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wee센터 착공식에 첨석한 내외빈들이 안전을 기원하며 첫삽을 뜨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009년 개관한 고양 Wee센터를 폐교된 (구)백마초교 장항분교에 사업비 3억6천만원을 투자해 소운동장, 생태학습장 및 주차장 등을 확보하고 상담실 증축을 하는 환경개선공사에 착수했다. 이날 착공식 행사에서 최창의 교육의원은 축사를 통해 “Wee센터가 노후환경개선을 통해 학교폭력 등에 노출된 위기학생을 위한 효과적인 통합지원시설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 Wee센터는 교육청과 관내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해 문제를 겪고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에서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상담심리 전문기관이다. 또 전문상담교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상주해 개인상담, 집단상담, 단기위탁교육, 부모교육 등의 상담과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각종 심리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시설로 월평균 400건 이상, 현재 2만115건 정도의 상담으로 위기학생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안선엽 고양교육장은 “Wee센터(학생생활지원센터)가 환경개선을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상담과 치료로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시흥시 대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태용)는 최근 대야동주민센터에서 한국도로공사 경기본부와 ‘희망나눔 활동을 위한 유휴지 무상제공’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주민자치위는 한국도로공사의 유휴지를 활용한 ‘초록농장’ 운영을 통해 무료급식소 및 소외계층에게 농산품을 기증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경기본부는 계수동 일대 도로공사 소유의 유휴지 1천196㎡를 무료급식단체 및 소외계층에 생산된 농작물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2013부터 3년간 무상임대한다. 지난 2010년부터 대야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한 ‘초록농장’은 무상임대한 땅에 주민자치위원들이 고구마 등 농작물을 직접 가꿔 수확물을 복지활동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올해 재배한 고구마는 복지사업에, 콩은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태용 대야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매년 초록농장을 운영할 대상지가 걱정이었다”며 “앞으로 많은 농작물을 재배해 더 많은 이웃들과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의 땅 독도의 실시간 영상을 성남시청에서 볼 수 있어요.” 성남시가 독도의 생생한 모습을 실시간 접할 수 있는 영상 서비스를 수도권 기초지자체로서는 최초로 시작했다. 시는 시청사 로비광장과 수정·중원·분당구청 등 4곳에 ‘독도 영상송출 시스템’을 설치, 22일 오전 시청사 로비광장에서 이재명 시장, 독도사랑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갖고 강토 수호의지를 다졌다. 독도 영상은 독도 동도 해발 100m 상공에 설치된 파노라마 카메라가 촬영해 무궁화 3호 위성으로 전송받아 55인치 LED 화면으로 방영된다. 독도의 실시간 영상은 풍경 전파에 그치지 않고 파도·바람 소리, 새소리 등 독도의 24시간 세계를 빠짐없이 담아낸다. 시는 또 내나라 강토의지를 돋구기 위해 독도수호와 응원의 메시지를 연중 전시하고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독도 정보를 실시간 보내기로 했다. 오는 25일 ‘독도의 날’에는 시 공무원들이 독도티셔츠를 입고 기념식을 하는 등 독도 수호 의지 시민운동을 지속키로 했다. 시는 지난해 6월 독도사랑 확산 등을 위해 울릉군과 자
부천로보파크가 ‘2012 전국 과학관 창의체험교육프로그램 콘테스트’에서 전국 최고 과학관임을 입증했다. 부천의 대표 과학관인 부천로보파크는 전국 21개 과학관 중 창의체험교육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6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립중앙과학관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해 지난 14일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는 1차 콘서트 진행, 2차 교육프로그램 지도안 심사, 3차 공개수업을 통해 창의체험교육 컨설팅단과 청중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부천로보파크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지원하고 한국과학관협회에서 주관한 ‘과학관 과학융합 창체사업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월부터 창의체험 교육프로그램 ‘로봇과 놀자’를 진행하고 있다. 학교교과와 융합인재교육(STEAM) 시스템을 접목해 영상, 연극, 미술, 공학의 다매체를 활용한 ‘로봇과 놀자’는 부천로보파크를 찾는 어린이들에게 로봇을 인문학과 감성과학의 집결체로서 이해할 수 있게 돕고 있다. 한편 ‘로봇과 놀자’는 매월 기수별로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KT는 최근 용인시 수지구 아르피아 체육공원에서 경기도보건교사회, 사단법인 정다우리와 함께 희귀 난치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KT가 사회공헌 차원에서 마련한 난치병어린이 돕기 벼룩시장은 지난 2005년부터 도 보건교사회, ㈔정다우리 등 3개 기관이 함께 의기투합해 진행해 왔으며 올해 7회째 개최하고 있다. ‘힘내라 친구야!’라는 테마로 열린 이번 바자회에는 도와 인근 시에 거주하는 초·중·고 학생 3천여팀과 학부모 7천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각자 자신이 가져온 물건을 판매해 수익금의 50%를 기부, 다음달 희귀 난치병 아동의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게 된다. 윤창영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어린 아동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며, 나아가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작은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T는 지난해까지 바자회를 통해 약 350여명의 도내 난치병 환자들에게 5억5천만원의 모금액을 지원했다.
