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청장 강경량)은 ‘제67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19일 오전 지방학교 2층 강당에서 강경량 청장 등 직원과 내빈 270여명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진행했다. 경기경찰은 또 어려운 환경속에 병마와 싸우는 경기청 소속 경찰관 및 직계가족 등 장기투병경찰관 12명을 선정, 1인당 500∼1천만원 상당의 위로금을 전달하는 등 의미있고 내실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개최된 경찰의 날 행사에서 고창경 경무과장 등 3명이 녹조근정훈장, 부천원미서 이종민 경위 등 3명이 정부포장, 경기청 심헌규 홍보운영계장 등 22명이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 또한 경기청 교통과 손석진 경사 등 26명은 국무총리 표창을, 형사과 류지명 경위 등 167명이 행안부장관 표창, 보안과 황문영 경사 등 480명이 경찰청장 표창, 정보통신과 전산서기 김태형 등 518명이 지방청장 표창장을 각각 수여받았다.
수원시와 야구부 창단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장안고등학교가 야구부를 이끌 초대 감독으로 이덕진(43·사진) 현 브롱코한국유소년야구대표팀 감독을 내정했다. 이덕진 초대 감독은 수원초등학교 시절 야구에 입문해 수원북중과 유신고 등 수원시의 야구명문교를 모두 거쳐 홍익대에 진학한 이후 성남 성일중, 희망대초 코치를 역임하는 등 줄곳 유소년 야구 지도자 생활을 해왔다. 특히 이덕진 감독은 현재 사령탑을 맡고 있는 성남 희망대초를 지난 19일 막을 내린 성남시장기 경기도 초·중·고야구대회 우승으로 이끄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말 창단식을 가질 예정인 장안고 야구부는 내년 봄에 시작되는 고교야구 주말리그를 시작으로 각종 대회에 참가할 방침이다. 또한 평동의 SK물류센터를 훈련장으로 사용하기 위한 공사도 곧 시작한다. 이덕진 초대 감독은 “프로야구 10구단의 수원시 유치는 물론 수원시의 야구 열기 확산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솔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나 18일 한국지역난방공사 분당지사가 후원으로 복지관장 효진 스님, 신동진 지역난방 분당지사장 등 양기관 임직원과 지역 60세 이상 어르신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르신 가을 운동회를 열어 다양한 게임과 식사 등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의 달을 맞아 지역난방공사가 공기업으로서 기업이익을 환원하는 사회적 책무 실천의 일환으로 적극 후원에 나서 넉넉한 행사로 진행됐다. 지역난방공사 분당지사는 2006년이래 지속적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행사를 펴왔으며 지역주민 화합의 장 조성차원에서 지속 후원해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관장 효진스님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위해 복지관이 해야할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부터 홍익디자인고등학교로 새출발하는 수원경성고등학교의 40번째 개교기념식이 지난 19일 열렸다. 이날 오전 학교 운동장에서 시작된 개교기념식은 오후 학생들과 교사들이 하나된 체육대회로 이어졌다. 개교기념식에서는 1학년 김진한군이 선행부문 모범학생상을 수상하는 등 학업과 예능, 효행, 봉사, 자립 등 6개 부문에서 총 43명의 학생들이 표창을 받았다. 윤종호 교장은 “우리학교가 내년부터 경기도 유일의 디자인 특성화고인 홍익대학교 부속고등학교 홍익디자인고로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교사와 학생 모두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신소재응용과 2학년에 재학중인 손성애양이 최근 한국폴리텍대학 본부에서 열린 취업포트폴리오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전국 폴리텍대학에서 참여한 39명이 참여해 경연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손양은 산업현장기술 반영정도, 체계적 구성, 교육 효과성, 취업과의 연계성 등 제반 부문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 최고상을 차지하게 됐다.
