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용인의 역사와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홍보물과 포스터디자인 등 전국 공모전을 실시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명이 생긴지 600주년이 되는 2014년을 기념하기 위해 '용인 600년 기념사업'을 열고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응모를 원하는 이는 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뒤 작품 이미지 파일 등과 함께 우편 및 방문접수 하면 된다. (문의: ☎031-324-2064, 용인시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
경기도문화의전당은 16일 전당 꿈꾸는컨벤션센터에서 지난 6월 30일 ‘내 생애 첫 번째 공연’ Able Time공연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예술적 재능을 가진 특기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무대에 오를 수 없던 인재를 발굴, 첫 번째 무대를 지원하는 경기도문화의전당의 문화복지사업인 ‘내 생애 첫 번째 공연’의 판매수익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지난해 5월 김승일씨, 11월 오민구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고 이번이세 번째 장학금이며 앞으로도 계속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장학금을 수여받는 예술특기장학생들은 경기도 보건복지국 장애인복지과의 추천을 받았으며 미술, 합창, 피아노, 첼로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적 재능을 가진 고민성 외 10명의 학생에게 전달된다. 조재현 이사장은 “이번 내 생애 첫 번째 공연 - Able Time 에서는 13명의 장애인 예술가들이 직접 공연을 기획하고, 연습하고 무대에 공연을 올리고 그 수익금을 또 다른 예술가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게 되는 특별한 공연”이라며 “과정과 결과가 좋은 사례가 될 것 같아 기쁘고,
최용천 제25대 여주군 금사면장 취임식이 16일 금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사회단체장, 면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 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면정 운영은 대화를 통해 참여하는 방향으로 상식이 통하는 면정을 수행하겠으며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현안사업들을 막힘없이 이뤄지도록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 “금사면을 훌륭하게 발전시킨 전임 면장님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일하는 과정에서 잘못이 보이면 언제든지 질타와 조언을 해주시면 겸허히 받아들여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천 면장은 1977년 5월 공직에 입문해 초임 발령지인 금사면사무소를 시작으로 지역경제과, 도시과, 사회복지과, 문화관광과 등을 거쳐 기획감사실 홍보담당 등을 역임했다.
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는 16일 오후 서장실에서 각 과장 및 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미식 사진작가 명예경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시민에게 다가서는 따뜻한 경찰상 정립을 위해 신미식 사진작가를 명예경찰로 위촉해 감동적인 사진을 통한 감성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했다. 신미식 작가는 평택 출신으로 2002년 사진집 ‘머문자리’로 데뷔해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특히 저서 ‘바오밥 나무’ 등 수회의 전시회를 개최했고 수년간 아프리카 지역 에디오피아에서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미식 작가는 “명예경찰로 위촉돼 큰 영광이고 생명력있는 사진, 감동이 있는 현장사진으로 시민들에게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물할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2동 주민센터가 오는 23일까지 제8통장을 공개모집한다. 모집 대상 지역은 강촌마을 5단지 중 520동~525동이 해당되며 오는 9월 9일 현 통장의 임기가 만료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8월 14일) 8통에 1년 이상 거주한 만30세 이상의 주민으로 봉사정신이 투철한 활동력 있는 자이면 가능하다. 신청자는 최근 7년간 자원봉사 실적이나 상훈이 있는 경우, 증빙 서류를 갖춰 24~27일 동 주민센터에 ‘통장후보자 등록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최종 결과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31일쯤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내 한 복지관이 지난 2008년부터 요보호 독거 어르신들의 지역 내 안전체계를 구축하고 관계망 복지 향상을 위해 ‘홀로 외롭지 않은 어르신’ ‘나눔 친구’ 운동을 펼친 결과 외로움을 달래주는 등 큰 힘이 되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고양시 문촌7복지관(관장 윤영)은 이웃들이 서로 친구가 되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찾아가 함께 밥을 먹거나 산책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소외감과 마음 속 상처들을 보듬어 주는 ‘나눔 친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눔 친구들은 평균적으로 주 3회~4회 이상 보듬이웃을 방문, 안부를 살피고 있으며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시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겨울에는 한 나눔 친구가 밤에 자신의 보듬이웃의 집에 불이 켜지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방문하여 보니 좁은 방에서 홀로 아파하며 위급한 상황에 있던 보듬이웃을 발견해 황급히 간호를 한 사례가 있는 등 나눔 친구들은 홀로 거주하는 보듬이웃들의 안전지킴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701동의 나눔 반장을 맡고 있는 정찬실(67·여) 씨는 “요즘처럼 날씨가 무더울 때는 어르신들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해진)은 16일 1촌1사 자매결연 마을인 이천시 장호원읍 선읍1리 농가를 방문, 고구마 수확 및 포장작업을 돕는 등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촌 마을에 큰 힘을 보탰다. 경기신보의 이날 농촌 일손돕기는 지난 6월 복숭아 포장 작업 및 잡초제거 등 일손돕기에 이어, 고구마 수확기를 맞아 다시 도농 교류 활성화 및 농촌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날 직원 20여명은 따가운 햇살에도 고구마 밭에서 300여 상자의 고구마를 수확하고 포장한 뒤 마을주변 환경 정리 및 쓰레기 줍기까지 마쳤다. 한편, 경기신보는 지난 2004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와의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파주, 이천, 고양, 안성, 가평 등 9개 지역의 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해 지속적인 농촌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지부장 허정덕)는 지난 14일 시지부 및 농정지원단, 사회봉사명령자 등 40여명이 합동으로 수동면 수산3리에 위치한 배추농가를 찾아 대대적인 일손돕기를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촌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2개조로 나누어 일손이 많이드는 배추모종심기 작업을 실시했다. 허정덕 지부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농협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솔선수범하고 농가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십시일반으로 도움을 지속적으로 드리는 것이 농협의 일”이라며 함께 작업을 한 사회봉사명령자들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배추농가 김홍래씨는 “바쁜 와중에 일손돕기에 나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3천여평에 달하는 배추밭에 모종심기를 무리없이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논설위원실 고문 이해영 ▲논설위원 고승일 연합뉴스TV ▲정치부장 성기홍 <서울신문> ▲감사부장 강두석 ▲경영기획실 시설관리부장 김성영 ▲제작국 윤전부장 김창원 <병무청> ◇서기관 승진 △입영동원국 한석희 △사회복무국 김상현
군부대와 자매결연한 기업의 60대 CEO가 장병들과 나라사랑 안보체험을 몸소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광주요(廣州窯)·화요(火堯) 그룹의 조태권(65) 회장은 제7기동군단에서 지난 6∼9일까지 3박 4일간 폭염에도 불구하고 장병들과 함께 뛰며 안보체험을 실시했다. 조 회장은 최근 일부 국민 및 청소년들의 안보관이 흔들리고 종북세력들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활동하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해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미력이나마 대한민국 안보에 기여하고자 이번 체험을 실시했다. 조 회장은 이번 안보체험 기간 동안 제7기동군단에서도 가장 전투력이 강한 독수리부대로 배치를 받아 전입신고 및 총기수여식 뒤 일반 장병들과 똑같이 아침 및 저녁점호, 개인화기 사격, 일일체력단련, 수색정찰, 경계근무, 5분 전투대기소대 임무수행 뿐만 아니라 헬기레펠, K-21장갑차 수상도하 조종훈련체험 등을 했다. 또한 장병들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CEO로서의 경험, 국가관과 안보관, 비전과 도전의식 등을 알려주었다. 조 회장은 “문화보국, 산업보국은 안보가 튼튼한 국방보국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것”이라며 “폭염 속에서 국방보국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