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대형마트 최초로 프리미엄 양고기 ‘블랙 램’을 선보이고, 이를 기념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고객 불편을 줄이고 실용성을 높인 상품 구성으로 양고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 19일 이마트는 호주산 프리미엄 양고기 ‘블랙 램(Black Lamb)’을 항공 직송으로 업계 최초 출시했다고 밝혔다. 블랙 램은 얼굴과 귀, 다리가 검은색인 ‘햄프셔 다운’ 품종으로, 호주에서도 희소성이 높고 품질이 우수한 프리미엄 양고기로 꼽힌다. 해당 제품은 사육 단계부터 보리 기반의 곡물 사료를 사용해 양고기 특유의 냄새를 최소화했으며, 마블링을 강화해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구현했다. 이마트는 이번 제품을 통해 양고기에 대한 거부감을 낮추고, 수요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마트는 론칭을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숄더랙’과 ‘프렌치랙’은 각각 정상가 100g당 7980원, 9980원에서 30% 할인된 5586원, 6986원에 판매된다. ‘양등심’과 ‘채끝’은 정상가 8980원에서 20% 할인된 7184원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이마트는 조리 편의성을 고려해 호주산
케이뱅크가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손잡고 MZ세대를 겨냥한 전용 금융 서비스를 선보인다. 고객 맞춤형 혜택은 물론, 무신사 셀러를 위한 금융 인프라도 마련될 전망이다. 19일 모바일 전문은행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무신사(대표 조만호·박준모), 무신사페이먼츠(대표 최영준·전준희)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기반 금융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 성수동 무신사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3사는 공동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무신사 고객 전용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입점 셀러를 위한 개인사업자 전용 금융 솔루션을 마련할 예정이다. 단순한 제휴 입출금통장을 넘어, 플랫폼 이용자의 소비 패턴과 취향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첫 단계로는 무신사 회원 전용 결제 혜택 서비스와 체크카드 상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무신사에서 자주 이용할수록 더 많은 리워드가 제공되고, 특정 시기에는 깜짝 혜택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 혜택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또한 입점 셀러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도 구축된다. 케이뱅크는 중소 사업자 및 개
KB국민카드가 골프장 캐디피 결제 시 최대 1만 원을 즉시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19일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캐디피 카드결제 플랫폼인 ㈜그린재킷과 제휴해, 전국 80곳의 제휴 골프장에서 캐디피 즉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KB국민카드로 3만 원 이상 캐디피를 결제하는 고객에게 1만 원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기업카드, 비씨카드, 선불카드, 포인트리카드, KB Pay 머니는 제외된다. 특히 4인 1팀 기준으로 캐디피 15만 원을 각자가 나눠서 결제할 경우, 1팀당 최대 4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어 골퍼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번 할인은 매월 선착순 500명에게 적용되며, 8월에는 200명으로 한정된다. 제휴 골프장 리스트는 ‘그린재킷’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현금 결제의 불편함을 줄이는 동시에, 즉시 할인으로 골프 이용 고객들의 실속 있는 소비를 지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과 참여 방법은 KB Pay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엔씨소프트의 신작 ‘신더시티’가 엔비디아의 RTX 플래그십 타이틀로 공식 발표됐다. 양사는 최신 그래픽 기술을 적용해 차별화된 게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18일(현지시간)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더시티(CINDER CITY)’가 엔비디아의 최신 RTX 플래그십 타이틀로 선정됐다. ‘신더시티’는 MMO 택티컬 슈터 장르의 신작으로, 2026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신더시티’에는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Multi Frame Generation) ▲레이 리컨스트럭션(Ray Reconstruction) ▲엔비디아 리플렉스(NVIDIA Reflex) 등 최첨단 그래픽 기술이 적용된다. 또한,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인 ‘지포스 나우(GeForce NOW)’를 통해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와 엔비디아는 독일 쾰른에서 19일 열리는 ‘엔비디아 게임스컴(Gamescom)’ 행사에 참여해 ‘신더시티’의 테크 트레일러를 최초 공개하고, 프롤로그 시연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케이타 이다 엔비디아 개발자 협력 부문 부사장은 “엔씨소프트와의 협업을 통해 최고의 게임 성능을…
