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동두천시지부 및 농정지원단(지부장 안영일) 직원들은 지난 23일 소외계층을 돕기위한 ‘사랑의 김장김치·쌀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 부분을 모금해 마련됐으며, 김장김치와 쌀을 각각 10㎏씩 독거 노인 등 32가구에게 전달했다. 안영일 지부장은 “이번 행사가 어려운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사회적 관심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경기도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2013년도 찾아가는 문화활동 사업’ 참여 단체를 공모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문화소외지역, 다중집합장소, 도서관 등을 찾아다니며 공익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우수 예술공연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연 분야는 음악, 국악, 무용, 연극, 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로 평상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없는 이들의 문화적 소외감을 경감시키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응모자격은 경기도 내 어디에서든 공연이 가능한 전문예술법인 또는 단체여야 하며, 최근 2년간 관련 분야 활동실적 등이 있어야 한다. 성시규 시 문화공보과장은 “시민을 위한 문화복지 서비스 향상, 지역 문화예술 단체 육성 차원에서 실시되는 이번 공모에 많은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www.gunpo21.net) 새소식란을 참조하거나 경기도 문화예술과(8008-4738) 또는 시 문화공보과(390-0063)에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지회(지회장 강성회) 여성회 정라옥 회장 및 회원들이 지난 21~22일 이틀간 9사단 포병연대 예하대대에서 병영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병영체험은 연평도 포격도발 2주기를 맞아 흐트러지기 쉬운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사단법인 이천시다문화가정센터는(이사장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곽수영)은 지난 23일 여주교도소에서 오색다문화 국제 합창단 제3회 정기공연을 가졌다. 이 공연은 사단법인 이천시다문화가정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경기다문화 사랑연합, 용인대학교태권도시범단, 교원밴드(아나콘다), UN NGO 제1자문기관 세계평화여성연합, 여주군사랑의징검다리, 여주 농협, 주식회사 모디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제1부, 2부로 나눠 진행된 공연은 이천 증포초 한초롱 교사가 지도한 다문화 어린이 중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오색다문화 국제 합창단의 공연, 일본 민속춤, 용인대 태권도 시범단, 판토마임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곽수영 교육장은 “불우한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우리사회에 여전히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공연이었으며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창의디자인학교’ 과정 수료식이 최근 화성 기산초등학교 2층 미술실기실에서 심화섭 기산초 교장, 오문섭 화성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창의인성교육문화협회 남주헌 디자인학 박사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주변 소재로 새로운 것을 학부모와 아이가 함께 찾아내는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신문과 잡지에 실린 기사를 활용해 진행됐다.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성금 3천100만원을 지원받아 국민기초생활수급자세대 중·고교생 자녀 425명에게 ‘행복플러스 이천’ 교통카드(7만원 충전 지원)를 제작, 12월중 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천 시민과 여러 기업체에서 기탁한 성금을 공동모금회로부터 배정받아 기획된 사업으로,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통학 교통비에 대한 심적 부담을 줄여주고 저소득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이웃돕기 성금을 활용해 저소득층 고교생 수학여행비 지원, 가족사진 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지사장 배정호)는 지난 22일 평택시 청북면 토진리 소재 평택시노인전문요양원(원장 조당호)에서 직원 및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500원짜리 연탄사랑은 뜨겁습니다.” 하남연탄기부은행(은행장 박성호)이 하남시 관내 불우이웃들에게 올 겨울 월동준비를 위해 연탄 1만장을 전달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하남연탄기부은행은 지난 24일과 25일 이틀동안 하남시 초이동 및 광암동의 쪽방촌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 6가구에 연탄 4천장을 전달했다. 특히 초이동 91 일대 4가구는 지난해 말, 원인을 알 수 없는 비닐하우스 화재사건으로 삶의 터를 잃고 임시방편으로 비닐하우스에서 주거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다. 이날 연탄지원 행사에는 연탄은행 운영위원, 하나은행 풍산지점 허재호 지점장 외 직원, 하남고 인터랙트 회원, 하남기동순찰대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 은행은 다음달 초 미사동과 천현동, 춘궁동 등 주로 농촌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 거동자 가구 13가구에 추가로 6천장의 연탄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기홍 사무국장은 “하남연탄기부은행은 지난 7월, 올바른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참된 사회봉사를 정착시키기 위해 법인 등록을 마치고 설립된 순수 민간 자원봉사 단체”라고 밝혔다. 이들은 뜻있는 사람들로부터 연탄을 기부받고 모자라는 사업비는 7명의 운
수원남부경찰서 형사팀이 도내 으뜸으로 꼽혔다. 남부서는 ‘2012년 3/4분기 으뜸형사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해 우수 관서로 선정되는 영광과 함께, 강력4팀과 강력2팀이 팀별 평가에서 도내 2위와 5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경찰서 전 형사팀을 대상으로 지난 7~9월 간 각종 형사범 검거 실적을 평가한 것이다. 으뜸 형사팀 2위를 차지한 강력4팀은 최근 빈발하고 있는 사우나 내 스마트폰 강·절도 피의자 77명을 검거하고 남문파 조직폭력이 포함된 전문 장물업자 27명을 검거해 158명의 피해자에게 피해품을 돌려 주는 등 서민생활 침해사범 검거에 기여했다. 강성채 서장은 “그동안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형사과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범인검거와 현장중심의 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안질서 유지에 힘써 달라”고 당부 했다./이상훈기자 lsh@
“공직경험을 체육행정에 접목시켜 남양주시 체육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지난 22일자로 남양주시체육회 전무로 임용된 윤대진(59·사진) 전무의 각오다. 윤 전무는 지난 1977년 이천군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남양주시에서 경영정책담당관, 진접읍장, 지역경제과장, 감사담당관 등을 거쳐쳐 2011년 7월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남양주시 풍양출장소장이 재직하다 2012년 7월 명예퇴임했다. 당시 윤 소장은 퇴임에 앞서 내부통신망에 ‘천직찬가(天職讚歌)’라는 장문의 글을 올려 앞만 보고 달려온 천직인생 35년, 1만2천856날을 회상하고 동료·후배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해 잔잔한 감동을 주기도 했다. 한편 윤 전무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