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자전거 동호회 회원 15명이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양평 등 관광지역을 찾아 ‘고양시와 고양600년사’ 홍보 라이딩을 펼쳤다. 이번 홍보 라이딩은 오는 2013년 고양시 600년을 알리고 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부심 고취를 위해 기획됐다. 이날 동호회원들은 ‘고양60년사’를 알리는 깃발을 부착하고 자전거 도로를 이용, 서울, 남양주, 양평까지 110㎞ 달렸다. 특히 등산관광객 왕래가 잦은 양평 용문사, 신내동 지역에서는 어깨띠를 착용, 현수막을 들고 집중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홍보에 참석한 이효숙(덕양구 위생지도 팀장)씨는 “장거리에 맞바람이 불어 힘은 들었지만 이러한 이색적인 이벤트를 통해 심신건장도 다지고 고양시를 홍보하는데 일조해 뿌듯하다”고 말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건전한 여가활동를 즐기면서 시민들과 소통하려는 바람직한 공직문화의 형성은 우리시의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고양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깊은 관심이 곧 고양미래 역사 발전상의 밑바탕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K리그컵 여자대학클럽축구대회’가 가평군 종합운동장에서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240여명의 여대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12개 대학교 여자대학생 아마추어 축구동아리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12팀이 3개 조로 나누어 조별 리그를 치른뒤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강팀을 가르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대회에서는 경희대학이 조다혜 선수의 결승골로 이화여자대학을 1: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경희대 이소영(21)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5경기에서 4골을 넣은 서울대 황연수(22) 선수가 득점상을 받았으며 고려대학교와 서울대학교가 공동3위를 차지했다. 특히 여자축구의 저변확산과 경기력향상을 위해 K리그 명예홍보팀장인 안정환씨가 멘토로 나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사인회를 열어 대회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사랑애(愛)집고치기 사업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복지 주거자원봉사사업은 성남사랑농협봉사단과 삼성전자 후원으로 지난달 진행됐다. 참여기관은 성남사랑농협봉사단, 삼성전자, 폴리텍시니어도배봉사단,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성남지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성남시회등이다. 이들은 총 16곳에서 도배 및 장판교체, 문풍지 부착, 세탁기 등 전자제품 교체, 페인트 및 천장작업, 방수작업 등에 나섰다. 수혜 대상은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정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윤숙자 시 자원봉사센터장은 “집고치기 복지사업은 기업과 단체가 힘을 합쳐 진행됐다”며 “생활곤란세대 주민들이 보다 좋은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지속사업으로 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소방서 영통119안전센터(센터장 한봉훈)는 최근 수원 영통동 EOS유치원에서 소방차량 2대와 유치원 교사 및 어린이 등 8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어린이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자력대피가 곤란한 어린이들에게 대피능력을 배양하는 등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방차량을 동원해 어린이들의 방수체험과 소방차 그림그리기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훈련에 대한 관심과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과 운영법인 순효학원 산하기관인 신 안산대학교, 고양외국어고등학교, 고양시가 함께 사랑이 가득 담긴 김치를 버무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교직원, 학생,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은 지난 10일 덕양구 성사동 주민센터에 모여 직접 김치를 담가 저소득층 30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수능시험을 마친 고양외국어고등학교 재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복 덕양구청장, 강성화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장, 이혜영 신안산대학교 국제협력원장, 이용철 고양외국어고등학교 교감도 참가해 나눔 활동에 앞장섰다. 강성화 복지관 운영위원장은 “물가 상승으로 김장 나눔 행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려울 때 나누는 것이 진정한 나눔”이라며 “이들 모두의 마음을 모은 나눔 행사를 통해 사랑의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삼성사회봉사단과 함께 다문화가족 외가방문 프로그램인 ‘2012 출발, 필리핀 다문화가족 외가방문’ 행사를 연다. 이번 외가방문은 12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6박7일 동안 다문화가족 24가정 94명이 참여한다. ‘2012 출발, 필리핀 다문화가족 외가방문’은 결혼이주여성 자녀들이 외가방문을 통해 엄마 나라의 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들에게도 외갓집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자 기획했다.
군포시는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지역의 저소득 홀몸 어르신 및 고령자 가구를 위한 김장 담그기 사업을 진행했다. 군포시새마을회에 위탁해 3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1만㎏의 김치를 담근 후 11개 동에 거주하는 1천명의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에게 각각 10㎏의 김치를 전달했다.
동두천시국화사랑연구회(회장 이복순)는 최근 ‘2012 소요산 국화전시회’ 수익금으로 쌀 20포(200㎏)를 구입해 오세창 동두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쌀을 기증한 이복순 회장은 “국화사랑연구회원과 동두천시가 정성으로 땀 흘려 가꾼 국화분 판매수익금이 작은 정성이나마 어려운 이웃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성남 분당소방서(서장 장진홍)는 최근 수내동소재 롯데백화점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소방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다중집합장소에서 화재 발생 시 초기 화재진압과 고객의 신속한 대피유도 위한 이날 대회에는 식품부, 잡화부 등 5개 팀이 출전해 경연을 편 결과 여성팀이 최우수팀에 선정됐다.
고양시 일산동구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최근 상호교류 및 협력증진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일산동구는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내년부터 주기적으로 건강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영 일산동구청장은 체결식에서 “이번 협약으로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각종 스트레스로 지치고 상처받은 몸과 마음까지 회복해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삶을 누리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