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8개 동을 돌며 진행한 ‘을사년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이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은 시정 보고를 넘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의견을 듣는 자리로, 8개동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이권재 시장은 각 동을 돌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발표 후에는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일정은 지난 19일 신장2동과 대원2동에서 시작됐다. 이후 중앙동, 남촌동, 초평동, 대원1동, 신장1동, 세마동으로 이어졌다. 각 동마다 수백 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시장은 GTX-C 노선 오산 연장, 동부대로 지하화, 세교3지구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 시의 핵심 현안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GTX 연장은 오산 미래 교통의 분수령”이라고 밝힌 그는 “정부와의 협의는 물론, 자체 용역도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세교3지구 개발을 통해 동-서 간 균형발전과 광역교통망 확장을 이끌 것”이라며 인구 50만 자족도시로 가는 밑그림을 공유했다. 각 동별 특성에 맞춘 개발 구상도 다양하게 제시됐다. 중앙동과 남촌동, 초평동은 운암뜰 개발, 세교3지구 지정
양평군 양평읍은 오빈 지구 수리계가 26일 양평읍사무소에 어려운 청소년 가정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오빈 지구 수리계는 오빈리에 약 10만 평 정도의 농지를 공동으로 소유한 사람들의 모임으로 30여 명의 회원들이 정기적으로 납부한 회비를 모아 이번 성금을 기탁했다. 오빈 지구 수리계 함영석 회장은 "오빈 지구 수리계 이름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이번 성금은 청소년 자녀가 있는 가정에 전달해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극복할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실천해 주신 오빈 지구 수리계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개군면는 제22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를 앞두고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5일 국토 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개군면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윈회, 바르게살기운동 개군면위원회,자율방범대, 적십자회,개군농협,우체국,체육동호회 등 각급 기관.단체 회원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단체별로 지정된 집중청소구간에서 시가지와 도로변 행락지에 버려진 폐기물들을 수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국토 대청결운동에 참여해 주신 많은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개군면 시가지로 장소가 변경되어 개최되는 이번 양평산수유한우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양평산수유한우축제를 맞아 개군면을 찾으시는 관광객들과 주민 여러분들께서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에게 개군면만의 매력을 알릴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2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개군면 시가지 일원및 개군면 내리.주읍리.향리의산수유 군락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에서는 '한우의 달인'(한우 무게및 부위 맞
군포도시공사는 지난 3월 5일부터 21일까지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봄을 맞아 공사가 관리하는 시설물 곳곳의 묵은 때를 청소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환경시설 정비▲체육시설 대청소▲야외운동시설 네트 교체▲시설물 외곽 쓰레기 줍기▲우수배관 및 배수로 정비▲교통약자 차량 세차 등이다. 공사 배재국 사장은 “날이 풀리면서 야외활동 이용객들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등 시설물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해 쾌적한 시설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26일 '2025 우리다움 인성교육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인성교육의 현장 안착과 군포의왕 우리다움 인성교육의 사업 이해를 위해 마련된 이번 정책설명회에는 유·초·중·고·특수학교 등 관내 모든 학교의 인성교육 업무 담당자 및 희망 교원 80여명이 참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2025 경기인성교육 정책 이해 ▲ 2025 군포의왕 인성교육 주요 사업 세부 안내 ▲ 학교 인성교육 이해 ▲ 질의 및 응답으로 진행되었으며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특히 교원 및 학생 대상 인성교육 지원 강화, 사회정서학습 및 디지털 시민성 기반 인성교육 활성화, 가정 연계 인성교육 강화 등 2025학년도 군포의왕 인성교육의 중점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를 통해 학교의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정책설명회에 참가한 한 교사는 “경기인성교육의 방향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 세부적인 사업에 대해 잘 알 수 있어 학교 인성교육 운영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인성교육에 대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잘 반영되기를 희망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성정현 교육장은 “이번 설명
가평군축산농협은 2025년 3월26일 가평군체육회에 2025-2026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적인 운영을 위하여 500만 원의 기부금을 가평군 체육회에 기탁했다. 가평군체육회 지영기 회장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축산농협 남서우 조합장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하여 힘쓸 것"이라고 전달했으며 기부금은 대회준비및 운영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4월24일-26일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시작으로 5월15일-17일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가 개최되며 2026년에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이 가평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양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5일 두물머리에서 양서면장, 공무원, 양서면 주민자치위원및 관내 어린이 50여 명과 함께 식목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평서부청소년 문화의집 방과후아카대미 별무리, 지역아동센터 풀씨배움터의 아이들이 참여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나무심기에 동참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주민자치위원회와 아이들은 양서면 두물머리에 목백합 18그루를 심어 두물머리를 찾는 관광객과 면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공간을 선물했으며 또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묘목 시간도 가졌다. 김진애 양서면장은 체험에 함께한 아이들에게 "오늘 이런 좋은 행사에 함께 해 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부모님과 자주 두물머리를 산책하면서 오늘 심은 나무가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며 좋은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경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 심은 나무처럼 아이들도 쑥쑥 자라 양서면의 자랑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청소년수련시설과 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 집이 청소년 복지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2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는 가평군 내 청소년수련시설 3개소(가평.설악.조종)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또한 문화.교육분야 교류 확대를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건강한 활동에 참여할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가평군 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을 넘어선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 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사회적 성장을 위해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다양한 기회를 통해 청소년의 미래를 함께 키워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동두천시 생활개선회는 지난 26일 상패동 일대에서 새봄맞이를 위해 영농폐기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탄소중립 실천과 깨끗한 환경 만들기의 일환으로 전개됐다. 한국생활개선 동두천시연합회원 30여 명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봄철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발생 감소를 위해 농업인 대상으로 농업부산물 소각 금지 및 파쇄 사업 홍보를 실시했다. 이명자 생활개선동두천시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가평군 청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정성가득 희망 찬(饌) 반찬지원사업'과 '1:1 결연 안부톡톡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고 올해 제2차 임시회의를 통해 특화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정성가득 희망찬 반찬지원사업'은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독거노인및 중장년 30가구에 매달 5만원 상당의 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종운식품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운영되며 한국수력원자력(주)청평수력발전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11월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1:1 결연 안부톡톡 사업'은 지사협 위원과 복지이장 등 민간인적자원망이 독거노인과 1:1로 결연을 맺고 매월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물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신정현,김선희,박인태 위원이 신규 위촉돼 복지현장에 힘을 보탰다. 양옥연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두 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두영 청평면장은 "지역 특성에 맞춘 특화사업으로 복지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주민 누구나 복지서비스를 누릴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