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방서(서장 이기풍)는 9일 과천1통에 소방기구를 설치하고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선포식을 가졌다. 소방서는 이날 기초생활수급자, 고령자,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 50가구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달아주었다. 또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과 건강체크도 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명) Wee센터는 지난 8일 관내 상담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연극치료를 통한 자기점검’라는 주제로 상담교사 역량강화 수퍼비전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상담교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내담자가 돼 보는 경험을 통해 실마리를 풀어가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치즈의 고장’전북 임실에서 개최된 ‘제2회 전국자연치즈 콘테스트’에서 양주시낙농연구회원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고다치즈와 콜비치즈 등 작품 7점을 출품한 양주시는 정기자(유가공분과1기)가 숙성치즈부문 대상을 차지했고, 고상헌(원주목장)씨가 금상을, 윤형중(유가공분과회장)씨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자연치즈 콘테스트는 전국 치즈제조관련 유가공업체 및 일반인이 출품한 50여종의 치즈가 경합을 이뤘으며, 신선치즈, 숙성치즈 2개 부문에 각각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10명이 수상을 받았다. 이번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정기자씨는 “회원들의 치즈에 대한 열정과 양주시 목장원유의 고품질 원유가 대상을 차지하게 된 큰 요인이었다”고 말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순희)는 2006년부터 낙농가의 잉여원유 활용과 우유 소비촉진을 위해 치즈제조 기술교육을 추진해 왔으며, 교육이후에는 유가공산업의 육성을 위해 양주시낙농연구회 유가공분과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치즈를 제조하면서 기술력을 배양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유 소비를 촉진하고 낙농가와 일반소비자
분당차병원은 과피폭 염려가 없는 최첨단 저선량 CT를 도입, 지난 5일 가동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도입한 저선량 CT인 ‘128 slice MD-CT Optima 660 v.2’(사진)는 방사선 피폭을 기존 CT 대비 최고 50% 이상 낮춰 안정성을 확보한 최첨단 CT로, 환자의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했다. 특히 심장 관상동맥 검사 시에는 최대 80% 이상의 피폭선량을 감소시켜 1~2mSv 정도의 최소화된 선량으로 검사가 가능하다. 이는 일반인이 1년 동안 받는 자연방사선량과 근접한 수치다. 이 제품은 또 검사 후 1초에 55 영상을 구현해 현존하는 장비 중 가장 빠른 가동성을 자랑하며 보다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 또 ‘500 Slice volume helical shuttle CT’ 기능이 탑재돼 낮은 선량으로도 혈관촬영(Angiography) 검사와 관류영상(Perfusion) 검사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지훈상 병원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방사선 피폭량을 최소화 하면서도 정확·신속한 검사로 환자의 편의성을 높인 128 slice MD-CT Optima…
9일 일산 킨텐스 제1전시장 강당에 모인 고양지역 중소기업 대표자들이 ‘글로벌 경제의 저성장과 금융위기 속의 중소기업 생존전략’을 주제로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해진)은 9일 일산 킨텐스 제1전시장 강당에서 ‘글로벌 경제의 저성장과 금융위기 속의 중소기업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고양시 중소기업 CEO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조찬포럼은 고양지역의 중소기업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경영상황 진단과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다양한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인사혁신과 리더십 강의’에 이어 고양시와 경기신보, 상공회의소 등 중소기업 지원기관의 자금·수출·경영지원 정책 및 제도 소개, 각종 애로 및 건의 등으로 이뤄졌다. 이날 조찬포럼에는 최성 고양시장, 박해진 경기신보 이사장, 유은혜 의원(고양 일산동)과 김영환 도의원(민·고양), 김형태 도 중소기업CEO연합회 고양지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학교폭력으로부터 자유롭고 청소년이 건강한 광주시 조성’을 위해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12년도 제3차 학교폭력 예방대책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시, 경찰서, 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 및 시의원, 시민단체 대표자 등 12명의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각 기관에서 그동안 추진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향후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제시 및 토론이 진행됐다. 