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58·사진)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장이 지난 11일 연구원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미래 선도형 연구에 집중하는 글로벌 연구원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원장은 “국내 농업토목 분야의 전문 연구기관으로 자리잡은 농어촌연구원이 과거 영광에 안주하기 보다는 새로운 100년을 열어 갈 도전이 필요하다”며 “기존의 농공연구 중심에서 벗어나 농업·농촌의 새로운 발전전략을 제시하는 미래 선도형 연구로 농업정책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원장은 공사 경영관리실장과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조직 개편과 중장기 발전 방안을 수립하는데 공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시는 계사년 새해를 맞아 최근 시 고문 변호사 오찬 간담회를 시청 타운미팅룸에서 갖고, 이석형<왼쪽>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추가 위촉했다. 이석형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로 소속된 법무법인 산경(産經)은 현재 22명의 변호사와 전문직원 등으로 구성돼 있고 금융과 조세, 건설 분야에 전문화돼 있다. 이 변호사를 추가 위촉함에 따라 시는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 최병모 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 한기찬 전 국회사무처 입법차장, 김덕현 여성변호사회장 등 전국 최고의 법률자문단으로 고문변호사를 구성했다. 최성 시장은 “각종 법률적 분쟁과 늘어나는 법률수요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으로 시의 행정능률이 향상되고 올바른 법치행정을 펼쳐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법률자문과 소송수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 오포읍 소재 장난감 전문쇼핑몰 한토이(대표 홍성환)는 최근 박상석 오포읍장을 방문, 백미 10㎏ 100포(2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홍성환 대표는 “연일 영하의 날씨가 계속돼 이웃들이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어 작은 정성이나마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읍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다같이 노력해 주민들의 희망은 키우고 근심은 줄이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저소득 모자가정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하의 날씨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의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훈훈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양평간병인협회와 양평관리역 코레일 봉사회, 양평군보건소직원 20여명은 최근 생활형편이 어려워 미처 연탄을 구입하지 못한 독거노인 5가구에 각 2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연탄은 간병인협회 회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바자회 등에서 모은 수익금으로 구입했으며 관리역코레인봉사회와 보건소 직원들이 함께 가정까지 배달했다. 김재숙 간병인협회장은 “앞으로도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진정한 봉사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가 ‘2012년 인권보호 노력도’ 평가에서 경기도 내 41개 경찰서중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평택서는 기본적인 권리인 인권보호를 경찰의 존재이유라고 생각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섰다. 또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민 친화적인 치안행정을 펼치기 위해 경찰서 앞에 설치한 무인 민원함이 시민과 경찰을 이어주는 신문고로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유치장을 인권 친화적 공간으로 개선하고 유치인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잔잔한 음악방송으로 유치인의 인권에 만전을 기했으며, 청렴동아리의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통해 무의탁 노인들과 행복한 정(情)을 나누는 인권경찰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수원남부경찰서(서장 강성채)는 지난 11일 소회의실에서 염태영 수원시장과 노영관 시의회 의장을 비롯 시 3개 경찰서장, 각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인프라 현황과 협력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수원지역 치안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들에게 고품격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수원시를 만들기 위해 열렸다. 