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꽃’으로서 부천국제만화축제를 화려하고 알찬 꽃밭으로 만들겠습니다.” ‘만화도시’ 부천에서 오는 15~19일 열리는 ‘제15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이하 BICOF 2012)’의 든든한 지원군인 자원활동가 발대식이 지난 10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번에 선발된 142명의 BICOF 2012 자원활동가들과 함께 BICOF 2012 축제 사무국 스태프들, 김병헌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송영길 부천시 만화산업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자원활동가들은 축제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및 팀별 업무 소개를 듣고, 자원활동가로서의 기본 활동자세에 대한 이미지 트레이닝 등을 했다. 김병헌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스스로 축제를 즐기면서 시민과 관람객과 함께 즐긴다는 마음으로 임한다면 축제가 끝날 때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성진 축제 총괄PD는 “자원활동가를 두고 흔히 ‘축제의 꽃’이라고 표현한다”며 “여러분의 열정으로 부천국제만화축제를 활짝 핀 꽃밭으로 만들어
13번째 이천도자기명장에 권영배(55·사진)씨가 선정됐다. 이천시는 명장선정심사위원회의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2012년도 이천시 도자기명장으로 권영배씨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30년 이상 도예산업에 종사하면서 도자 연구 및 발전에 활약한 도예인을 대상으로 지난 7월 도자기명장 신청을 받았으며, 성형·서화·조각·디자인 등 각 분야 8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천시 신둔면 지석리에서 백산도요를 운영하고 있는 권씨는 1977년 도예에 입문한 후 1984년 신둔면 소재 현암요에서 도자기를 깊이 있게 연구했고, 이어 1991년 향림재활원 도자기 재활교사로 재직하면서 도자기에 대한 애착을 끊임없이 보여왔다. 이후 권씨는 1994년 백산도요를 설립, 작품 연구 활동에 매진하면서 35년간 전통도자 기능인으로서의 길을 걸어 걸어왔다. 권씨는 온고을 전통공예전국대전, 경기도공예품대전, 세계도자국제공모전 등에서 다수 입상해 그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러시아한국전승도자전, 캐나다한국도자전, 한·중·일 전통도예작가전 등 많은 국내외 전시회를 통해 이천도자기의 아름다움과 우수성 적극적으로 알려왔다. 도자기명장으로 선정되면 명장증서와 인증패을 수여받고 3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제1회 평택 국제청소년 문화예술 축제’가 평택대학교와 팽성국제교류센터에서 6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3일간 일정으로 열렸다. 이 행사는 평택시와 평택대학교가 주최하고 (재)광성 국제문화예술원, 중국문학예술협회와 팽성국제교류센터 후원으로 진행됐다. 지난 10일에는 평택대학교 90주년 기념관에서 김선기 시장, 이희태 시의장, 조기홍 총장, 오명근 평택시의회 의원, 리우 비란(LIU BLAN) 심양시 조직위원장과 관계자,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청소년 문화예술 축제 개막공연이 열렸다. 김선기 시장은 “국제청소년 문화예술 축제를 통해 평택의 우수한 예술성을 세계에 전파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면서 “국제문화중심도시 평택 건설을 위해 모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중국 방문단에게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이어 11일에는 중국어린이 예술단, 광동예술단 등 중국인 참가자와 평택 PT 시범단, 평택농악팀 등 한국인 참가자간 경연대회가 팽성교류센터 문화예술동에서 열렸다. 이날 양측 참가자들은 평택시민들에게 그동
신속한 위치추적 및 수색으로 옥상난간에서 뛰어내리려는 자살기도자를 극적으로 구해낸 경찰이 화제다. 군포경찰서 산본지구대 이종필(오른쪽) 경위, 김기태 순경은 최근 ‘친구가 자살을 시도하려고 한다’는 112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수색을 펼쳐 13층 옥상 난간에서 신발을 벗고 뛰어 내리려던 자살기도자를 발견,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 경위 등은 이날 자살기도자의 친구로부터 다급한 112신고를 접하고, 자살기도자가 13층 옥상 난간에 걸터앉아 친구에게 메시지로 보낸 사진을 판독, 자살기도자의 위치를 산본동 소재 한숲사거리로 판단했다. 이어 사진촬영 각도를 측정해 정확한 위치를 확보한 경찰은 신속히 출동, 뛰어내리려던 자살기도자를 발견했다. 이 경위 등은 즉시 119에 안전매트 등 구호장비 설치를 요청하고 자살기도자가 심리적인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친구들과 함께 유도하면서 112순찰차로 부모를 현장에 이동시켜 대면하도록 해 설득을 이어갔다. 이 경위와 김 순경은 “사진판독, 상황전파 및 현장 관리 등의 조치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서 천만다행이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소요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경철)는 지난 10일 여름방학을 맞이해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중 초등학생 20명과 인천 장봉도로 ‘어린이 갯벌생태체험’을 떠났다. 