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미래에셋증권 <신임> ◇ 본부장 ▲글로벌대체투자금융본부 조보람 ▲Financing Trading본부 김우찬 ▲트레이딩플랫폼본부 양상철 ▲고객자산배분본부 서대일 ▲Wealth Tech본부 양은석 ▲연금RM2부문 RM2본부 김민진 ▲연금RM3부문 RM2본부 선종춘 ▲연금컨설팅본부 정효영 ▲연금솔루션본부 정진성 ▲커뮤니케이션본부 김범석 ▲인재개발본부 이진아 ▲그룹위험관리본부 김기현 ◇ 지점장 ▲WM센터원 류희석 ▲구미WM 최재완 ▲대치WM 박치우 ▲동래WM 김동민 ▲일동WM 양지연 ▲수지WM 김성훈 ▲진주WM 조영신 ▲전주WM 박숙경 ◇ 팀장 ▲대체투자금융1본부대체투자금융3팀 조영남 ▲글로벌대체투자금융팀 송승우 ▲Swap Flow Trading팀 이동근 ▲Delta One Trading팀 지승우 ▲Equity Finance팀 이준형 ▲경영인프라지원팀 조정원 ▲고유상품시스템팀 김종현 ▲계좌팀 김정규 ▲SageLab팀 박세환 ▲디지털PB센터 박광복 ▲디지털고객케어팀 조정은 ▲고객자산배분팀 최종윤 ▲AI자산관리솔루션팀 허승일 ▲연금RM2부문RM2본부RM2팀 우재형 ▲연금혁신팀 이응주 ▲성과평가팀 유명은 ▲경영관리팀 전재한 ▲홍보팀 강한성 ▲준법감시팀
▲김회광(경기도여성가족재단 기획조정실장)·최경춘 씨 자녀 지연 양과 최응철·최은재 씨 자녀 진원 군 = 30일 오후 4시, 밀리토피아호텔 3층 카멜리아 홀(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566), ☎031-727-9370.
▲김재석(파주시 통신팀장) 씨 빙모상=14일,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15일 오전9시, 장지 남도 추모관 ☎010-4034-0975
◇ 상무대우 신규선임 ▲디지털영업본부장 노영진 ▲IT본부장 강용원
▲한길룡(국민의힘 파주시을 당협위원장) 씨 모친상=11일, 파주메디인병원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3일 오전 9시, 장지 동화경모공원 010-9786-9339
<보직인사> ◇전무 ▲손원규 재무전략본부장 ▲ 조승일 플랜트사업본부장 ▲ 한승 해외사업단장 ▲전용수 주택건축사업본부장 ◇상무 ▲이강석 대외협력단장 이강석 ▲신동혁(신임) CSO ▲심철진(신임) 토목사업본부장 ▲안병관 조달본부장 <승진인사> ◇상무A ▲안국진 ▲박병주 ▲장희진 ▲안병관 ▲김무성 ▲심철진 ◇상무B ▲박병철 ▲도정훈 ▲송호준 ▲정경서 ▲정태원 ▲정연훈 ▲강상준 ▲문범주 ▲박선하 ▲백성호 ▲김상엽 ▲임진혁 ▲황승욱
▲오귀경 씨 별세, 오화경(저축은행중앙회장) 씨 형제상 = 9일, 의정부 을지대학병원 장례식장 평온관 2호실, 발인 11일 오전 9시, 장지 성남영생원·녹양동 선산. ☎031-951-7444.
이성수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다시 한번 경기도 건설업계를 이끌 중책을 맡았다. 그동안 보여준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이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사와의 유대 강화, 경기도 건설업계의 성장,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통해 업계의 혁신적 도약을 이루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를 만난 자리에서 이 회장은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에 대한 신념을 재차 강조하며, 회원사와의 긴밀한 소통으로 지역 건설업체의 생존과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화합의 리더십으로 경기도 건설업계를 이끌다 연임 소감에 대해 이성수 회장은 "회원사들이 보내준 신뢰와 지지에 깊이 감사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초심을 잃지 않고 회원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경기도회가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건설업계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기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회원사와의 소통을 강화해 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는 그의 확고한 의지는 건설업계 안팎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회장은 인터뷰 내내 '화합하는 경기도회, 소통하는 경기도회, 선도하는 경기도회'라는 목표
고은정(민주·고양10)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은 “국내외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민들을 지원하고 청년·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고 위원장은 경기신문과 인터뷰에서 경기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회복을 후반기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의 핵심 과제로 꼽았다. 고 위원장은 경노위의 과제 추진과 관련해 “경노위에 산적한 과제 해결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집행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도의회 경노위는 경기도 노동국·경제실·사회혁신경제국을 비롯해 산하기관인 경기신용보증재단, 킨텍스,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등을 소관하고 있다. 경노위원들은 소관 부서·기관들을 감시·관리하는 동시에 이들이 시행하는 정책사업의 근거가 되는 자치법규를 개정·제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 위원장은 “집행부의 해묵은 과제 중 하나는 소상공인 지원 체계 개선”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집행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경남 김해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 경기도는 31개 종목에 939명(선수 588명, 임원·관계자 351명)이 참가해 메달 획득을 위한 뜨거운 레이스를 펼쳤다. 이번 경기도 선수단을 이끈 경기도장애인선수단 백경열 사무처장은 4연패 달성이 가능했던 배경에 대해 "주요 종목 집중 지원, 우수 선수 발굴 및 육성, 종목별 훈련 강화 등이 주효했다"고 분석하면서도 몇몇 기대했던 종목의 부진에 대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대회 기간 비와 쌀쌀한 날씨로 고생한 선수들을 일일이 찾아가 격려한 백 사무처장은 "궂은 날씨에도 장애의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이 감명 깊었다"며 "그 모습을 본 후 목표 달성에는 문제가 없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하지만 선수들을 직접 대면하면서 들었던 현장의 따끔한 목소리에 대해 "직장운동부 종목 확대, 우수선수 확보, 선수단 및 종목단체에 대한 지원 확대에 대한 목소리도 있었다"며 "시군‧기업 등의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도‧의회와 종목‧선수 지원 예산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부산에서 열리는 4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