강성채 서장은 “설명회를 계기로 지역치안인프라에 대해 각 유관기관이 상호 협력 체제를 한층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유관기관들과 상호 협력 체제를 굳건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시가 국제안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CCTV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지속적인 확충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수리동 주민 50명이 겨울철 ‘내 집 앞, 동네 골목길 눈치우기’에 앞장서기 위해 제설 자원봉사단을 조직했다. 지난 10일 진행된 제설 봉사단 발대식에서 참여자들은 ‘모두가 행복한 도시,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주민 스스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 겨울철 제설작업은 물론 수리산 정화활동, 가을철 낙엽 쓸기, 꽃길 조성 등 활동영역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정길숙 봉사대장은 “이번 겨울에 폭설이 잦아 시청과 동사무소 인력만으로는 제설작업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수리산 등산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수리동은 신속한 제설을 위해 주민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돼 봉사대를 조직했다”고 전했다. 제설 봉사단에 참여한 수리동 직능단체 회원 등 지역 주민들은 지난해 12월부터 눈이 내릴 때마다 자발적으로 제설활동을 펼쳐오다 단체를 구성하면 효율성을 높아질 것이라는 의견이 모아져 봉사단 구성에 뜻을 모았다. 조영환 동장은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대를 결성·운영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자원봉
고양시의회는 지난 12일 고양체육관에서 ‘고양시의회 농구동호회’ 창단 1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시의회 박윤희 의장, 선재길 부의장을 비롯 농구동호회 참여 시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조병석 부시장과 간부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1년간 동호회를 이끌어온 초대 회장 김영빈 의원의 후임으로 이길용 의원이 2대 회장을 맡게 됐다. 이 의원은 “시의회가 농구를 통해 강한 결속력과 끈끈한 정을 자랑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단합과 유대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윤희 의장은 “시의회에 스포츠를 통한 우의와 화합을 다지기 위한 농구동호회가 1주년을 맞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모범적인 동호회 활동을 통해 밝고 활기찬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활기차고 신바람 나는 의회를 만들고자 창단된 ‘고양시의회 농구동호회’는 지난 1년간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함께 매주 2차례 농구를 통해 회원들의 화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용인시> ◇4급승진 ▲윤득원 상하수도사업소장 <IBK기업은행>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평촌기업금융 문창환 ▲반월중앙기업금융 유용호 ◇지점장 전보 ▲남동중견기업센터 손창호 ▲반월중견기업센터 이정연 ▲양주 이희만 ▲의정부 김형근 ▲포천 김정욱 ▲도당동 김일호 ▲부천테크노3차 김현근 ▲소사 김종철 ▲소사본동 김운배 ▲춘의테크노 서영철 ▲광명 박귀남 ▲광명테크노 이정수 ▲명학 유영철 ▲범계역 송승현 ▲평촌테크노 오세권 ▲김포장기 박창호 ▲김포통진 임학현 ▲일산덕이 이경우 ▲일산주엽 노균연 ▲계산역 한중안 ▲남동2단지 진호주 ▲남동중앙 김종순 ▲부평 서두환 ▲송도 김주식 ▲송도테크노파크 임병수 ▲인천삼산 손원희 ▲작전역 이종칠 ▲주안공단 한석춘 ▲주안북 김진모 ▲반월 황영석 ▲반월중앙 박선규 ▲상록수 윤택용 ▲시화철강단지 유재선 ▲신고잔 이민성 ▲동탄서 나승덕 ▲발안산단 박성섭 ▲송탄 박상완 ▲수원 엄미경 ▲신영통 전상모 ▲영통대로 이영룡 ▲오산남 박청준 ▲포승공단 권우진 ▲화성병점 진중구 ▲화성봉담 박갑재 ▲화성정남 고경홍 ▲곤지암 김재덕 ▲분당미금역 정혜숙 ▲분당수내역 윤영수 ▲분당야탑역 배용덕 ▲서판교 이경홍 ▲성남테크노 정용기 ▲수지 김
"아코디언으로 듣는 옛 가요 선율이 식사분위기를 '업' 시켜주네요." 영구임대아파트 한솔마을 7단지 내 경로식당에는 3개월 전부터 점심시간마다 흥겨운 옛 가락이 들려온다. 정자2동주민센터 바르게살기 위원회 인흥식(70·사진) 위원은 주 1~2회 단지 내 160㎡ 남짓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옛가요를 연주하며 식사 분위기를 살려내고 있다. 이곳 한솔마을7단지는 1천420가구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신도시 개념과 이웃사랑의 사람사는 정겨움이 교차하는 곳이다 지난 1994년 9월 입주를 시작한 이곳 7단지는 독거노인세대가 전체의 28%(403가구)를 차지해 이웃들의 관심·사랑이 절실하다. 이곳은 정자2동주민센터, 주택관리공단 분당한솔7관리소, 한솔종합사회복지관 등 행정 및 관리·복지기관들이 맡은 일을 충실히 소화해내 사람살기 좋은 곳으로 매김돼오고 있다. 이들 기관들의 관심에 이 동네 인근 거주 주민들이 동주민센터와 의기투합해 더 큰 사랑을 확전, 마을 공동체를 그려내고 있다. 그 중심에 선 인흥식 위원은 70세 노인임에도 외모에 발산하는 기운만큼이나 젊은 봉사와 행복나눔을 실천해 더불어 사는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