이번 체험행사는 소요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특색사업으로 자매결연기관인 인천 계산3동과의 우호교류 과정에서 섬이 많은 인천의 아름다운 해양생태를 바다가 없는 우리 소요동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체험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이번 갯벌생태체험을 통해 물과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인천 어린이 과학관 견학을 통해 최신 과학기술분야 전시물을 구경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경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소요동과 자매결연기관인 인천 계산3동과의 협력교류사업이 이렇게 학생을 위한 특화프로그램과 연계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어린이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소방서(서장 우동인) 구조대원들은 지난 10일 소방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맨홀 인명구조와 벌집 제거 시연을 했다. 구조대는 소방서 훈련탑에서 맨홀에 빠진 상황을 설정하고, 구조대 사무실 처마에 가상의 벌집을 설치한 뒤 화재나 구조현장에서 소방대원이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밀폐공간 안전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라 인명구조장면을 연출했다. 우동인 서장은 “화재나 구조현장에서 사망사고나 부상은 작업 중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현장 활동 시 모든 직원이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1세기분당포럼은 오는 17일 오후 6시30분 성남시청 강당에서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대표 초청 강연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사람중심 창조적 나라경영’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강연에서 문 전 대표는 기업들이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환경과 사회책임 경영을 통한 새로운 경쟁력 창출과 함께 나라 경영 전반에 걸쳐 새로운 패러다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토론진행은 이상연 분당포럼 공동대표가 맡고 지정통론에는 김광윤 아주대 경영학과 교수가 나선다. 문 전 대표는 전 창조한국당 대표,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뉴패러다임인스티튜트 대표, 가톨릭대 석좌교수다. 문의☎(031)704-2741
광명시가 민원인의 편의제공을 위해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는 중식시간 민원 통합창구가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중식시간 민원 통합창구’는 중식시간 동안 교대 근무자가 통합창구를 운영해 주민등록 등·초본을 비롯한 16종의 민원서류를 업무시간과 다름없이 모두 발급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통합창구에서 발급하는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 호적(제적)등·초본, 토지(임야)대장, 개별공시지가확인원, 지적(임야)도, 수치치적부, 경계점좌표등록부, 토지이용계획확인원, 건축물대장, 여권발급 등이다. 광명시는 앞으로 중식시간 민원통합창구의 운영 실적을 분석하고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 서비스를 발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고양시의 대표적인 전통 장례의식의 하나인 고양 선공감 김감역 상여·회다지 소리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진혼제가 광화문 광장 및 일본대사관 인근 일대에서 개최됐다. 광복절 67주년을 앞둔 지난 8일 전통문화제의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진혼제는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이 주최하고 고양문화원 및 고양 선공감 김감역 상여·회다지 소리 보존회가 주관했다. 고양 선공감 김감역 상여·회다지 소리는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대에서 전해오는 전통 장례에 등장하는 상여소리, 회다지 소리로 지역의 향토성, 독특성, 보존성 등을 인정받아 지난 2010년 7월 고양시 향토 문화재 제58호로 지정했다. 김우규(75) 상여소리보존회장은 “234분의 할머니 중 그 억울함을 위로받지 못하고 고인이 되신 172분의 넋을 달래기 위해 진혼제를 올리게 된 것”이라며 “진혼제를 향토문화재인 상여소리를 통해 풀어내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날 상여소리 진혼제 행렬은 광화문 사거리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출발, 광화문 광장에서 노제를 지낸 후 일본대사관 앞에서 전통 제례의 형식인 강신례, 초헌례, 아헌례 등
수원중부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계·팀장·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훈련 연습 보고 및 골목조폭 등 5대 폭력 척결을 TF팀 확대간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성공적인 을지훈련과 골목조폭 등 5대 폭력 척결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중요범인 검거 유공자 경사 박명웅 등 5명에 대해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하고 직원 사기를 진작 시키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오는 20일부터 시작하는 을지훈련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골목조폭 등 5대 폭력 척결을 위한 기능별 추진 전략, 효율적인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성용 서장은 “맡은바 소임을 묵묵히 수행하는 전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골목조폭 5대 폭력에 대한 홍보 활동과 민간 기동순찰, 자율방범대를 활용 범죄예방 및 첩보수집으로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