비, 새학기 준비물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멋진 경찰이 꿈인 한부모 가정의 아동은 “이 사업을 통해 약 1년간 태권도 학원비를 지원받게 돼 성격도 활발해지고, 학업성적도 올라 기쁘다”는 소감을 전해왔다. 한 보습학원에서는 “지원받은 아동이 서비스 종료 후에도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무한돌봄팀 관계자는 “어려운 가정의 아동 청소년들이 이웃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한걸음 나아가 원하는 꿈을 꼭 이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및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
일본 창의도시 대표단이 지난 24일 우리나라 최초의 유네스코 창의도시인 이천시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된 가나자와, 고베, 요코하마, 오사카, 돗토리현 등으로 구성됐으며, 창의도시의 개념을 정립하고 전 세계에 전파하는 데 큰 공을 세운 세계적 석학 사사키 마사유키(Sasaki Masayuki) 교수와 일본 문화청 직원도 함께 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유네스코 창의도시인 이천시와 서울시의 창의정책들을 조사하고 더불어 향후 아시아권 창의도시 협력 네트워크를 발전시키기 위한 사전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이날 이천시와 향후 네트워크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이천세라피아,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주요 문화시설과 첨단산업시설을 견학했다. 사사키 마사유키 교수는 “이천시가 미디어아트, 음악, 디자인, 요리 등 도자분야 이외의 영역도 함께 넓혀간다면 명실 공히 세계적인 창의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시는 지난 24일 이마트(경기서부권역 총괄 수석 조병종)로부터 내복, 이불, 호빵, 장난감 등 3천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 받았다. 이번 기탁 물품은 이마트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한 ‘1등 이마트와 함께 따뜻한 겨울만들기’ 프로젝트의 후속조치로, 매출 2%에 해당하는 물품을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부천시 독거노인지원센터와 원미토이를 통해 동 주민센터에서 선정한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조병종 총괄 수석은 “이번에 전한 물품이 어렵지만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일화천마프로축구단은 지난 25일 공군 제 15특수임무비행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비행단 회의실에서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는 박규남 성남일화축구단장과 허창희 비행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은 수년간에 걸쳐 공군 15비행단 장병 등이 성남 홈경기를 관전, 부대 장병의 활기찬 병영문화 정착에 기여해 감사의 표시로 마련됐다. 박규남 단장은 “성남일화는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와 군 모두 협력 관계 형성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동준 선농회(정조대왕기념사업회) 회장은 지난 24일 팔래스호텔에서 선농회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선농회는 신년교례에 앞서 지원철 이지바이오 회장을 초청해 식량위기를 대비한 ‘해외생산기지 건설 현황 및 기대효과’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러시아 연해주 농장설립 및 그 간의 소득과 앞으로 기대효과에 대한 질문과 토론도 이어졌다. 한편 교례회에는 최규성 농림수산식품상임위원장, 새누리당 김학용(안성)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김춘진(고창) 국회의원, 새누리당 윤명희(비례대표) 국회의원과 권용대 한국농업경제학회장, 전형수 한국협동조합학회장, 오상집 동물자원과학학회장, 김준봉 농림수산축산단체 연합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3급 ▲가평군 임성주 ▲고양시 이정우 ▲백마 이창현 ▲일산덕이 임동일 ▲일산역 오정윤 ▲화정역 허현준 ▲과천시 나태완 ▲〃 이춘희 ▲마사회 박문수 ▲〃 조길호 ▲광명시 소병조 ▲광명서 김양욱 ▲광주시 남봉석 ▲〃 류승진 ▲구리시 이용희 ▲군포시 구정각 ▲〃 김태호 ▲〃 안용배 ▲〃 안종호 ▲김포시 박정환 ▲〃 서명길 ▲북변 박재영 ▲한강신도시 배동웅 ▲남양주시 우상원 ▲〃 최준란 ▲진접 오환묵 ▲부천시 박현주 ▲〃 조재근 ▲부천신흥 조금숙 ▲상동 이경주 ▲송내동 손영식 ▲성남시 김기원 ▲〃 김중형 ▲〃 김현준 ▲〃 하성국 ▲단대 이재훈 ▲분당테크노파크 이흥표 ▲상대원 최형모 ▲이매동 손영민 ▲황송 김홍기 ▲효자촌 이순이 ▲수원시 강민수 ▲〃 정명수 ▲동수원 이민경 ▲서둔동 이홍규 ▲수원북문 이재희 ▲수원역 김명우 ▲수원영통 김종인 ▲조원동 이병주 ▲시흥시 김경원 ▲〃 명창식 ▲〃 조광근 ▲안산시 김대영 ▲〃 천영규 ▲〃 최승욱 ▲〃 허성원 ▲안성시 김용기 ▲〃 양흥식 ▲안양시 김종희 ▲안양1번가 손일준 ▲안양남 이태인 ▲양주시 박헌모 ▲양평군 곽윤근 ▲〃 최흥렬 ▲여주군 박남권 ▲〃 성숙이 ▲연천군 이수정 ▲수지 김민