그간 시는 학교폭력 전담 상담원 배치와 학교폭력의 근본적 치유방법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 ‘학교폭력 예방 집단프로그램’ 등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경찰서에서는 ‘학교전담 경찰 신설’로 학교폭력 대응시스템을 구축하고, ‘부모와 함께하는 순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인권 컨설팅’, ‘멈춰 프로그램 실시’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각 기관 관계자들은 기관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구교열)이 관내 초중고 학부모 530명을 대상으로 화성금곡초등학교 및 솔빛중학교에서 ‘2012년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연수를 실시한다. 8,10,15,17일 4일 간 실시하는 이번 연수는 유명 강사를 초빙해 ‘자녀와의 소통과 학부모의 역할’,‘진로교육정책소개’,‘내 자녀를 창의성 인재로 키우기’,‘자녀의 특성이해’,‘미래직업세계의 변화’,‘변화하는 대학입시 내 아이의 선택은?’ 등 6가지 주재를 가지고 1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김명란 교수학습국장은 “이번 진로관련 연수를 통해 자녀의 합리적인 진로선택과 변화하는 대학입시에 학생 개개인의 적성, 소질, 성장잠재력을 다양하게 평가하는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학부모 교육으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들도 “진로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변화하는 대학입시에 대한 교육의 장으로 매우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책 읽는 군포,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책 읽는 군포’ 만들기를 표방한 후 다양한 독서환경 개선 정책과 사업을 개발·추진한 2년 동안의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미비점 보완 및 발전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를 위해 시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안찬수 이사와 대림대학교 황금숙 교수 등 대내외의 각계각층 전문가를 초청, 토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책 읽는 군포’ 만들기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더욱 체계적이며 효율적인 중장기 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방희범 정책비전실장은 “시의 독서정책 현황, 타 지자체 및 정부의 독서정책과 장단점 비교, 정책·사업 효율 향상을 위한 시민 참여 활성화 방안, 청소년(학교) 독서환경 개선 필요성 등이 논의될 이번 심포지엄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고견을 제안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시 정책비전실 ☎(031)390-0902
생활고을 비관해 자살을 기도한 40대 여성이 지구대 경찰관들의 발빠른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안양동안경찰서 갈산지구대 이관수 경사, 이현재 순경은 지난 6일 오전 안양시 동안구 갈산동 소재 평촌공고 앞 노상에서 피를 흘리며 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112신고 받고 신속하게 출동해 인도 상에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채 상처의 고통에 신음하고 있던 40대 여성을 발견했다. 이 경사는 환자를 발견하자 즉시 119에 긴급 요청 병원 응급실 후송하는 발 빠른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 냈다. 자살을 기도한 여성은 평소 생활고 등으로 인한 우울증에 시달려오다 사건 당일 자살할 생각으로 손목을 흉기로 수회 자해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관수 경사는 “위급했던 순간이었지만, 가까스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일산경찰서에 위치한 경기경찰청 9기동대(대장 정관호)는 8일 오전 두 시간에 걸쳐 기동대 강단에서 박병두 정훈관으로부터 정훈교육과 함께 자정결의대회을 진행했다. 정관호 대장은 결의대회에서 1제대 팀장으로부터 의무위반 근절 다짐을 받고, “기동경찰관으로서 규율과 질서를 생명처럼 여기고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또 “대민친절을 우선하는 경찰이 되도록 모두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병두 정훈관은 정훈교육을 통해 최근 일어나는 강력사건과 함께 경찰관의 불미스러운 자체사고를 언급하면서 “조금만 더 ‘생각에 관한 생각’을 가져보자”고 강조하며 책임의식과 사명감있는 경찰의 멋진 모습을 당부했다. 이어 박 정훈관은 “대원들은 자기계발의 노력을 넘어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건강한 정신문화로 고찰돼야 한다”며 프랑스 피에르 신부의 말을 인용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는 사랑을 나누기 위한 삶’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