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주최한 이번 로이&리나 아동극은 약 700여명의 아동과 학부모, 교사들이 관람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로이&리나’는 꿈을 조각하는 요정 ‘로이’와 발레리나가 되고 싶어 하는 ‘리나’의 마법 같은 ‘꿈’ 이야기로 프로그램에 참가한 관객들은 동화 같은 아름다운 이야기를 감상하며 가족애를 회복하고 공연을 보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공연 후 2부에서는 배우와 관객과의 대화시간을 가져 꿈 인터뷰를 진행하고 아이들과 ‘꿈 선서’를 하며 꿈을 주제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의 시간을 진행해 꿈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기회를 마련, 꿈이 있는 아이들로 성장하게 도움을 주었다. 한편 대공연장 로비에 출산장려 홍보관을 운영, 자녀와 함께 참석한 부모들에게 공연이 끝난 후 광주시 출산장려지원사업 안내문과 출산장려 동요모음집을 배포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사랑, 가족사랑을 확인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아이 낳기 좋은 광주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경찰서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탈북청소년 및 소년·소녀가장을 대상으로 ‘희망공부방’을 운영하며 학습지원을 해 줘 호응을 얻고 있다. 희망공부방은 지난 4월부터 경찰서 내에서 매주 1회 2시간씩 수학, 영어 등 학습지원과 함께 진로상담, 학교폭력 상담 등 1:1 멘토링 역할, 영화·문화체험 등 인성교육도 병행하며 운영하고 있다. 학습지원을 하고 있는 송태환(22) 일경은 “학생들이 형, 오빠하며 잘 따르고 학습지원후 시험성적이 올랐다는 얘기를 듣고 보람을 느낀다”며 “군 생활동안 최선을 다해 학생들을 가르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신기태 서장은 “희망공부방을 통해 학업성취 향상뿐만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학습교재 및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 등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군은 오는 28일까지 양평군 발전에 공헌한 군민을 선발하는 ‘2012 양평군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3년이상 거주하거나 등록기준지를 양평에 둔 출향인사 또는 양평군에 직장을 갖고 근무하는 사람 가운데 3년이상 뚜렷한 공적이 있어야 후보자로 추천받을 수 있다. 군민 50명 이상의 연서 또는 기관·단체장의 추천서, 공적조서, 재직증명서, 이력서와 사진 등을 갖추고 오는 28일까지 읍·면사무소나 군청 총무과(☎770-2482)에 접수하면 된다. 양평군민대상은 지난 1989년부터 현재까지 39명에게 시상을 했으며 대상자들은 양평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9월21일 군민의 날 행사때 시상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오는 18일부터 12월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7시30분 팽성읍 안정리 주한미군 K-6 정문과 인근 로데오거리에서 ‘한ㆍ미 친선 콘서트 거리공연’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연은 미8군 밴드·사물놀이·마술·비보이·초청가수 등 다양한 내용으로 18차례 진행한다. ‘한·미 한마음 축제’가 열리는 오는 9월22일에는 로데오거리에 특설무대를 설치, 태권도시범·민요·사물놀이·밴드공연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전야제로 그룹사운드의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시의 한 관계자는 “이번 거리공연이 미군기지 앞 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수갑사건 등으로 냉담해진 양국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청 조정팀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경북 구미시 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7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조정대회에서 각 종목에 걸쳐 눈부신 성적을 거두었다. 대회 2일째인 14일 싱글스컬 종목에서 윤종원, 이재윤 선수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윤종원과 이재윤이 더블스컬 종목에 출전해 2위, 무타페어 종목에 출전한 최현우, 석태용도 2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전국조정선수권대회는 전국 중, 고, 대학, 실업 51개팀 500여명이 각 시·도를 대표해 열띤 레이스를 펼쳤으며 용인시청 조정팀은 조준형 감독 등 9명이 무타포어와 싱글스컬 등 4개 종목에 참가했다.
간담회에는 해당 학교 교사 2명과 학생 9명, 김포고등학교 교장 등 교직원과 학생이 참석했다. 유영록 시장은 이들을 환영하고,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중국은 대한민국 특히 김포와 거리상 가까운 나라”라며 “활발한 교류를 통해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한 국제적 마인드를 확립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동방덕재학교와 김포고는 지난해 5월 자매학교 협정식을 체결한 이래 활발한 교류를 추진 중에 있는데 이번 김포 방문은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실시 됐다.
중국 베이징시 동방덕재학교 교장 등 대표단이 김포시청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시 주엽 어린이도서관은 도서관탐방 프로그램인 ‘사서선생님과 함께하는 어린이도서관 탐방’을 오는 9월5일~26일까지 매주수요일 오후3~4시까지 개최한다. 도서관에 따르면 현재 주엽 어린이도서관은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도서관 탐방 프로그램인 ‘도서관 나들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확대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좀 더 심도 있도록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많은 초등학생들에게 도서관을 소개하고 도서관 예절교육을 실시해 올바른 도서관 이용 문화에 대해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총 4기(1기수 1회)로 나눠 초등학교 전 학년 기수당 20명으로이며 도서관센터 통합홈페이지 문화행사(www.goyanglib.or.kr)에서 8월24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갸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형석)은 13~14일 경기도교직원 가평 수덕원에서 지역내 초등 3-4학년 48명을 대상으로 ‘초등 독서논술 캠프’를 운영했다. ‘책의 역사’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다양한 도구활동체험과 놀이활동을 통해 책과 종이의 역사에 대해 배우며 아주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한지만들기, 죽간만들기, 오침안법 독서기록장만들기, 놀이로 배우는 연극세상, 우리말 나들이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평소 접해보지 못한 우리의 옛책 만들기 매력에 흠뻑 빠진 학생들은 새로운 창작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며 즐거워했다. 캠프에 참가한 조정원(미원초 4학년) 학생은 “인간도미노 10초를 달성했을때 가장 기뻤지만 팀워크가 맞지않았을 때는 너무 속상했다”며 “이번 독서캠프를 통해 ‘배려하는 마음’을 배운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포 통진초교 어린이들이 도예공방에서 즐거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포 통진초등학교(교장 이근래)는 14일 방과후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도예직영교실 운영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실습에 돌입했다. 오는 2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도예직영교실 2기는 통진초교의 도예교과특성화 학교로 구축된 시설을 이용하고 필요한 재료 구입비와 교육비 등 일체에 대해 학생들의 지출이 없도록 교육청에서 전액 지원받아 방학 중 아동들이 도예체험을 내실 있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4~6학년 대상으로 20명의 희망자를 받아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아동들이 구상·제작하는 활동을 통해 도예 세상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통진초교는 이번 도예직영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흙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와 성취감, 도예 기법 등에 대해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15일 성남시청 대강당에서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학생, 시민 등 600여명과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6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 조국광복을 맞은 오늘 반목과 갈등을 해소하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하나 된 힘으로 힘차게 전진해 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