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4일, 영남 지역 일대에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시흥시 1%복지재단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산불로 인한 피해 지역 복구에 보탬이 되기 위해 배곧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다. 류호경 배곧1동 주민자치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복구가 이뤄져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배곧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4일 포천시의회를 방문해 공군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 지원을 위한 위로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달 27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76차 정례회의에서 포천 공군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지역 지원 및 해결 방안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며, 이를 통해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지원과 복구를 위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 임원진인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포천 지원을 제안한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등이 함께 방문해 피해를 입은 포천시 이동면 주민들을 직접 위로했다. 유진선 수석부회장은 “이번 위로금 전달을 통해 피해 주민들에 대한 깊은 공감과 연대의 뜻을 전한다”며 “협의회는 앞으로도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과내 돌봄기관과 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설악지역아동센터,가평읍행복자람다함께돌봄센터,설악면다함께돌봄센터,청평면다함께돌봄센터,조종면다함께돌봄센터가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심리.정서적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김보니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을 키우고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최근 안양시 청소년재단 대표이사의 자진사퇴는 단순한 인사 실패가 아니라, 예견된 파국이었다. 이는 안양시가 지속적으로 반복해온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면 돼) 인사’, ‘퇴·캠·낙(퇴직공무원, 캠프 출신, 낙하산) 인사’라는 후진적 인사 관행이 자초한 결과이며, 명백한 ‘행정 실패’다. 안양시의 출자·출연기관은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정책 실행의 현장이다. 이 기관의 수장 선임은 행정의 철학과 통치의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이며, 그 인사 시스템은 곧 지방자치의 품격을 결정짓는다. 하지만 최대호 시장은 이러한 기본을 무시한 채, 인사를 정무적 보은과 사적 관계의 도구로 전락시켰다. 이번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채용의 결말은 처참했다. 채용 과정에서 형식적 공모, 편향된 면접, 그리고 인사청문회에서 전문성과 도덕성 결여 문제 등이 제기됐다. 시장은 이 모든 지적을 무시한 채, '측근 챙기기'라는 비난을 자초하며 임명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청문회를 연지 8일 만에 후보자는 여론과 조직 내 반발 속에 스스로 사퇴했다. 이는 자진사퇴가 아니라, 시민들의 상식이 만들어낸 강제 퇴진이었다. 이것은 사실상 최대호 시장의 인사에 대한 평가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4일 처인구 남사읍 주민자치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남사노인대학 입학식’에서 입학생 11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상상력과 관찰력의 미술 세계’를 주제로 펼쳐졌으며 이 시장은 극사실주의, 초현실주의, 인상주의, 입체주의, 표현주의 등 다양한 화풍과 대표 작품을 소개하고, 미술 작품의 가치는 작가의 관찰력과 상상력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그림은 단순한 미적 대상이 아니라, 우리 인간이 상상하고 사유한 결과물”이라며 “관찰력과 상상력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강연을 마치며 “미술 세계에선 관찰력과 상상력이 무궁무진하게 펼쳐진다”며 “어르신들께서도 생활하시면서 주변을 잘 관찰하시고, 문제가 있는 것들을 시에 알려주시면 시정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 이런 것들도 변화와 발전의 요인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상상도 하셔서 알려주시면 시가 검토할 수 있으니 관찰력과 상상력을 잘 발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체계적인 공동주택 관리 지원으로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2025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종합 계획은 ▲지원 정책 강화를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 ▲관리 역량 강화를 통한 건강한 주거공동체 형성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공동주택 조성 등을 3개 분야 18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는 올해 공동주택 지원 강화를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 공용부분 보수나 교체를 지원하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11억5800만 원(31.9%) 늘린 36억2200만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부터는 전기차 화재 예방 시설이나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등 소방 관련 안전시설 보수와 설치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세대수에 따라 1000만 원(200세대 미만) 부터 7500만 원(1000세대 이상) 까지다. 시는 또 예산 1억 원으로 임대 기간이 30년 이상인 공공 임대아파트 24개 단지의 공동전기료를 지원하고, 1억9200만 원을 들여 사용검사 후 15년이 지난 150세대 미만의 비의무관리 공동주택 24곳을 대상으로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을 지원해 보수·보강 방안을 제시
