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상공회의소(회장 민종기)가 주관하는 제69차 화성경제인포럼이 15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유관기관 단체장 및 관내 기업인 15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날 초청된 고희선 국회의원은 “위기와 기회는 동시에 찾아온다”고 말하면서 “지난 IMF 당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기업을 두 배 이상 성장시킬 수 있었다”고 강조, 기업인들에게 보다 꾸준하고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당부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시간에 ‘정부차원의 연구개발비 지원이 대기업에게 편중돼 있다’는 지적에 대해 고 의원은 “새롭게 출범하는 정부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연구개발비 지원규모가 역전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경제인포럼은 고정·열정회원만 600명이 넘는 화성지역 유일의 명품포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다음 달 개최될 제70차 포럼에는 LG경제연구원 신민영 수석연구위원이 초청될 예정이다.
의왕소방서(서장 이봉춘)는 15일 고종묵씨(55·오전9통장)등 3명을 화재 재난예방을 위한 119안전지킴이로 임명했다. 이번에 임명된 119안전지킴이는 건물의 노후화 등으로 비교적 안전에 취약한 아파트 단지 통장으로 관할 통내 주민들에게 소화기 사용법 등 기초 소방안전교육과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해 화재예방의식 고취 및 실질적 재난대처능력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이날 임명된 119안전 지킴이는 고씨 외에 박은자 오전7통장, 유혜영 부곡11통장 등이다.
고양경찰서(서장 노혁우)는 최근 관내 활기찬 병원(병원장 문진웅)과 직원들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찰직원 및 가족의 건강관리 향상을 통해 일하고 싶은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궁극적으로는 주민만족 치안을 이루기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료비 할인혜택 등 기관홍보에 힘쓰기로 했다. 한편 고양경찰서는 ‘힘내라 고양경찰’이라는 슬로건으로 부단한 소통·화합, 실질적 복지증진, 인사투명성 제고 및 인사제도 개선 등 전 분야에 대한 자정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15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열린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서 ‘공부하는 핵심리더, 발전하는 핵심리더’라는 주제로 농업경영인과 농촌지도자 등에게 특강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세계유기농업대회와 국제슬로우푸드 대회 개최로 남양주시는 명실상부한 유기농업의 중심도시로 발돋음 했다”며 “생산은 유기농, 식탁은 슬로푸드가 될 수 있도록 공부하는 핵심리더, 발전하는 핵심리더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임재욱 경기도 농업기술원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깨끗한 농산물 생산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남양주시의 핵심리더로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두천시노인복지관(관장 손용민)이 오는 3월까지 저소득 홀몸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저소득 홀몸어르신은 겨울철 난방비가 부담돼 추운 방에서 두꺼운 옷과 이불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19명의 홀몸어르신들에게 1인당 40만원 상당의 도시가스 사용료와 연탄을 지원하고 2명의 저소득 홀몸어르신들에게는 1인당 300만원 상당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공사가 진행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소외된 저소득 홀몸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실천함으로써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생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인천지방경찰청> ◇경정 승진 ▲남동서 배석환 ▲지방청 정보과 임은식 ▲〃 생활안전과 김성곤 ▲삼산서 이정원 ▲지방청 광역수사대 손청용 ◇경감 승진 ▲부평서 조만철 ▲연수서 정지균 ▲지방청 경무과 김옥재 ▲| 청문감사관실 박희영 ▲〃 경비교통과 김일권 ▲서부서 윤대식 ▲계양서 이규홍 ▲남동서 김동성 ▲남부서 유용준 ▲강화서 이교호 ▲중부서 김창호 ▲남부서 이영호 ◇경위 승진 ▲지방청 경무과 김원기 ▲〃생활안전과 이연호 ▲〃 수사과 박승우 ▲서부서 김용훈 ▲지방청 생활안전과 김경인
남양주시청사 내에 지적장애인커피점 ‘뜨란4호점’이 문을 열었다. 시는 15일 시청 3층 휴게실에서 지적장애인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지적장애인커피점 ‘뜨란4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석우 시장, 이계주 시의회의장, 변용찬 한국장애인개발원장 및 관내 장애인 시설, 단체장, 훈련생 및 보호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해 8월 ‘2012년 공공기관과 연계한 중증장애인 창업형 일자리 지원사업’에 공모해 엄격한 현장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사업은 (재)한국장애인개발원과 보건복지부에서 중증장애인에 대한 안정된 일자리 제공을 통한 자립기반 마련과 사회참여 기회확대를 목적으로 카페 및 매점을 설치하고자하는 공공기관에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을 통해 시는 총 5천만원의 사업비로 뜨란 4호점을 개소했다. 시설·인테리어 설치비 및 장비구입을 위한 비용으로 국비 4천만원을 지원받았고, 시비 1천만원을 자부담했다. 뜨란4호점에는 남양주시 장애인복지관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중증장애인 6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이날 시청 지하1층에
의정부보훈지청은 지난 14일 새해를 맞아 보비스 명예팀장이자 방송인 박경림의 아버지인 박우철(65)씨와 함께 어려운 국가유공자 30명에게 사랑의 쌀 30포를 전달했다. 보비스는 국가유공자의 안락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서 보훈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박 팀장은 해마다 명절때 생활환경이 어려운 고령 국가유공자들을 찾아 쌀과 라면, 양말 등 물품 지원 뿐만 아니라 직접 거처를 방문 위로하는 자원봉사를 해오고 있다. 9년째 지속적으로 이 같은 봉사를 해오고 있는 박 팀장은 기록적인 한파로 힘겨워하는 대상자는 없는지, 새해를 맞아 소외된 대상자는 없는지 직접 방문, 위로하는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봉사를 전개해오고 있다. 이날 함께 동행한 정순태 의정부보훈지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박우철 명예팀장이야 말로 진정한 복지인”이라며 “방문을 받는 국가유공자들 역시 그 고마움을 늘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우철 명예팀장은 “국가유공자들이 고령으로 점점 인원이 감소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고령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작은 봉사나마 최선을…
평택소방서(서장 이동우)에 근무하는 안효진<사진> 소방위가 거금이 든 명품지갑과 휴대전화를 주운 뒤 주인에게 돌려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의 칭송을 받고 있다. 안 소방위는 지난달 23일 군포시 산본에서 지갑을 주운 뒤 지갑에 있는 연락처로 바로 연락, 퀵 서비스를 이용해서 주인에게 돌려줬다. 지갑을 되찾은 오모씨는 “지갑을 주운 소방관으로부터 연락이 왔을 때 너무 감사하고, 또 감격했다”며 “평택소방서 소속 공무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 선행 사례를 알리고 싶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안 소방위는 “지갑을 잃어버린 사람의 심정을 잘 알고 있다”며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겸손해 했다.
지역의 일선 행정기관과 그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군부대가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남양주시 와부읍과 7포병여단은 최근 제7포병여단 내 충효교회에서 와부읍 유관단체장과 포병여단 참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군 협력 MOU체결 성과 분석 회의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5월 상호 교류로 지역안정과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공유함으로써 앞으로의 협력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상호 소통을 통한 내실 있는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논의했다. 이들 두 기관은 MOU 체결이전에도 명절때 윷놀이를 비롯해 찾아가는 안보현장 지원, 와부읍 이장협의회 부대방문 등으로 돈독한 우애를 다져왔다. 특히 지난해 지역발전 협약(MOU)을 체결한 후에는 7포병여단에서 자연재해 및 환경정화, 문화행사 등 각 분야에 걸쳐 지역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형철 와부읍장은 “지난해 우리읍 주민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제7포병여단에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