광주경찰서(서장 이문수)는 최근 형사과 사무실 앞에서 서장 및 직원, 광주시 미술인 협회회원 20여명과 함께 ‘나는 경찰서에 그림 보러간다’ ‘광주상징벽화’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 개관식은 무거운 발걸음으로 경찰서를 방문하는 내방객들을 위해 보다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격무에 지친 경찰관들에게 한 걸음 쉬어갈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9월7일 경찰서 내부에 개관한 힐링갤러리에 이어 기획됐다. 광주시 미술인 협회와 협조해 소속 지역화가들이 흰색 벽면으로 되어 있어 차갑고 어두운 분위기의 형사과 건물 벽면에 광주를 상징하는 남한산성 성곽 및 도자기를 그려 넣어 시민들에게 밝고 친근한 분위기로 환경을 개선했다. 이날 개관식은 광주시 미술인협회에 감사장 전달과 미술인협회 회장으로부터 작품소개를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문수 서장은 “딱딱하고 경직된 경찰서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바꾸고 경찰서 방문을 부담스러워하는 주민들을 위해 이 같은 행사를 열었다”며 “이를 계기로 주민들 곁에 머무는 광주경찰상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양주경찰서 ‘명예경찰소년단’ 단원들이 지난 20일 여성청소년계 직원들과 평택시 소재 해군 2함대를 방문했다. 이들이 해군 2함대를 찾은 것은 지난 2010년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초계근무중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한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천안함 용사 46명의 명복을 빌고 호국정신과 용맹함을 본받기 위함이었다. 이 행사에는 별내초등학교를 비롯한 6개 초등학교 소년단과 인솔교사, 남양주 어머니폴리스연합회, BBS남양주시지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천안함 선채 견학 및 안보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고(故) 한주호 준위의 사진 앞에서 스스로 묵념을 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기도 한 소년단원들은 “자랑스런 군인아저씨들이 목숨을 바쳐가며 지킨 소중한 우리나라를 우리들이 커서 반드시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오늘 값진 체험을 해서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제12회 동두천 청소년별자리 과학축제’ 행사를 지난 20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했다. 1만여명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동두천시가 주최하고 사회단체 어수회가 주관했으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26사단, 유관기관이 후원했다. ‘별자리와 함께하는 신나고 재미있는 우주과학 체험’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70개의 과학부스에 ▲태양흑점 ▲밤하늘관측 ▲별자리이야기 ▲천체관측대회 ▲물로켓날리기 ▲워킹로봇달리기 ▲장갑차와 탱크가 전시된 안보체험관으로 운영됐다. 행사의 최고 하이라이트로 기대됐던 불꽃놀이는 오후 8시부터 진행됐으나 초 저녁부터 내린 비로 밝은 가을 밤하늘을 기대했던 참가자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줬다.
시흥시가 시흥아카데미의 첫 번째 학교인 ‘스웨덴학교’를 연다. 시흥아카데미는 실제 정책실행뿐만 아니라 초기 정책기획 단계부터 시민과 함께 연구하는 적극적인 개념의 참여 방안으로, 시민, 공무원, 전문가 등이 학습으로 소통하고, 정책을 생산·결정·평가하는 새로운 민관 협력 모델이다. 시는 첫 번째로 ‘스웨덴학교(학교장 신필균)’를 개설하고 23일 첫 강의를 시작한다. 스웨덴학교는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이룬 ‘시민의’, ‘시민에 의한’ 지방분권 정부에 대해 학습하고,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위한 역량을 키우는 학습의 장이다. ‘스웨덴학교’는 ▲복지국가 스웨덴 ▲일·가정·삶 ▲지방행정과 시민생활의 세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모두 12강의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강의는 시흥방송국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남양주시 최형근 부시장이 지난 19일 남양주시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우해덕)가 주관하는 직원 한마음연수에 참가해 ‘명품도시 만들기’라는 주제로 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최 부시장은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리더와 직원들간의 소통을 통한 조직력 강화와 더불어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시민참여행정이 융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직자 스스로가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찾아본다면 공직생활이 더욱 더 즐거울 것”이라고 전했다. 최 부시장은 특강 후, 연꽃마을 체험장을 찾아 직원들과 연가공 식품 체험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