용인특례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4년 실적 경기도 도유재산(도의 공유재산) 위임관리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에 위임한 도 공유 재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통해 우수 시군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선 ▲도유재산 무단점유 해소 면적 ▲변상금 부과·징수 ▲대부관리(일반재산) ▲변상금 징수액 등의 지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시는 도유지 실태조사와 안내 표지판 설치를 통해 무단점유자를 확인하고 변상금을 부과하는 등 적극적으로 도유재산 무단점유 해소 활동을 수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포상금 400만 원을 받아 일부인 100만 원을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도유지 무단점유 해소를 위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통해 재산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시 세외수입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5일 오후 기흥구 동백호수공원에서 이상일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한국부인회 경기도지부 용인시지회 발족식이 열렸다고 6일 밝혔다. (사)한국부인회는 여성의 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실현, 사회봉사와 여성 인력 개발, 환경보호 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신뢰를 쌓아온 대표적인 여성단체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발족식 유인물에 여성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고 써 있는데 그 말씀에 동의하며 이 나라의 역사가 그걸 증명한다”며 “한국부인회 용인시지회 발족을 축하하고 황희선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이 각 여성단체들과 협력해서 여성 권익신장, 양성평등 실현 등 여성을 위한 활동과 용인을 더 나은 고장으로 만드는 활동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시도 여성단체, 시민들과 소통하며 좋은 정책들을 계속 만들어 용인이 더욱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발대식 현장에는 시민들도 가족과 함께 참여해 다양한 축하 공연과 홍보 부스를 체험했다. 이상일 시장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관계자,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 한국부인회 용인시지회 초대 회
양평군의회는 재정운용 효율성과 회계운영 투명성 제고를 위해 4월4일부터 23일까지 총 20일간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결산검사는 2024년 군 예산 집행내역을 평가하고 예산을 계획대로 사용했는지 적정성과 합법성에 문제가 없는지 면밀히 검토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군의회는 지난 2월21일 결산검사 위원으로 송진욱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지민희 의원을 포함한 7명의 위원을 선임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양평군의 세입·세출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으로 분야를 나눠 관련자료를 검토하고 예산집행및 재정운영 분석과 함께 재정운영의 효율성,예산낭비 사항 등을 중점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결산검사를 수행한다. 송진욱 의원은 "이번 결산검사로 재정운영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고 더 나은 예산집행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민희 의원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군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았는지 재정운영이 투명하게 이루어졌는지 철저히 확인할 것"이라며 "결산 검토를 통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내고 앞으로 더 나은 재정 관리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안양대학교 연구단 컨소시엄이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국토정보 고도화를 위한 입체격자체계 적용 및 활용 기술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안양대 연구단 컨소시엄은 향후 5년간 230억원의 지원받아, 도심항공교통(UAM)과 자율주행차, 실내 자율주행로봇과 같은 첨단 모빌리티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자율운행을 지원하는 첨단 공간정보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또, 머신맵 및 휴먼맵 구축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국제표준화 선도 및 기술 안정성 확보와 첨단모빌리티 산업의 기술생태계 지원을 위한 핵심기술 실증도 추진할 계획이다. 컨소시엄에는 안종욱 안양대 교수(대한공간정보학회장)을 단장으로, 서울시립대, 국토연구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등 18개 기관에 참여했다. 안종욱 단장은 “입체격자체계 핵심기술 개발사업이 우리나의 공간정보 산업을 선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5년간의 연구를 통해 국토정보의 디지털 대전환을 촉진하고 첨단모빌리티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