오늘 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흐리며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는 인천과 경기북부 10~60㎜, 그 밖의 지역에 5~20㎜가 예상되며 경기동부에는 5~20㎜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19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0~34도다. 주요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25~32도 ▲성남 25~32도 ▲과천 25~32도 ▲안양 26~32도 ▲광명 27~31도 ▲군포 26~32도 ▲의왕 25~32도 ▲용인 25~33도 ▲오산 25~34도 ▲안성 25~33도 ▲이천 25~32도 ▲여주 25~32도다. ▲양평 25~32도 ▲하남 25~32도 ▲광주 24~31도 ▲파주 25~31도 ▲양주 25~32도 ▲고양 25~32도 ▲의정부 25~32도 ▲동두천 24~31도 ▲연천 24~32도 ▲포천 24~32도 ▲가평 24~32도 ▲남양주 25~33도 ▲구리 25~32도 ▲김포 26~32도 ▲부천 26~32도 ▲시흥 26~32도 ▲안산 26~32도 ▲화성 26~33도 ▲평택 26~33도다. ▲인천 26~30도 ▲강화 25~30도 ▲백령도 24~28도 ▲서울 26~3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좋음' 수준
세계 최대 게임쇼로 꼽히는 ‘게임스컴 2025’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펄어비스,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등 주요 K-게임사들이 총 18종이 넘는 신작을 들고 독일 무대에 선다. 미국·일본·중국 등 글로벌 강자들과의 정면 승부가 예고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게임스컴은 한국시간으로 20일 새벽 3시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를 시작으로 독일 쾰른 전시장 쾰른메세에서 개막한다. 행사는 24일까지 닷새간 신작 발표, 시연,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3 폐지 이후 일본 도쿄게임쇼(TGS)와 함께 양대 게임쇼로 자리 잡은 게임스컴은 올해 참가국이 72개국으로 늘었고, 참가 업체도 1500개 이상에 달한다. 전시 면적은 잠실구장 약 9배 규모인 23만 3000㎡다. ◇ 크래프톤·넷마블·엔씨, 대작 총출동 ONL의 첫 무대는 크래프톤의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가 장식한다. 인조이는 이날 첫 DLC ‘섬으로 떠나요’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정식 출시도 단행한다. 크래프톤은 이외에도 ‘배틀그라운드’, 신작 ‘펍지: 블라인드스팟’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신규 영상을 공개하고
▲ 오전 6시 한국노총 건설노조, 수원 이목동 대방건설 앞, 노조 고용요구 ▲ 오전 7시 민주노총 금속노조 옵티칼지회, 평택 한국니토옵티칼 앞, 고용승계 촉구 ▲ 오후 3시 민주노총 건설노조, 용인기청 앞, 지역주민 우선 고용 촉구 ▲ 오후 4시 30분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 중앙선관위 정문 건너편 인도, 부정선거 규탄 집회 ▲ 오후 6시 신자유연대 등,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구속 반대 집회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8일 특검의 압수수색에 대비해 집무실을 중앙당사로 옮기고 철야 비상대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특검에서 당사 압수수색을 나오고 사상 유례없이 정당의 당원명부를 강탈하려고 하고 있다”며 “의원총회에서 절대 당원명부를 내줄 수 없다, 개인정보를 지키겠다는 결의를 모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에 따라 이 시간 이후로 비대위원장 집무실을 당사로 옮기고 철야 비상대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들도 적절하게 조를 구성해서 압수수색 영장 마지막 날(오는 20일)까지 당사를 지키겠다고 결의했다”고 덧붙였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6시 30분경 국회 비대위원장실에서 당사로 이동했으며, 당사에 도착해 당사 1층에서 특검의 압수수색에 항의해 무기한 농성중인 김문수 당대표 후보 등과 함께 “야당 말살 중단하라”·“압수수색 중단하라” 구호를 외친 뒤 사무실로 올라갔다. 앞서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과 ‘건진 법사·통일교 청탁 의혹’ 등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검팀은 이날 오후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실에 수사관을 보내 영장을 제시하며 당원명부와 통일교…
가수 임영웅이 8월 18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 -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 녹화를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한편 오늘(18일) KBS 2TV ‘불후의 명곡 -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은 음악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국민 히어로, 임영웅과 가요계 어벤져스 총출동! 임영웅의 신곡은 물론 스페셜 컬래버 무대가 찾아온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오산에 있는 한 상가건물로 차량이 돌진하면서 불이 나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후 2시 25분쯤 오산시 금암동 일대에서 차량 한 대가 상가 테라스로 돌진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목격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차량 두 대가 충돌하는 교통사고 이후 한 대가 상가 테라스로 돌진하면서 차량 앞부분에 불이 발생했다. 각 차량에는 운전자 1명이 탑승해있었다. 소방 당국은 경찰에 공동대응을 요청한 뒤 장비 14대와 인력 38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신고 접수 19여 분 만인 오후 2시 44분에 완전히 꺼졌다. 이 사고로 각 차량의 운전자인 20대 남성이 목·흉부 등에 경상을 입고 70대 남성이 우측 엄지 골절로 추정되는 경상을 입었다. 이들은 현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경기신문 = 안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