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걸그룹 걸스데이가 오는 30일 일본에서 첫 앨범 ‘달링’을 발표하고 데뷔전을 치른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걸스데이가 공식 진출을 알리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오는 10~13일 도쿄를 방문해 사전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걸스데이는 앨범 출시 전 많은 팬과 만나고자 일본에서 총 세 차례에 걸쳐 프로모션을 계획 중이다. 앞서 지난달 21~23일 오사카와 도쿄 등지에서 6차례 공연을 하며 4천여 명의 현지 팬들과 만나는 1차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많은 팬을 만나 춤과 노래를 들려주는 시간을 통해 걸스데이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MBC FM4U(91.9㎒)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는 오는 24일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에서 공개방송 ‘가을맞이 북 콘서트 - 책을 듣다’ 행사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나운서 김소영의 내레이션과 DJ 전현무의 연기를 통해 책을 라디오 드라마로 각색해 낭독하는 시간과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청취자와 출연자가 각자 아끼는 책을 가져와 기부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26일 방송된다. /연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야외주차장이 일상에서 만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2일 재단 주차장과 건물 1층 로비에서 주민 참여형 아트 플리마켓(flea market) ‘주차장’을 선보인다. 쓰던 물건을 차고에 펼쳐두고 사고파는 장터에서 유래한 벼룩시장인 ‘플리마켓’은 이미 젊은 예술인들이 대중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올해 재단 주최로 처음 시작되는 ‘주차장’은 지역 문화예술인과 주민이 하나되는 ‘마켓’과 ‘박람회’, ‘공연’이 합쳐진 놀이마당으로, 청년문화기획자, 젊은 예술인에게 문화의 장을 열어주는 것을 목표로 이번에 시범 운영을 거쳐 12월 초에 한 번 더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아트 플리마켓을 통해 재단 사옥을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플리마켓에는 액세서리, 패브릭 제품, 아로마 캔들, 방향제, 마카롱 등의 핸드메이드 제품을 비롯해 초상화, 캘리그래피, 생활도자, 새김도장, 경기도 푸드트럭 등 모두 40여 팀의 작가가 시민을 맞는다. 또 평소 박물관을 가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경기도박물관 버스’ 운영 등 재단 운영 뮤지
안산 단원미술관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술관 교육 ‘단원과 살짝쿵!’을 진행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단원과 살짝꿍!’은 안산지역 아이들의 문화향유기회 확대와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인물인 조선의 천재화가 단원 김홍도 선생에 대해 지역작가와 함께 탐구하며 미술 체험활동을 하는 기획 프로그램이다. 미술관은 지난달 참여 학교를 모집해 12학급을 선정했으며, 지난 8일 원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매주 참여 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단원의 풍속화를 재구성해 우리교실 모습을 표현하는 ‘김홍도 서당꾸미기’, 생활 속 재료들을 활용한 놀이미술 ‘재미 쏙! 풍속화 쏙!’, 협동작품으로 탄생될 ‘변신! 평면에서 입체로’ 등 3가지로, 이론과 함께 김홍도의 작품을 현대적으로 창작해 보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교육 강사들은 현재 안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직 작가이자 미술교육 전공자로, 학교수업방법과 차별화 해 보다 풍부하고 즐거운 미술체험 활동을 펼친다.(문의: 031-481-0503, 7) /김장선기자 kjs76@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오는 11일까지 2015 청년 인문예술캠프 ‘달빛감성’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달빛감성’은 ‘인문·정신문화의 진흥을 통한 문화융성’을 목적으로 소통과 나눔, 배려와 같은 인문적 가치를 예술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캠프다. 이번 캠프는 ‘멋진 청년으로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주제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청년 8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30일부터 수도권(여주시), 영남권(하동군), 호남권(부안군)에서 각 2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여주 도서관 일대에서 진행되는 수도권 캠프는 10월 30일과 11월 6일에 각각 2박3일의 일정으로 열린다. 참가자들은 강좌와 토론은 물론 음악, 연극, 사진 등 다양한 예술 체험을 통해 인문학적 궁금증을 고민하고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만 18세에서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회차별 모집인원은 130명으로, 별도 신청 페이지(goo.gl/forms/XKfGlrK476)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02-6209-1313)/김장선기자 kjs76@