“동탄공장은 신기술 개발을 통해 헬스케어로봇 세계시장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국내 헬스케어로봇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꼽히고 있는 ㈜대경산업의 이규대 대표는 최근 화성시 동탄산업단지내 동탄공장 준공식에서 이 같이 말했다. 세계헬스케어로봇 시장 석권을 노리고 있는 대경산업은 기흥과 원주에 각각 1, 2공장이 있었으나, 기흥공장을 동탄산업단지로 이전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 동탄공장은 대지 1만6천500㎡부지에 건평 1만㎡규모로 건립됐으며, 오는 2015년 매출 1천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기욱 공장장은 “주 종목은 헬스케어로봇 안마의자 연구개발”이라며 “건강관리를 위한 원터치 자동마사지 프로그램 개발 등 신체부위별 자동마사지 기능을 갖춰 타사 제품에 비해 기능과 성능이 뛰어나다”고 소개했다. 특히 국내 헬스케어 산업 관계자들은 “대경산업의 기술개발과 판촉활동이 적극적이어서 국내시장 석권은 물론, 머지 않아 세계 헬스케어로봇 시장을 완전 점유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우상준 이사는 “대경산업은 지난 20년 동안…
고양보호관찰소 보호관찰 청소년 9명으로 구성된 뮤지컬팀(유리날개)이 지난 26일 파주 헤이리 문화예술마을 블리스홀에서 창작뮤지컬 ‘우리들만의 기억’을 선보이면서, 뮤지컬이 청소년 선도에 획기적인 프로그램으로 떠오르고 있다. 보호관찰소는 지난해 7월25일 전국 보호관찰소 중 유일하게 청사 내 뮤지컬 연습실을 만들었다.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주축이 돼 뮤지컬을 공연한 것도 1989년 보호관찰제도 출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이날 공연한 ‘우리들만의 기억’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가정, 학교, 사회에서 겪는 갈등을 관찰소에서 실시하는 뮤지컬 교실 프로그램과 연계, 자신의 감정 등을 솔직하게 풀어 나가며 갈등을 치유하는 내용으로 대본에서부터 음악선정, 연출, 조명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업을 스스로 만든 작품이다. 뮤지컬 팀원 임모(16)양은 “삶이 힘들어 지난해 6월 자살시도를 했었고 극적으로 살아나 친구들과 공연을 준비하면서 나만 힘든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그동안의 삶에 대해 많이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연에 참가한 다른 청소년들도 “이번 공연을 계기
“농업인의 실익증대를 위한 농산물 유통개선 및 가공사업 활성화에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임의석(53·사진) 제16대 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장이 취임했다. 가평군 상면 연하리 출신인 임 지부장은 1978년 가평조종고(2회)와 동국대를 졸업하고 1986년 강원도 양구군지부에 입사, 영월군지부 과장, 철원동송지점 지점장대리, 본부 신탁부 과장, 센터인프라팀 팀장, 경기지역본부 참사, 의정부 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농업인 편익위주로 선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 기업인에게 필요한 자금의 공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그는 지난 3년간 가평군지부에서 금융지점장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임 지부장은 친화력이 있고 온화하면서 사명감과 추진력이 강한 외유내강형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1996년 3/4저축신탁유공으로 중앙회장상, 1997년 저축의 날 유공으로 장관표창, 2011년 금고재계약우수 중앙회장표창을 받은 바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국향씨와 사이에 2녀가 있으며 취미는 독서.
KCC 정상영 명예회장이 지난 25일 사재 10억원을 안성시민장학회에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정 명예회장이 안성제4산업단지 내 신규투자에 대해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보내고 있는 시에 고마움을 전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지난달 28일 황은성 안성시장과의 면담자리에서 황 시장이 안성시민장학회를 소개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KCC 송기범 관리본부장은 “이번 성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미래 인재를 적극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KCC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기업으로서 적극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황은성 시장은 “이번 기부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보여준 사례”라면서 “KCC가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은 물론 과학기술과 예술체육, 환경생태, 역사문화,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안성시 학생을 발굴, 육성하는 데 쓰여 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