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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수리동 주민들 집앞 눈치우기 솔선

50명 구성 제설 자원봉사단 발대
꽃길 조성 등 활동영역 확대키로

 

군포시 수리동 주민 50명이 겨울철 ‘내 집 앞, 동네 골목길 눈치우기’에 앞장서기 위해 제설 자원봉사단을 조직했다.

지난 10일 진행된 제설 봉사단 발대식에서 참여자들은 ‘모두가 행복한 도시,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주민 스스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 겨울철 제설작업은 물론 수리산 정화활동, 가을철 낙엽 쓸기, 꽃길 조성 등 활동영역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정길숙 봉사대장은 “이번 겨울에 폭설이 잦아 시청과 동사무소 인력만으로는 제설작업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수리산 등산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수리동은 신속한 제설을 위해 주민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돼 봉사대를 조직했다”고 전했다.

제설 봉사단에 참여한 수리동 직능단체 회원 등 지역 주민들은 지난해 12월부터 눈이 내릴 때마다 자발적으로 제설활동을 펼쳐오다 단체를 구성하면 효율성을 높아질 것이라는 의견이 모아져 봉사단 구성에 뜻을 모았다.

조영환 동장은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대를 결성·운영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자원봉사대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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