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소방서(서장 이봉춘)는 28일 의왕시 월암동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대형재난 발생에 대비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서를 비롯한 의왕시, 경찰서 등 15개 기관에서 차량 36대, 인원 295명이 참가했으며 테러, 화재 등 비상상황에 대한 유관기관 공조대응 및 수습능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테러범에 의한 건물붕괴 및 화재발생 상황을 가상해 실시된 이날 훈련은 자위소방대 초기 화재진압 및 자체 수습활동과 초기 인명검색 및 구조, 대형화재 발생에 따른 화재진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과천소방서(서장 이기풍)는 26일부터 3일간 문원어린이집, 청초롬어린이집 원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을 실시했다. 소방서는 화재 경각심을 담은 동영상 방영과 피난 방법, 119신고 요령을 가르치고 물소화기체험, 소방차와 장비 견학, 생활 응급처치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교육했다.
화성소방서(서장 홍진영)는 28일 화성시 향남 홈플러스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폐소생술(CPR)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심폐소생술이 우리 주변의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 모두가 생명을 구하는 신성한 일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소방서(서장 박정준)는 28일 오전 군포역일대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한 지역에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전 예방활동차원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화재 시 비상구의 중요함을 일깨우고 시설 관계자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허리 디스크 주사치료 효과는 탈출된 디스크 위치가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MRI영상을 통해 디스크 위치를 확인해 주사치료 효과가 큰 위치면 주사치료가 주효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분당서울대병원 척추센터 이준우 교수팀은 허리디스크 주사 치료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2007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투시하 요추 경신경공 경막외 주사 치료’를 받은 환자 1천881명을 대상으로 치료 효과가 큰 그룹(62명)과 치료 효과가 미미한 그룹(87명)을 MRI 영상을 통해 분석했다. 그 결과 허리디스크탈출증의 위치가 주사치료와 가장 밀접해 탈출된 디스크의 위치가 신경구멍쪽인 경우, 주사치료 효과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탈출된 디스크의 크기, 모양, 주위 뼈의 변화, 환자 성별 등 다른 요인들은 주사 치료 결과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투시하 요추 경신경공 경막외 주사’라고 불리는 허리디스크 주사 치료법은 탈출된 디스크에 의한 신경 압박 부위에 정확히 약물이 주입되도록 의사가 직접 엑스레이 장비를 이용해 모니터로 확인하면서 주사하는 방법이다. 시술 시간은 10분 정도다. 이준우 교수는 “이 연구
“재능도 기부하고 전문강사 경력도 쌓으니 일석이조에요.” 과천시평생학습센터의 ‘평생학습강사 양성과정’이 배움과 가르침 순환방식으로 이뤄져 각광을 받고 있다. 이 양성과정을 통해 재능있는 시민들이 한지공예나 전통매듭 등 습득한 지식을 양로원 어르신이나 다문화가정 주부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강사 역할을 하게 된다. 올해 6월 2개월 과정으로 문을 연 평생학습강사 양성에 참여한 30명이 전원 수료했고 이 중 7명이 한지공예, 전통매듭, 미술심리, 레크리에이션, 원예, 미술 분야의 재능을 사회에 대가없이 기부하고 있다. 전문강사가 된 과천화우회 권영실(39·문원동) 회장은 “교육과정이 강의안 작성, 수강생을 대하는 태도, 강의스킬 등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어르신들과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한지공예 재미를 느끼고 누구보다 열심히 배우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중국 이주민인 이수빈(27·부림동) 주부는 “처음 배우는 전통매듭이 쉽지 않았지만 선생님이 친절하게 잘 가르쳐줘 얼마 전 예쁜 팔찌와 목걸이도 만들었다”며 &l
남양주시 퇴계원면 주민자치센터(위원장 박원학)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한 커피아카데미 ‘나도 이제 바리스타’ 교육 수강생 5명이 바리스타 이론 시험에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 교육은 커피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초과정으로 추후 일자리 창출 및 창업에 기여하기 위해 1센터 1특화사업으로 시가 지원해 개설된 과정이다. 수강생들은 100% 교육에 참석하는 열의를 보였으며 핸드드립부터 커피머신까지 다양한 커피추출도구를 다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수업에 큰 호응을 보였다. 박원학 주민자치위원장은 “처음 이 강의를 준비할 때는 호응이 없을까봐 걱정 했는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수강생들의 열의가 기대 이상”이라며 “교육에 참여해준 수강생들과 강사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퇴계원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13년에도 ‘커피아카데미’ 교육 과정을 만들어 더 많은 주민들이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경기도 ‘생활밀착형 홀몸노인 돌봄사업’의 협력기관인 KT&G복지재단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릴레이’가 28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렸다. ‘생활밀착형 홀몸노인 돌봄사업’은 자녀가 없거나 부양가족이 있어도 실제로 혼자 거주하는 노인을 새마을 회원이 방문해 정서지원을 위한 말벗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환경이 악화되거나 외로움 등으로 노인들이 자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김장행사는 지난 5월 KT&G복지재단과 협약 체결한 홀몸노인사업 후원 약속에 따른 것으로 의정부 노인복지관 등 8개 기관이 동참해 홀몸노인 등 저소득층 1천200여 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한편 KT&G복지재단은 전국 각지 36곳에서 김장나눔 행사를 릴레이식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약 8천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해 20만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저소득가정 등 3만7천여 세가구 전달하고 있다.
이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최근 관내 다문화가족,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를 운영했다. 여성가족부와 서울대 치과병원, 라이나생명보험의 지원으로 운영된 진료소에는 다문화가족 등 100여명이 찾아와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스케일링, 충치치료 등 치과진료를 무료로 받았다. 이날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베트남 통·번역 지원자 및 언어영재 지도사(중국)를 배치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진료비가 고가인 치과진료를 무료로 제공, 우리시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수준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여주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완수)에서 육성하는 여주군 4-H연합회 회원들이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이브에 있을 ‘사랑의 몰래산타’ 행사를 준비 중이다. 특히 올해는 행사 비용을 4-H회원 스스로 마련하겠다는 뜻에서 회원들이 봄부터 고구마를 직접 재배하는 등 4-H과제포를 운영해 300만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다음달 2일에는 여주 터미널 뒤에 위치한 주점에서 ‘여주군4-H연합회 후원주점’을 운영해 수익금 전액을 산타행사에 투입할 예정이다. 주상중 여주 4-H회장은 “매년 연말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해주는 ‘몰래산타’ 행사를 열고 있다”며 “올해도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