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소방서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양주시 덕계저수지에서 겨울철 수난사고 대비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동계 수난구조 현지 실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12일부터 진행된 사전 적응 훈련을 바탕으로, 실제 저수지의 낮은 수온과 결빙 환경에서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조대원 전원이 참여해 실제 상황과 동일한 조건에서 강도 높게 진행한 이번 훈련은 빙상 구조, 수중 수색 및 인양, 비상 탈출 등으로 구조 대상자의 안전을 신속히 확보하기 위한 골든타임 사수를 중점 방향으로 설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사전 훈련으로 다져온 기초 체력과 기술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한 치의 오차 없는 구조 역량을 검증할 것”이라며 “어떤 극한의 환경에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의왕시가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참여·소통·나눔의 공동체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마을의 현안을 해결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 스스로 기획한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마을성장 활동 ▲네트워크 활동 ▲마을축제 활동 ▲ 공동체 활동 공간 조성(리모델링) 등의 분야로 구분해 진행된다. 총 사업비는 7500만 원이며, 공모 분야에 따라 공동체당 최소 200만 원에서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의왕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5명 이상의 주민 모임이며,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사업신청서를 의왕시 자치행정과(시청로 11, 증축동 2층)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하거나 의왕시 자치행정과 사회적협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권희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공모 사업의 참여를 통해 지역의 많은 공동체가 주민 스스로의 힘으로 마을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마을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뜻깊은 공동체 활동
양주시가 지난 27일, 강수현 양주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에서 2026년 첫 현장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양주시 시정목표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한 첫 공식 행보로, 최근 양주시 인구 증가와 함께 유아 인구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원 주말 가족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이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주말 개방 확대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양주시를 대표하는 유아 체험 교육시설로, 주말에도 가족 단위 시민들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관내 유아와 부모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교육원 측은 기존 월 2회(격주 토요일) 운영하던 주말 프로그램을 월 4회(격주 토요일 및 평일)로 확대하고, 기존 10시~14시였던 운영시간을 15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교육원의 운영 여건과 현실적인 제약 사항을 충분히 공유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아이와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성장할 수 있
여주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5일부터 산불진화헬기 1대를 임차했고 산림재난대응단 28명을 지난 19일부터 조기 선발했다. 또 시청 소속 공무원들은 설명절 연휴에도 산불비상근무를 실시하며 2월부터는 80명의 산불감시원을 여주 전역에 배치한다. 이와함께 시는 산불방지 홍보를 위해 2022년부터 시행해온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추가로 여주시니어클럽과 협약해 황학산, 마감산 등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주요 산림에 “푸른숲지킴이”를 배치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홍보한다. 이충우 시장은 “올해는 어떤 해보다도 산불방지를 위한 홍보·계도가 중요하므로 산불 발생 취약지의 기동순찰,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산불 발생 시 절대 혼자 끄지말고, 여주시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소방서에 신고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7일 한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과 면담을 갖고 팔당상수원 수질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친환경농업인에 대한 한강수계관리기금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양평군은 전국 최초의 친환경농업특구로, 1998년부터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농업을 지속적으로 육성·장려해 왔으며 30여 년간 팔상상수원 수질개선을 위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에 군은 팔당상수원 수질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친환경농업인을 확대하기 위해 한강수계관리기금에서 유기농 자재를 지원할수 있도록 기금 운용 규칙 개정을 요청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의 친환경농업인들은 팔당상수원 수질개선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오랜 기간 헌신해 왔다"며 "맑은 물을 지키는 일은 특정 지역만의 책임이 아닌 만큼, 수질개선에 기여하는 농가가 정당한 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7일 강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2026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 시정 방향을 설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 김규창·서광범 도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정시책 및 그간 건의사항 추진현황, 강천면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강천면 복합공공청사 건립 ▲여주·원주 복선전철 강천역 신설 ▲부평천 제방공사 관련 농업용 취수장 조성 ▲똑버스 증차 요구 ▲강천2리 상수도 인입공사 요청 ▲걸은3리 신설교량 설치 요청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건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여주시 가남읍은 지난 27일 가남읍복지회관 3층 회의실에서 마을 이장 및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제2차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홍보사항 및 주요 행정 현안에 대해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무팀에서 의료폐기물 임시보관장소 관련 협조사항을 비롯해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납부 안내, 1월 자동차세 연납 안내, 찾아가는 소통간담회 수요조사, 적십자회비 모금 안내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복지팀에서는 2026년 수급자 선정기준 완화 등 생활보장 강화 사항과 다자녀(영유아) 가정 혜택 안내, 기초연금 선정기준 완화 및 급여 인상, 고령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산업팀에서는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을 비롯해 시설원예 농업난방시설 지원사업,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신청, 청년농업인 농기계 지원사업, 빈집정비사업 신청 안내가 이뤄졌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그동안 각 마을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이장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각종 행정사항이 주민들께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여주시는 동부건설(주)가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오학동행정복지센터에 현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봉래 동부건설(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주신 동부건설(주)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양주시가 28일 홍죽산업단지 차고지에서 잠실행 광역버스 1304번의 광적면 기점 연장을 기념하는 개통식을 열고, 개선된 광역교통 서비스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시의회 의장과 이영주 도의원, 한상민·강혜숙 시의원, 주민, 운수업체 직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점이 연장된 광역버스 1304번은 총 8대 중 2대가 광적면까지 운행 구간을 확대하고, 나머지 6대는 기존 노선인 홍죽산업단지~잠실광역환승센터 구간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그동안 광역버스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광적면과 백석읍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1304번 광역버스 기점 연장은 광적면 주민들의 오랜 요구를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교통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광역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성남아트센터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 창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1학기 아카데미 정규 강좌를 선보인다. 아카데미는 오는 2월 24일 개강해 6월 27일까지 운영되며, 예술 실기·감상인문·어린이 아카데미 등 총 3개 부문, 54개 강좌가 마련됐다. 매 학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는 이번 학기에도 수준별 맞춤형 예술교육을 제공한다. 예술 실기 부문은 기악·성악부터 서양화, 동양화, 한국무용, 발레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직장인을 위한 첼로·클라리넷·인체크로키 등 저녁 강좌 12개도 개설돼 퇴근 후 취미로 참여하기 좋다. 실기 강좌는 2월 24일부터 총 16차시로 진행된다. 감상인문 강좌는 예술 전문가와 평론가가 참여해 클래식 음악, 미술사 등 심도 있는 예술 세계를 탐구한다. 세계 유명 오페라 무대를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오페라 살롱’, 미술 시장의 흐름을 배우는 ‘미술 애호가 및 컬렉터 과정’, 세계 음악 페스티벌과 도시의 미술관을 함께 소개하는 ‘음악이 있는 도시, 미술관이 있는 여행’ 등 총 7개 강좌가 개설됐다. 이 강좌들은 3월 10일부터 요일별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13회 중 1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