남양주시 최형근 부시장이 지난 19일 남양주시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우해덕)가 주관하는 직원 한마음연수에 참가해 ‘명품도시 만들기’라는 주제로 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최 부시장은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리더와 직원들간의 소통을 통한 조직력 강화와 더불어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시민참여행정이 융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직자 스스로가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찾아본다면 공직생활이 더욱 더 즐거울 것”이라고 전했다. 최 부시장은 특강 후, 연꽃마을 체험장을 찾아 직원들과 연가공 식품 체험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용인시> ▲5급 승진 △역삼동장 이형주 ▲5급 전보 △용인도시공사 파견 유기완 ▲6급 승진 △동부도서관 팀장 임병관 △처인구보건소 보건행정과 팀장 김광일 ▲6급 전보 △감사팀장 손상훈 △계약관리1팀장 조성계 △장묘문화팀장 이의회 △용인도시공사 파견 조순구
군포시 시립여성합창단이 최근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개최된 국방부장관배 ‘제1회 군가경연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13개 아마추어 합창단이 참가했으며, 지정곡과 자유곡 각 1곡씩을 불러 경연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군포시립여성합창단은 이날 ‘브라보 해병’과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2곡을 부르며, 절도있는 율동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합창단은 군가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20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UN참전용사 추모 평화음악회’에 참여해 합창 실력을 선보였다. 김진호 문화예술회관장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군포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합창단이 자랑스럽다”며 “시민을 위한 무료 음악회도 연중 수시 개최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보급에 애쓰는 합창단 활동이 앞으로도 활발히 전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립여성합창단은 다음달 8일 오후 7시30분,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군포시민을 위해 ‘어머니의 땅&rsq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지난 20일 열린 ‘제21회 시민의날 체육대회’가 관내 3개 구 39개 주민센터 주민 1만5천여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 승격 20주년 및 고양역사 600년을 앞두고 열린 이날 체육대회에는 최성 고양시장을 비롯해 박윤희 고양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시정주민참여위원회, 주민자치위원회, 장미란·황경선 등 고양시직장운동부 감독 및 선수 등 고양시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출동, 고양시민의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만들었다. 고양시립합창단과 고양어린이합창단, 시민 등 600명은 ‘사랑으로’, ‘챔피언’ 등을 부르며 고양시 발전을 위해 한목소리로 뜻을 모았으며, 월드가수 싸이의 ‘강남 스타일’에 맞춘 단체 댄스 또한 고양시의 단합된 힘을 보여줬다. 2년마다 열리는 이날 시민의 날 체육대회에서는 고양 600년의 역사를 담아 동별 마음이름 유래와 전통, 풍습 등을 알릴 수 있는 감동적인 입장 퍼레이드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또 고양시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시범’과 초대가수 송대관·이혜미
안양시 동안구청 공익근무요원 박상익(38)씨는 주말이 되면 특별한 의료봉사활동을 벌인다. 자신이 일하고 있는 병원으로 저소득층 자녀를 초대해 무료 진료를 해주고 있는 것. 치과의사이기도 한 박씨가 이들과 인연을 맺은 것은 브라더스쿨이 첫 개강했던 올 4월부터다. 브러더스쿨은 동안구가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공익요원을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해 학습도우미로 활동하게 한 사업으로 가정형편 때문에 남들처럼 학원수강이 힘든 학생들에게는 훌륭한 선생님이자 인생 선배로서 좋은 맨토 역할도 되고 있다. 박씨는 평일에는 구청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다가 주 2회 일과시간 이후에는 수학과 영어 가정교사로 변신하며, 주말을 이용해서는 이처럼 사랑의 의술도 베풀면서 주변에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깨우쳐주고 있다. 이달 6일부터 시작한 의료봉사는 구강검사, 치아홈메우기, 스케일링, 충치치료, 보철 등에 걸쳐 이뤄진다. 박씨는 “브러더스쿨에 참여하면서 생활형편 때문에 치과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보고 마음 아프게 생각, 치과의사인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기로 결심했다”며 “공익근무 소집해제 후에도 어렵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계속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