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석수도서관에서는 오는 25~26일 이틀 동안 이동식 무료사진관을 운영한다. 이동식 무료사진관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이력서 사진을 무료로 촬영·제공하고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는 가족사진을 찍어 줄 예정이다. 이번 무료사진관은 취업 포털 사이트 잡코리아의 ‘좋은 일 캠페인’ 중 구직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력서 사진을 촬영하고 무료로 반명함판 사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한 1명이 촬영할 때마다 잡코리아에서 난치병 어린이의 소원성취를 위한 기부금이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전달되며 사진 촬영은 1일 100명으로 현장에서 신청하면 바로 찍어 준다. 또한 도서관 로비에 스튜디오와 간이 탈의실을 설치하고 남·여 정장(상의)도 비치해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에 터를 잡고 살아온 원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주형재개발 정책의 추진이 절실합니다.” 제9대 수원시의회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를 이끌어가는 김명욱(46·사진) 위원장은 9대 의회의 남은 임기 동안 도시환경위원회가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의정방향을 ‘재개발 출구전략과 생태교통을 토대로 한 정주형재개발 추진’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0년대 초·중반부터 급격하게 늘어난 재개발·재건축 지역은 최근 부동산경기 악화로 사실상 정지된 상황이다. 김명욱 위원장은 “사실 재개발 지역의 원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거의 대다수가 사업 추진에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제와서 사업을 취소하자니 매몰비용이 걱정이고, 추진하자니 분담금 걱정이고 주민들은 이래저래 정부의 대책없는 재개발사업 추진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의 재개발사업은 대형 건설기업들에게만 이익이 돌아가는 이상한 구조”라며 “낙후된 구도심의 원주민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고, 수원시는 정주형재개발사업 추진으로 전통 보존과 관광인프라 개발에 나서는 새로운 개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9월 수원시 행궁동 일원에서 열리는 ‘생태교통페스티벌’을 새
민주통합당 조정식 국회의원과 최재백·이상희 경기도의원이 지난 21일 시흥소방서를 격려 방문했다. 조 의원 등은 이날 안전센터, 119구조대, 민원실, 각 과를 둘러보고, 그동안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날 조 의원은 유춘희 시흥소방서장으로부터 2013년도 주요 업무와 현안 사항을 보고 받고 직원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뒤 “소방업무의 기본인 화재·구조·구급업무의 성실한 수행 및 현장활동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니 배전의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위급한 상황에서 제일 먼저 찾는 것은 119이고 신속히 출동해서 도움을 주는 것 또한 119”라며 “불철주야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일선에서 고생하는 소방관의 고마움을 시민들은 항상 기억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유춘희 소방서장은 “시민에게 믿음을 주는 119로서 사명을 가지고 겨울철 화재예방 및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와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대표이사 박규석)는 22일 곤지암리조트에서 저소득층 어린이 100여명을 대상으로 광주시민 스키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시와 리조트간 체결한 시민 스키캠프 협약에 의해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진행됐다. 리조트는 2천500여만원을 지원, 이날 참가자에 대한 장비대여, 스키강습, 식사, 보험가입, 교통편 일체를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스키학교의 전문강사로부터 장비착용법부터 안전하게 스키·보드를 즐길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우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억동 시장은 행사를 준비한 리조트 관계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참가자들에게는 “뚜렷한 목표와 도전정신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경찰서는 22일 112종합상황실과 과천파출소 개소식을 가졌다. 중앙동 주민센터 복합청사로 신축한 과천파출소는 경찰관 32명을 배치, 중앙, 부림, 과천동 지역의 인구 3만 7천명의 치안을 담당한다. 여인국 시장은 축사를 통해 “과천시민에게 만족할 만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종길 서장은 직원들에게 “파출소 이전을 홍보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는 과천파출소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김포경찰서(서장 명영수)는 22일 경찰서 간부와 협력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인아라뱃길 김포터미널파출소 신축 이전식을 가졌다. 지난 2011년 김포여객터미널을 임차해 개소한 김포터미널 파출소는 2014년 말까지 물류업체, 각종제조, 문화집회시설, 위락시설 등 100여개 업체의 입주가 예정됨에 따라 레저 이용객 등 치안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고촌읍 전호리 68-10번지 450㎡ 부지에 지상 2층 건물로 독립청사를 건립하게 됐다. 명영수 서장은 “앞으로 성장해 나갈 김포터미널의 안전을 지켜낼 수 있도록 신발끈을 동여매달라”고 당부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명)은 21일과 22일 구리시 동구중학교에서 관내 유·초·중·고 체육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포츠를 통한 즐거운 체육수업 만들기’ 연수를 실시했다. 체육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방학중 운영하는 이번 연수는 새로운 체육교육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뉴스포츠 종목으로 구성했으며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NTTP 뉴스포츠연구회 소속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연수내용은 신체활동놀이를 통한 준비운동, 우리의 전통적 남사당 줄타기와 연계된 활동인 슬랙라인, 킨볼의 수업사례, 안전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플로어볼 등의 실기활동 등이다.
광주시 오포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은규)는 22일 오포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모범 청소년 10명을 선정, 250만원 상당의 교복지원금을 전달했다. 이 위원장은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모범청소년에게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포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교복지원 및 독거노인 요구르트 배달, 기부음식 결식가정 배달 등 소외계층 없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노력해 왔으며,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 및 민원봉사 도우미 운영 등 활발한 자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앞서 21일에는 ㈔광주시기업인협회 오포지회가 150만원의 성금과 백미 200㎏(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1급 전보 ▲경기지역본부 개발사업처장 신맹돈 ▲경기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이도근 ▲고양사업본부장 이경민 ▲파주사업본부장 윤기욱 ▲위례사업본부 사업처장 유효열 ▲고양사업본부 건설사업단장 김종길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승진 ▲국제본부장 정기영 ▲보도부장 박달화 ▲경기운영2부장 조흥근 ▲방송지원부장 최동진 ▲OCA의전팀장 박주희 ▲방송제작팀장 김화진 ▲기념사업팀장 김용휘 ▲관람서비스팀장 이성민 ◇전보 ▲개폐회식부장 김영원 ▲미디어본부 미디어지원부장 김배억 ▲개폐회식부 팀장 김석일 ▲문화행사부 팀장 왕기영 ▲경기운영3팀장 박용순 ▲도핑관리팀장 안영미
안성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안성마춤’이 7년 연속 브랜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22일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과 한국소비자포럼 등이 공동주최한 ‘2013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상은 전국 모든 브랜드를 대상으로 매출액, 시장점유율, 마케팅 성과와 시장동향에 대한 기초조사, 브랜드 전문가 조사 등 1차 사전 기초조사와 기업마케팅 관계자 및 소비자추천을 통해 부문별 후보를 확정, 204개 부문 628개 브랜드를 선정했다. 이어 최종 부문별 후보브랜드에 대해 온라인, 일대일조사, 현장투표, 이메일 조사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투표해 최종 선정됐다. ‘안성마춤’은 품질, 서비스, 가격,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도, 선호도 등 모든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가 직접 투표해 얻은 이번 결과를 통해 ‘안성마춤’은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안성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경제브랜드를 넘어 대한민국 농특산물의 대표 브랜드로서 그 파워와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