안양문화예술재단은 10일부터 13일까지 ‘2015 평촌아트홀 실내악 페스티벌’을 평촌아트홀과 인근 공원에서 선보인다. 실내악 음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시작한 실내악 페스티벌은 올해 3회째를 맞아 세계적인 첼리스트 양성원을 음악감독으로 초빙하고 국내외 최정상급 음악가들을 섭외해 음악적 내실을 기했다. 10일과 12일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첼리스트 양성원이 이끄는 트리오 오원(Trio Owon)이 베토벤 피아노 삼중주 전곡을 연주한다. 트리오 오원은 양성원이 파리음악원 재학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피아니스트 엠마누엘 슈트로세와 바이올리니스트 올리비에 샤를리에와 함께 구성한 실내악 연주단으로 한국과 프랑스 문화교류에 힘쓰고 있다. 또 유럽의 젊은 음악가들로 구성된 현악사중주단 모딜리아니 콰르텟(Modigliani Quartet)은 오는 11일 메인 스테이지와 12일 아침음악회를 통해 최상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13일 메인 스테이지는 트리오 오원, 모딜리아니 콰르텟뿐 아니라 피아니스트 이형민, 비올리스트 김상진, 바이올리니스트 김은식,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 등 국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떠올리게 하는 전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이 다음달 5일까지 전시 기간을 연장해 수원 화서동 소재 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이번 전시는 지난 7월 9일부터 9월 6일까지 예정됐지만, 전시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짐에 따라 전시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 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 측은 전시기간 동안 본관 2층 특설전시관을 110여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로 가득 채웠으며, 영상 문학관과 포토존 등 부대행사장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어머니를 떠올리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희생·사랑·연민·회한… 아, 어머니!’라는 부제로 ▲A zone ‘엄마’▲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소주제로 구성된 5개 테마관을 걸으며 어머니의 끝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오는 11일과 12일 오후 7시30분 무료 재즈음악회 ‘Fall in Music’을 경기도문화의전당 야외 썬큰무대에 올린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음악회는 인조잔디로 객석을 꾸며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편하게 음악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1일에는 바딤 네셀로프스키와 보컬리스트 이부영의 듀오 무대로 꾸며진다. 우크라이나 오데사 출신의 재즈피아니스트 바딤 네셀로프스키는 재즈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피아니스트 중 한명으로, 현재 버클리 음대 재즈 피아노 교수로 재직중이다. 음악성과 즉흥성을 두루 갖춘 보컬리스트 이부영은 바딤 네셀로프스키와 함께 감미로운 재즈선율을 선물한다. 공연은 ‘봄 예찬 Ode to spring’, ‘연인인가 2’를 비롯해 트럼펫터 탐 하렐의 트럼펫 솔로, 빌 에반스의 피아노 솔로에 새로운 가사로 풀어낸 스탠다드 넘버 ‘Sail Away’와 ‘Quiet Now’을 만날 수 있다. 이어 12일에는 우리나라 재즈를 대표하는 독창적인 퀸텟인 ‘이선지 퀸뎃(5중주)’이 무대에 오른다. 네 번째 앨범 &l
라이즈 오브 더 레전드: 황비홍 장르 : 액션 감독 : 저우셴양(주현량) 출연 : 펑위옌/훙진바오(홍금보)/징보란(정백연)/왕뤼단(왕락단)/안젤라베이비 뇌공(훙진바오)을 우두머리로 부두를 장악하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거대한 악의 세력 흑호방. 이를 지켜보던 황비홍(펑위옌)과 그의 의형제 적화(징보란), 춘옥(왕뤼단), 기녀 소화(안젤라베이비)는 흑호방 본거지와 외부에서 동시에 공격을 해 그들을 무너뜨릴 작전을 세운다. 몇 년 후, 황비홍은 적진에 잠입해 뛰어난 실력으로 신뢰를 얻으며 흑호방의 2인자로 거듭난다. 적화와 춘옥, 소화로 구성된 협객단은 흑호방의 거대한 은괴 창고를 훔치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중국의 영웅 ‘황비홍’이 젊고 새로운 스토리와 얼굴로 오는 10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부두를 장악한 악의 세력을 무너뜨리기 위해 적진에 잠입해 그들이 보유한 중국 최대 은괴 창고를 털고, 적의 우두머리를 제거하려는 황비홍과 그의 협객단이 펼치는 케이퍼 액션 활극 ‘라이즈 오브 더 레전드: 황비홍’을 통해서다. 1990년대를 주름잡았던 황비홍 시리즈의 주인공은 단연 리롄제(이연걸)였다. 리롄제의 뒤를 이어
돼지 같은 여자 장르 : 로맨스/멜로 감독 : 장문일 출연 : 황정음/이종혁/최여진/박진주 작은 바닷가마을, 마을 특산품 갈치가 사라지며 젊은이들이 모두 떠난 이곳을 재화, 유자, 미자는 꿋꿋이 지키고 있다. 이유는 바로 마을에 남은 유일한 꽃총각 준섭을 차지하기 위해서다. 예로부터 복을 가져다주는 존재로 여긴 ‘돼지’. 영화 ‘돼지 같은 여자’는 돼지를 닮아 생활력 강하고 사랑스러운 재화와 3명의 친구들이 펼치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작은 어촌마을에서 벌어지는 사각관계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리면서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삶에 대한 의지를 담았다. 특히 영화는 캐릭터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캐스팅으로도 화제를 모은다.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돼지’같은 여자 ‘재화’는 황정음이 연기한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선보여온 황정음은 온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동시에 사랑도 놓치지 않는 굳센 남도 여자로 변신했다. 악역부터 코믹 연기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온 이종혁은 마을 유일의 꽃 총각 ‘준섭’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